▲ 전북도청 전경./전북도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스마트공장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탁월)'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스마트공장 보급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것으로, 도는 현장 방문 목표 대비 180%(36건), 기업 컨설팅 205%(72건)를 수행하며 현장밀착형 지원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밀착 지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프로젝트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현장 경쟁력과 자생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맞춤형 스마트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275억 원을 들여 도내 189개 기업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민관상생 사업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열악한 중소기업의 제조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수혜기업은 생산성 76% 향상, 불량률 53% 감소, 납기 39% 단축, 원가 24% 절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여기에 삼성전자 출신 현장혁신 전문가 27명이 7~8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26년 안전문화 확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오는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민들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게시된 QR코드나 참여 링크를 통해 접속한 뒤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고 물놀이 안전 퀴즈 2문항에 응답하면 된다. 퀴즈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과 관련된 핵심 안전수칙으로 구성해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사고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정답자 가운데 80명을 추첨해 안전홍보용품인 구명조끼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8월 14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운영,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 점검, 현장 안전점검, 안전캠페인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의 하나로, 생활 속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청년허브센터)는 ‘2026년 전북 청년 직무인턴(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전북자치도의 대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도내 기업에서의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5주형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3개월형 장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이 보다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도 청년의 직무 적합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개편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며, 총 1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모집과 매칭을 거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하게 된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사전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 청년 직무인턴 공식 누리집(www.jbintern.or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도내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속도를 낸다. 도는 도내 약 2만5천명의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력보유여성은 혼인·임신·출산·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 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으로 유연한 일자리와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는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과정은‘AI 콘텐츠마케팅 창업’, ‘피지컬 AI&드론 코딩강사 양성과정’등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분야와, 전북의 지역 특색을 살린‘쌀’·‘전통주’활용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 특히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 3곳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준비, 예비창업,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창업 진단과 전문가 상담, 교육과정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일센터는 매년 평균 8천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국산콩가공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에 김제시가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전북자치도와 김제시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 및 국산콩 수급 조절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논리화해 얻어진 값진 결실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 80억·도비 16억·시비 64억·자부담 40억)이 투입된다. 단순 원물 생산 중심이었던 지역 콩 산업을 가공·연구·체험·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핵심 시설은 김제시 공덕면 공덕리 일원(부지 16,053㎡)에 조성되는 ‘콩 가공센터’와 ‘융복합센터’이다. 콩 가공센터(부지 7,438㎡, 160억 원 규모)에는 현대식 자동화 설비를 갖춘 두부 가공 생산라인, 친환경 폐수처리시설, 자배 보관창고 등을 구축하여 국산 콩의 안정적인 수매와 대량 가공 생산 인프라를 마련한다. 융복합센터 구축(부지 8,615㎡, 40억 원 규모)에는 콩 보관창고(2동), 고품질 국산 두부 제품 연구를 위한 두부연구소,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전북특별자치도가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복무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제도다. 전북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약 9,900명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도와 시군이 전액 지원한다. 국방부 병 상해보험이나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군 장병들은 입원과 수술, 골절, 화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신질환 위로금과 중증질환 진단비까지 포함돼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동시에 덜 수 있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한 이후로 올해까지 4만 2,900명의 전북 청년이 수혜 대상이 되었으며, 총 934건, 5억 5,371만 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지급 건수는 상해입원 41.5%, 수술비 20.9%, 질병입원 16.8% 순으로 집계됐다. 지급액 역시 상해입원 비중이 가장 높아 군 복무 중 발생하는 부상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인
전북의 외국인 정착지원 거점기관인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 이하 진흥원)은 지난 26일, 과천정부청사에서 개최된 「동포체류지원센터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동포체류지원센터는 법무부가 국내 체류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기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를 엄선하여 선정하는 곳으로, 진흥원이 전북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전북의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과 더불어 재외동포까지 외국인 주민 전체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지원이 더욱 활성화될 예정이다. 앞으로 진흥원은 도내 동포 주민들이 언어·문화적 차이로 겪는 고충을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기여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기수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인 동포들이 전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외국인 정착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전북특별자치도가 농협중앙회·한국마사회·농업정책보험금융원·식품안전정보원 등 농생명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한국식품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농생명 연구 기반을 갖춘 만큼, 이를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할 유통·금융·안전관리 기능을 한데 모으겠다는 구상이다.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 1차 이전 기관을 중심으로 종자·미생물·기능성식품·스마트농업을 아우르는 농생명 연구·실증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 기반이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려면 연구 성과를 현장에 연결할 유통 기능, 산업 리스크를 완충할 정책금융, 수출을 뒷받침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가 필수적이다. ‘농협중앙회’ 유치를 겨냥해 전북은 농촌진흥청 4대 과학원(국립농업과학원․국립식량과학원․국립원예특작과학원․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이 집적된 농생명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연구 성과가 현장에 빠르게 닿으려면 전국 단위 유통·보급 네트워크를 갖춘 농협과의 연계가 선결 과제다. 농협이 이전하면 종자·미생물·첨단농업 분야 성과가 농협 유통망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고, 산지 중심 수급 예측·가격 안정 시스템 실증과 디지털 생산·유통 혁신모델 보급
전북특별자치도가 누적 펀드 조성액 1조 원 돌파에 이어 지역 벤처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2026년도 2,2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를 통해 1,200억 원 규모의 '2026년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펀드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단순한 외형 확대보다 전북의 전략산업과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투자'에 무게를 뒀다. 5개 핵심 분야는 ▲문화콘텐츠 초기 투자 ▲정부 정책 연계 피지컬 AI ▲디지털 전환 ▲바이오·이차전지·수소 등 딥테크 ▲바이오 기업 스케일업 지원 등이다. 도내 유망 기업의 성장 단계마다 자금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설계된 이번 펀드는 운용사 선정 시 도 출자액의 2배 이상을 전북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고에 따라 도는 5월 중순까지 운용사(GP)의 제안서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전북 기업 의무 투자 비율을 준수하며 지역 기업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만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성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며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녀 모두에서 감염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HPV 백신은 생식기 사마귀 89%, 외부 생식기 병변 91%, 항문 상피 내 종양 78%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PV 백신 접종은 감염 이전 접종 시 예방 효과가 높은 점을 고려해 만 12세 청소년을 표준 접종 연령으로 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2014년생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지원되며,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접종 가능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백신은 HPV 4가 백신이 사용된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