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신재생에너지 바람이 불고 있다. 앞선 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는 대덕구를 소개한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이 주관하고, 대덕구가 참여해 추진하는 ‘대덕에너지카페’는 신재생에너지 교육, 신재생에너지 조사연구, 에너지전환 및 환경정책에 대한 주민과의 소통이 이뤄지는 카페로 지역 에 너지전환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 내에는 태양광 핸드폰 충전기, 미니태양광 발전기, LED등, 에너지 교육 교구,에너지 관련 도서 등이 비치되어 있으며에너지 절약용품 구매도 가능하다. 시민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문을연 대덕에너지카페가 지역에너지전환을위한 전진기지로서 주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소통 공간이 될 수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카페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마트 내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 금지 등의 환경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한 달평균 2,400만 개의 비닐봉투가 사용됐던 케냐도 환경을 위해 외국인들에게도 비닐류의 반입을 금지시켰다. 그런데 최근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프로팩은 생분해비닐봉투 등 다양한 비닐 대체 제품을 생산한다. ㈜프로팩은 세계 최초로 바이오매스 50% 함량의 생분해 봉투, 친환경비닐봉투 개발에 성공해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 주목이 기대되는 기업으로성장했다. ㈜프로팩은 2011년도부터 시작한 생분해·생분해성 비닐봉투 제작·연구에 옥수수 전분만을 사용해 실패한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연 구를 시도해 2017년 초 새로운 생분해/생분해성 필름 제작에 성공했다. ㈜프로팩이 개발한 고강도 생분해봉투, 친환경봉투는 매립 시 60~90일사이에 토양조건에 따라 물과 이산화탄소로 모두 분해가 가능하다. 국내행정상 소각이 이루어진다 해도 독성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프로팩 제품은 일반 소매점에서 무상으로 제공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봉투라는 것이 가장 큰강점이다. ㈜프로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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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하 ‘공제회’)는 회원 복리 증진을 위해 각종 급여제도와 대여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회원들의 즐거운 휴식을 위한 직영사업체도 운영하며, POBA누리 사이트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 복리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 공제회의 대표상품인 ‘퇴직급여’는 풍요롭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퇴직에 맞춰 재정설계가 가능한 지방공무원 맞춤형 최장기 저축상품이다. 매월 회비를 납입하여 퇴직 시 지급받는 연복리식 상품으로, 시중 금융권 상품보다 우수한 조건으로 회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현재 연 3.55%의 복리이자(변동금리)를 지급하는데, 저율과세 혜택(0%~3.39%)까지 받아 이를 감안하면 시중 은행의 5~6% 상품에 맞먹는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제외되며 매월 급여에서 원천 징수돼 저축 관리에 용이하다. 매달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현재 1인 평균 36만 원을 납입하고 있다. 이 밖에도 회원들의 여유자금 운용을 위한 정기예금성 상품인 「한아름목돈예탁급여」, 공직생활 중 적립한 자산(퇴직급여)를 퇴직 후 연금식으로 나누어 받을 수 있는 「분할지급퇴직급여」, 회원의 생활안정과 긴급자금 지원을 위한 대여 상품
자산 13조 원, 회원 28만의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국내외 연기금 수익률이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도 아랑곳없이 2018년 기준 수익률 4.0%를 달성해 지방공무원들의 노후를 책임져줄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공제회 자산, 운용 안정성에 초점 공제회는 자산운용의 초점을 운용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맞추고 있다. 28만 지방공무원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한 자금이기 때문. 이러한 이유로 위험자산인 주식 비중은 줄이고 안전 자산인 채권 비중을 확대해왔다. 이러한 기조는 올해도 지속해나갈 전망이다.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지속하고 있다. 주식과 채권 같은 전통자산의 기대수익률이 하락함에 따라 대체투자 비중을 58%까지 확대하고 국내 성장 활력 둔화로 인해 해외 투자 비중을 확대해나가는 중이다. 올해 해외 투자 비중이 전체 자산의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3년 연속 흑자…수익률 4.0% 당기순이익 2,635억 원, 운용수익률 4.0%, 자산 규모 12조 원 돌파. 지난해 행정공제회가 거둔 성적표다. 최근 미·중 무역 분쟁과 신흥국 리스크와 같은 악재가 연이어 맞물리는 등 글로벌 경제 환경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궈낸 흑자 경영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33년간 중앙·지방을 넘나들며 봉직해온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스스로를 “28만 지방공직자들의 자산을 운용하고 지켜주는 집사”라고 칭했다. 피할 수 없는 100세 시대, 지방공직자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전 세계를 투자처로 삼아 13조 원을 굴리는 미다스의 손 한경호 이사장을 《티비유》 경희궁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이영애(《월간 지방자치》·인터넷 뉴스 《티비유》 편집인)_ 100세 시대에, 여러분은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안정된 노후가 주요 이슈라고 합니다. 공무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안정된 노후를 책임지고 있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의 한경호 이사장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한경호(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_ 예, 안녕하세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한경호입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 33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2018년 9월부터 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으로 근무하며 지방공무원들의 자산 증식과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영애_ 이사장님을 인터뷰한다고 하니 오늘 점심을 함께한 공직자들이 “우리 돈 많이 벌어주시라”고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한경호_ 저희 공제회는 1975년에 설립
6월26일 경남 통영시의 한 카페. 주문과 다른 음료가 나오고 음료 나오는 속도가 조금은 느린데도 손님들은 싱글벙글이다. 이 카페에서는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통영시가 치매노인과 발달장애인들이 카페를 운영하고, 이곳을 찾은 손님들에게 이를 미리 알려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함께 즐기자는 취지의 ‘주문을 잊은 카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에 개강한 ‘봉평지구 도시재생대학’ 과정의 하나로, 내와동산요양원 우승엽 원장의 노력과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이날 치매를 앓는 어르신 2명과 발달장애인 2명이 카페에서 주문, 서빙, 결제까지 도맡았다. 현장을 찾은 손님들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주문을 잊은 카페를 방문한 한 손님은 “이 커피는 잊을 수 없는 커피가 될 것 같다”라며 “의미가 남다르고 좋은 취지로,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려 치매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바랐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사회적 소외계층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도시로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이 추진 중반기로 접어들었다. 지난해 3월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 발표 후 정부는 정부 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를 구현하며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정부혁신을 추진해왔다. 그 과정에서 우수한 정부혁신 사례가 발굴되었고, 국민들에게 정부혁신의 가치를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혁신 추진의 발자취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혁신’은 핵심적인 국정 과제로 전격 추진돼왔다. 정부혁신의 비전인 ‘국민이 주인된 정부’ 실현은 문재인 정부의 주요한 국정철학으로 동시에 국정운영 방향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민 주도로 국가와 지역사회를 운영하고 문제도 해결하며, 정부는 뒷받침하는 혁신기반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통해 국민 참여 혁신사업,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으로 정부혁신의 가치를 실현해왔다. 지난해 3월 개최된 ‘제1회 정부혁신전략회의’는 정부혁신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첫발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정부 운영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혁신 종합
전국 3,857개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청와대를 향해 진격, 상경 시위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