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인 공삼일샵(031#)에서 26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6 새해맞이 기획전’을 펼친다. 기획전은 공삼일샵에 입점한 80여개사(社)의 400여개 상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금액의 20%(최대 2만원 한도)를 할인한다. 공삼일샵 온라인몰 ‘알림받기’를 설정한 고객에게는 설 맞이 상품에 대한 10%(최대 1만원 한도) 중복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구매 고객 대상 우수 리뷰를 남겨준 고객 5명을 추첨해 네이버 포인트 3,000포인트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공삼일샵(031#)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2024년 첫 선을 보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공삼일샵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제품 생산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과 공정무역기업 등의 안정된 판로를 지원 중이다. 할인 가격, 기획전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삼일샵(031#) 온라인몰(smartstore.naver.com/seg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새롭게 시작된 2026년을 맞아 고객들의 착한 소비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할인 기획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는 관광객 유치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여행사로,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을 보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동일한 수준으로 1박은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한다. 다만 관광지 방문과 음식 소비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1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포함) 방문과 2식 이상의 음식 소비가 필수다. 2박 이상의 경우, 관광지 4개소(유료 관광지 2개소 포함)와 4식 이상의 음식 소비를 충족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단, 65세 이상 관광객은 유료 관광지 방문 시 매표소에서 인원수가 적힌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지원신청은 당해 연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관광 7일 전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후 14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부여군이 제출된 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기준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보령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보령시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 사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인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물가 상승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단계적·합리적 조정 여부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위원들은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사 지자체 사례와 재정 여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보령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보완해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정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최우
보은군은 오는 26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안정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으며, 보은군 누리집과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을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군은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방문할 경우 접수 절차가 간소화돼 보다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급 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26일(월)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인 군민, 27일(화)에는 2와 7, 28일(수)에는 3과 8, 29일(목)에는 4와 9, 30일(금)에는 5와 0인 군민이 각각 신청·수령 대상이 된
경남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2026년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총 19,251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기존 소형(1톤 이하)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차종별 보급 물량은 △승용차 15,140대 △화물차 2,641대 △승합차 70대 △어린이 통학 차량 24대 △이륜차 1,391대이다. 전기 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최대 754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보조금이 더해지면 도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 도는 다자녀가구와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생애 최초구매자, 전기 택시 등 차종별로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도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로 교체하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일반 승용차보다 많은 추가지원금 250만 원(전국 동일) 외에도 2024년부터 도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전기 택시 추
세종특별자치시가 여성농업인의 직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남성보다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률이 높고, 가사 노동과 농작업을 병행하는 특성을 고려해 고안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서비스다. 올해 검진인원은 총 554명으로, 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 원의 90%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읍·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1946년생~1975년생)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진행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검진기관인 NK세종병원(☎044-850-7888)에 직접 전화로 예약해도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
경기도서관은 2월 8일까지 도서관 1층 Re#(리샤프)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 ‘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종로구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1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공용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한다. 주요 지원 항목으로는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및 자전거도로 설치, 옥외주차장 증설,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수도료 지원, 위험 수목 제거, 경비원 근무 시설 개선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86개소다. 구는 노약자 관련 시설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낡고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다음 달 접수하며 적합성 및 타당성 조사 후 최종 지원 대상을 안내한다. 지원 금액은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보조금은 6월 중 교부한다. 또한 구는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 작성, 사업 적합성 검토, 소요 예산 산출법 등 참여 과정 전반을 안내해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다. 자세한 사항은 주택관리과 주택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종로구는 관내 21개 단지의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돕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 인천시는 36억 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강화군 장곳항 방파제 증고와 소연평항 준설 설계 등을 통해 어항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서두물항과 덕교항에는 복합다기능 부잔교를 설치해 태풍 등 자연재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 (https://seouliroom.kr/)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토)에 개최한다. ‘서울패밀리데이’ 행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아이(i)룸 체험 부스 ▲미리내집 정보 부스 ▲더블케어 여성 대상 일자리 및 양육 정보 지원 ▲서울미래아이365 홍보 부스 ▲임산부 및 양육자 특강 ▲영·유아·아동 놀이·돌봄 프로그램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