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뒤 면허가 실효 처리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현금 30만 원이며, 최초 반납 시 1회에 한해 지급한다. 2026년도 사업 예산은 8천140만 원 수준이며, 지원 인원은 271명 수준이다. 신청은 연중 접수하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본인 방문 신청이며, 대리 반납은 경찰서에서만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70세 이후 실제 운전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실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접수처에서 운전면허 반납 절차가 완료된 후, 다음 달 15일에 신청자 명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자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지급 시기는 다음 연도로 조정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에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하여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기간 중 고향 사랑 e음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홍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네이버페이 쿠폰 5천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선정된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홍천군 고향 사랑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전국의 고향 사랑 기부자분들에게 혜택을 더해 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가 적용되며,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답례품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며,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매년 기부가 가능하다.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매월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을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이벤트 물량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따라 2026년 2월 한 달 동안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은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2026년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율은 12%를 적용하고,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4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으로 운영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천사랑상품권(카드형) 추가 발행 이벤트로 군민이 설 명절을 더 풍성하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카드형 20억 원과 지류형 2억 원을 정기 발행하고, 설 명절과 추석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시기에 이벤트 발행을 연 4회 추진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업체 포함)에 취업한 청년의 근속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마지막 대상자를 모집한다. 22년부터 26년 현재까지 총419명의 청년들에게 3억 7,350만원을 지원한 결과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근속 기간 증가로 중소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 근로자는 참여 신청 및 선정이 먼저 완료한 뒤 근속 회차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0일부터 1월 20일(화)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채용일 기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2025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전환된 근로자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근속기간에 따라 청년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회차별로 나누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임금 외 취업 유사 지원금에 참여 중이거나 수령 이력이 있는 경우, 사업자 등록이 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되며, 현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웃음과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에는 한국철도공사(KORAIL)와 함께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연계해 1월 13일부터
홍천군은 농업인의 자립 영농기반 확충 및 농업경영 안정화 등 농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8일(목)부터 1월 27일(화)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신청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관내 소재지를 두고 운영중인 농업법인 등이며, 농업과 관련한 생산과 가공, 제조, 유통사업 등 농가소득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토지 매입과 직판장 설치 등 자산 증식 목적의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2억 원 이내, 법인은 5억 원 이내이며, 기금 신청 금액은 총사업비의 90% 이내로 제한된다. 융자 조건은 연리 1.0%로, 단기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 상환, 중기자금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17일간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강의 결빙 환경을 활용한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강과 기온, 수질 조건이 어우러져 형성된 천연 얼음 위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의 맑은 수질과 풍부한 산소 환경에서 자란 송어에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급여해 키운 것으로, 홍천만의 특화 먹거리이자 체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최 측은 최근 기온 하강으로 홍천강 결빙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얼음 두께가 안전 기준인 20cm 이상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개막일까지 영하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최상의 빙질에서 축제가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인하했다. 물가 상승 등 여건을 고려해 더 많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지역 상생 취지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얼음 낚시터는 총 3개 구역으로 운영되며, 이상기온에 대비한 부교 낚시터는 700공 규모로 운영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홍천군은 동계 기간 지역 청년에게 행정 및 현장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91명으로 일반부서 67명과 축제장 24명으로 구성되며, 일반부서는 1차 2026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 2차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근무하고, 축제장은 1차 1월 7일부터 1월 25일까지, 2차는 1월 9일부터 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 내 전용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부 또는 모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공고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추첨은 2025년 12월 23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당일 16시 이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근무지는 홍천군청과 직속기관을 비롯해 홍천미술관, 홍천시네마, 홍천군장애인복지관, 홍천문화재단 및 축제장 등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는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신청 기간 내 자격요건을 확인해 접수해 주기 바란다
홍천군은 다가오는 2025년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소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홍천사랑카드 이벤트는 2025년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15% 할인율을 적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10월 기준 홍천군 발행액은 카드형 약 278억 원, 지류형 약 120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연말을 맞아 시행된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 시 5% 캐시백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리아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모든 가맹점에서 5% 캐시백 지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소비 생활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 구축을 위한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2일까지 연중 접수받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식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차등 지급되며 금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며 사용처는 마트, 편의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www.foodvouch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www.foodvoucher.go.kr) 또는 ARS 전화(1551-0857)로 가능하다. 홍천군은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신선 농산물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정착에 기여하고자 하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