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변경·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변경한 주요내용은 기존 버스 1대당 일정 금액을 지급하던 방식을 관광객 1인당 기준으로 변경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인증관광지 범위를 대폭 확대한 점이다. 확대된 인증관광지에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체험업체, 농촌체험마을, 주요 산, 수목원, 미술관을 비롯해 홍천9경, 미술관, 박물관, 지역축제 등이 포함되어 여행사들이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상품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최소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관광진흥법상 등록 여행업체와 초·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은 체류 기간과 내·외국인 구분에 따라 차등 지원을 받는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식당 1식과 관광지 방문 요건을 충족하면 1인당 내국인 1만 원, 외국인 1만 5,000원이 지급되며, 1박 및 2박 이상 관광 요건 충족 시에도 체류 기간에 비례해 지원금이 늘어난다. 홍천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 및 학교는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사전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해 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이 6월 1일부터 24일까지 농촌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 시설을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유도 사업이다. 홍천군은 총 6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귀농인의 집 외에도 도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임시 주거 및 체험 인프라를 확대해 가고 있다. 마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체계적인 주거 시설과 심층 영농 교육을 제공하는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등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살아보기’ 연계사업을 구축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서석면 풍암 2리에 있는 단독주택(방 1, 거실 겸 주방 1, 화장실 1) 1동으로, 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 중인 65세 이하 도시민이다
홍천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홍천 물놀이장’을 오는 6월 6일 전격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홍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개장 기간(58일) 동안 총 28,863명의 이용객이 찾은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철 피서지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올해는 6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 한 달 동안은 주말에만 운영하며, 7월부터는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청소를 위한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연다. 물놀이장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이용 요금은 외지 관광객(관외) 1만 원, 홍천군민(관내, 신분증 지참 필수) 7천 원이며, 만 6세 이하(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유료 이용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홍천사랑상품권 5,000원을 즉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1만 3,000㎡ 부지에 조성된 홍천 물놀이장은 어린이풀 2곳(1,376㎡)과 유아풀(654㎡), 154m 길이의 거대한 유수풀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그늘막, 피크닉
홍천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 전월세 대출금 이자 지원에 나선다. 군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대출금 잔액(1억 원 한도)에 발생한 대출이자(최대 연 3% 이내)를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요건을 유지할 경우 최대 2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어 주거 취약계층인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혼인 신고일이 2019년 6월 1일부터 2026년 6월 1일 사이인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다. 가구원 모두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0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여야 한다. 다만, 국가 및 지자체로부터 주거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지원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오는 8월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 복지 플랫폼인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홍천군은 결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7월 1일부터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 결혼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조례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부터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당시 부부 모두 18세 이상 49세 이하인 사람이다. 기본 요건으로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기존에 홍천군 결혼장려금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혼인신고 후 결혼장려금 각 차수의 분할 지급 기간까지 부부 모두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다만 최초 지급의 경우에는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만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경우 나머지 배우자가 결혼장려금 신청일까지 홍천군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외국인 배우자의 경우에는 결혼장려금 신청일 기준 내국인 배우자의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되어 있거나, 외국인등록증상 동일 주소지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혼인한 부부 1쌍 기준 최대 500만 원이다. 부부 중 1명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5월 9일 홍천 용소계곡 내촌면 주차장(광암리 798-2)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약 30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해 홍천의 청정 자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권과 간식 키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계곡 물소리와 함께 걷는 자연 교감형 트레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포토 존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용소 물빛 사진관’, 룰렛 이벤트를 통해 트레킹 양말과 볼펜, 종이 방향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용소 물빛 놀이터’도 마련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이번 트레킹은 참가자들에게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인 용소계곡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용소계곡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소계곡은 홍천 9경 가운데 제7경에 해당하는 대표 관광지다. 맑고 시원한 물줄기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경관이 뛰어나고, 여름철에도 차가운 물이 흘러 피서지로도 많은 사랑을
홍천군을 대표하는 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면 팔봉산 관광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 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팔봉산 당산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팔봉산만이 지닌 독특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첫째 날인 5월 1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 제례와 당산굿이 진행된다. 경건한 당산 제례와 역동적인 당산굿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분위기를 바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흥겨운 전통 공연과 함께 오후에는 주민 화합 한마당이 열려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당산제는 서면 17개 리 지역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주민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팔봉산 당산제가 전국적인 무형유산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
홍천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국비 외 도비와 군비를 추가 지원하며 군민 체감형 에너지 지원에 나선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가구다. 에너지원 별로는 태양광(3㎾) 70가구와 지열(17.5㎾) 1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사업 예산은 1억 1,729만 원이 투입된다. 가구당 지원되는 지방비 보조금은 태양광(3㎾)의 경우 90만 8천 원(도비 27만 3천 원, 군비는 63만 5천 원)이다. 지열(17.5㎾)의 경우 가구당 567만 1천 원(도비 170만 1천 원, 군비 397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다. 다만 전기설비인 태양광은 한국전력공사와의 계약 종별이 ‘주택용’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그린홈 홈페이지(http://greenhome.kemc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을 선택해 계약을 체결한 뒤
홍천군은 서울시의 주요 상설 행사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직거래 장터인 「2026년 상반기 서로장터」에 참여할 관내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로장터(Seoul Local Market)’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지역 상생형 직거래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농가와 업체가 도심에서 직접 판매에 나서며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장터다. 이번 상반기 장터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와 연계해 5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홍천군은 5월 3일, 17일, 31일과 6월 14일 등 모두 4회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3월 25일까지 홍천군 유통사업단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청 → 소식알림 → 고시공고 → “서로장터” 검색)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특산물 또는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와 업체이다. 카드 결제 등 현장 판매가 가능하고 행사 당일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홍천군은 행사일별 최대 6개 농가 또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와 업체
홍천군은 여성 임업인의 산림경영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임업인 복지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이며, 총 20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원은 문화상품권 지류로 제공되며, 수령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문화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제한 업종은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3일(금)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미달할 경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동의서, 임업 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업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인의 범위는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경우, 임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