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친환경 농업 활성화와 농가 영농비 경감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접수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한 방문 신청이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비료 공급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서상 공급희망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부산물비료를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자이며,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공급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지력 증진과 환경 보전을 도모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비료는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 총 5종이며, 비료 종류 및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비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미리 비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신청 접수에 만전을 기하겠다”
태안군의 2025년 10월 생활인구가 78만 명을 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체류인구배수와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비중이 충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28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4/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10월 생활인구가 78만 5,811명, 체류인구가 72만 3,7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등록 인구 대비 외부 체류인구 규모를 나타내는 체류인구배수 기준 11.7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산정 결과에 따르면, 태안군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생활인구 5위·체류인구 4위를 기록했으며, 충남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는 체류인구배수 1위를 차지했다. 4분기 전체로는 월평균 생활인구 52만 4,991명, 월평균 체류인구 46만 3,188명, 분기 체류인구배수 7.5배를 기록했으며, 특히 10월은 2025년 월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생활인구는 73만 3,269명에서 78만 5,811명으로 5만 2,542명(7.2%), 체류인구는 67만 782명에서 72만 3,775명으로 5만 2,993명(7.9%) 각각 늘어, 10월 기준 생
태안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사회서비스원, 미스터마인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돌봄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상자 7가구에 로봇을 우선 전달하고 사업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5월 말까지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 보급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과 복약 알림 등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중장년·노인 가구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군은 태안노인복지관·안면도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과 AI 돌봄로봇 활용을 병행하며 방문 외 시간대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I 돌봄로봇 보급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따뜻한 복지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1500만 반려인을 겨냥한 반려동물 동반 캠핑프로그램 ‘태안 댕댕 힐링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전용버스를 타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체류형 캠핑투어 상품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캠핑·바비큐·힐링 음악회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 플랫폼 '펫츠고'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버스투어 참가자 외 현장집결 인원을 포함한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1일차에 팜카밀레 허브농원 관람 후 캠핑장에서 바비큐와 야외 힐링캠프 음악회로 저녁을 마무리한다. 2일차에는 이국적인 사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안면암을 방문한 뒤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태안의 신선한 먹거리를 둘러보고 귀가하게 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지·캠핑장·직매장 등과 연계한 소비 활동으로 이어져 태안 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인들이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의 태안 브랜드를
17년 만에 다시 태안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국제승인 원예치유박람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을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박람회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182만 명에 달한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실내에는 특별관·치유농업관·국제교류관·산업관·충남 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체험관, 야외에는 치유정원·세계 작가정원·감성 테마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에는 8시 30분부터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정광섭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열려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박람회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어서, 오후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가세로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건설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환영 리셉션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박람회장 관람에 이어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을 대상으로 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펫니스(Pet+Wellness) 태안 미션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면 관내 사용 지출 영수증 합산액 20만 원 이상 확인 시 팀당 최대 10만 원의 사후 지원금(1박 2일 기준)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관내 숙박시설 이용은 필수이며 당일 여행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경비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 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한달살러’ 홈페이지(https://www.monthler.kr)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신청 내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개별 통보받게 되고 숙박 미예약 및 연락 두절 등인 경우에는 취소된다. 참가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이해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3만 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4월 22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한다. 이번 기획전은 ‘2026 태안 방문의 해’ 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과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의 강점을 부각시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쿠폰은 ‘NOL(놀)(숙박시설)’ 및 ‘캠핏(캠핑시설)’ 앱 및 누리집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시 일반숙박시설 3만 원, 캠핑시설 1만 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쿠폰을 발급받은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4월 25일~5월 31일)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되며,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 군은 이번 기획전에서 태안의 다양한 자연환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펜션 및 풀빌라 등 일반 숙박업소뿐만 아니라 캠핑 및 글램핑 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2025년 4분기분)’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상은 2025년 4분기(10~12월)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사업주로,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 대표자 1인에게만 지원된다. 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 충남 태안군이 2025년 2분기 기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수 3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를 산정·발표한 결과, 해당 기간 태안군의 체류인구 수가 총 177만 6015명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3위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체류인구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뜻하며, 생활인구란 체류인구와 주민등록인구, 외국인등록인구를 포함한 개념이다. 즉,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본다는 개념이다. 행안부·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태안군의 올해 2분기 체류인구 수는 △4월 53만 6564명(4위) △5월 68만 7000명(2위) △6월 55만 2451명(4위)으로 각각 집계됐다. ‘체류인구배수’는 2분기 9.6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6위를 기록했다. 등록인구 대비 10배 가까운 인구가 태안군에 체류하고 있다는 의미로, 전국 인구감소지역 평균인 4.7의 2배를 넘어서며 도내에서도 압도적 1위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