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와 협업하여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기간 중 위기브를 통해 태백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민간 기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태백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장성 탄탄마당 일원에서 「장성 탄빛 야시장」을 운영하며,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장성 탄빛 야시장은 장성중앙시장과 연계한 야간 특화 행사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함께하는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은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 운영되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매대와 함께 버스킹,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1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야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와 공연이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이번 장성 탄빛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여름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호 장성중앙시장 조합장은
태백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에 걸쳐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with 가족)」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는 안전체험과 가족여행을 접목한 국내 대표 가족 안전캠프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전국 각지의 가족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운영 방식을 기존의 '행사 중심'에서 '가족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막식과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 등 집합형 프로그램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자유롭게 태백을 여행하며 안전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또한 기존 야외취침 대신 재난 시 활용되는 실내 구호형 쉘터를 숙박 공간으로 운영해 기상 등 외부 환경에 따른 안전성을 높였으며,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365 별빛테라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 가족들은 365세이프타운 한국안전체험관과 강원소방학교 일원에서 안전다이어리를 활용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다양한 안전체험을 즐긴 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세이프
태백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월에도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20% 캐시백 인센티브와 월 구매한도 50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4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탄탄페이 캐시백 확대 정책(기존 12%→20%)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고려해 7월에도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실제로 태백시는 올해 상반기 설 명절과 신학기,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 운영한 결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7월에도 인센티브 20%와 월 한도 50만 원이 유지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 달간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
태백시는 전통시장·상점가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황지연못 일원에서 매주 금·토요일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은 태백 중앙로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상인과 청년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자체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개장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야시장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축하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야시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전영수 상인회장은 “주말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상인들이 정성을 다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이 시민들에게는
태백시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앞세워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국내 최고(最高) 지대에 위치한 태백은 한여름에도 열대야가 드물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다. 도심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어 여름철 휴양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청정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엄한 자연경관 속 단종비각의 애틋한 역사가 서려 있는 태백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탁 트인 고원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하늘전망대, 청정 숲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고원힐링캠핑장 등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려는 관광객들에게 완벽한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아울러, 태백시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알차게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와 ‘관광택시’를 운영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도 높이고 있다. 한편, 태백시는 지역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G1방송 여행 예능 프로그램 「삼인삼색 태백로드」를 통해 태백의 자연경관과 먹거리,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7일부
태백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으로, 시는 연휴 전·후 수거 공백을 줄이기 위해 14일(토)과 18일(수)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과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대책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처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대책상황반은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불법투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조치를 실시한다. 특히 생활환경팀(☎ 033-550-2063)을 중심으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반드시 지정된 수거일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 문의 : 환경과 생활환경팀 ☎ 033-550-2063
태백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 특화 품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작목 분야 9과목(산채, 한우, 사과, 황기·천궁·당귀, 양봉, 풋고추, 오미자, 고랭지배추, 오이)과 작목 외 분야 1과목(유용미생물)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교육일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대상 예정 인원의 20% 내외 범위에서 일반 시민도 수강이 가능하다. 심은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경영을 위한 한 해 농사 준비의 첫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과(☎033-550-2724)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는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1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관내 6개 협약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과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태백시에 사업자 주소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연간 3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은 협약 은행을 통해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5% 범위 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은행은 △국민은행 동해지점 △NH농협 태백시지부 △신한은행 태백지점 △태백한마음신협 △태백MG새마을금고 △화광MG새마을금고다. 다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수혜자 중 지원 종료 후 1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업자와 휴·폐업자,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 체납자, 신용보증재단 보증 제한 업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례보증 대출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또는 협약 은행을 방문해
태백시는 2026년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화폐 운영 확대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경제활성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 오는 2월과 3월, 설 명절과 신학기 소비 수요에 맞춰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도 기존 50만 원에서 75만 원으로 확대해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금요미식 할인 이벤트’ 5천 원 할인쿠폰 지원 대상을 기존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해 배달앱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또한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연 매출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확대되며, 카드매출액의 지원 비율도 0.25%에서 0.4%로 상향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영비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이 밖에도 태백시는 ▲지식재산 창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