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서해를 무대로 끌어올린다. 바다 위는 축제로 수놓아진다. 65척의 배가 바다를 가득 채우는 장관이 펼쳐진다.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화성특례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화성뱃놀이축제는 2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수도권 유일의 서해 해양축제다. 올해는 제부도·궁평리·백미리까지 서해안 관광벨트 전체가 무대로 확장됐다. 바다는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축제의 중심 무대가 된다. 바다 위에서 완성되는 이야기 올해 승선 예상 인원은 3만 370여 명이다. 세일링요트, 파워보트, 해적선, 낚시체험선이 서해를 가로지른다. 바람을 맞으며 수평선을 향해 나아가는 것만으로도 일상과 전혀 다른 감각이 열린다. 천해유람단과 풍류단은 배 위를 무대로 만들고, 속도감 넘치는 승선 프로그램 ‘전곡항의 질주’는 바다를 달리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어떤 배를 타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진다. 요트 위에서 서해의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해적선에서 아이와 함께 웃는 가족도 있을 것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같은 바다 위에서 저마다 다른 장면을 가져간다. 그 기억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역사와 공연이 만나는 서사형 해양축제 화성뱃놀이축제는 즐기면서 배우는 장이기도
화성특례시는 청년 중심의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년 세대가 당면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청년 삶과 밀접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시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2차 민·관 전문가 심사위원회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410만 원이다. 최우수상 1건에는 200만 원, 우수상 1건에는 100만 원, 장려상 2건에는 각 5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입선 2건에는 각 5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 화성특례시 AI 공모전 – 화성왔성’의 사전접수를 총 832명이 마감한 데 이어,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본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일 「2025 화성특례시 AI 공모전–화성왔성」 본접수 시작… AI 선도도시다운 전국 최대 6,000만 원 상금 규모에 뜨거운 관심 쏠려 ‘나의 화성, AI로 완성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 주요 관광지나 명소에서 촬영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제작한 콘텐츠를 모집한다. 화성특례시민을 비롯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1천만 원을 포함한 총상금 6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는 지자체가 주최하는 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화성특례시가 AI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함과 동시에 시민의 상상력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시의 철학을 담았다. 본접수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aihscity.com)에서 온라인으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이후 시는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 12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영상(30~45초) 부문과 ▲이미지(1컷) 부문으로 구분되며
화성특례시가 오는 22일까지 관내 과수 스마트팜 농가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과수 스마트팜 활용반(2차) 및 입문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활용도 향상 및 스마트농업 기본 개념, 아두이노 실습을통해 관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용반은 11월 17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에서 과수 스마트팜 농가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입문반은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 및 전산교육실에서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기술보급과 과수기술팀(031-5189-3982)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기후 변화 등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관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농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