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맞춤형 일자리 5,630여 개를 제공한다. 돌봄 정책은
삼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문화로 희망을 나누는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 10일(토)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테너 김현수·이벼리, 소프라노 김효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는 안춘기 지휘자가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와 스트라우스, 베르디 등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왈츠, 합창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네순 도르마’, ‘축배의 노래’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들이 연주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음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연주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신년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문화예술과에 연락하면 된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이 오는 1월 15일(목)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한 기획공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주제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다.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단순한 마술 관람을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관찰의 힘과 설득의 기술 등 마술사의 노하우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피날레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월 7일(수) 오전 10시부터 1월 9일(금)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신청 링크 및 Q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관람은 13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재단은 공연 관람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관람객 중
경상남도는 도내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서 2026년 1월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창원(10개소),진주(6개소),김해(5개소),밀양(6개소),양산(2개소),함안(1개소),창녕(1개소)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 아동을 늦은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돌봄하기 위한 공공 돌봄 서비스이며,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1형(18시~22시)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가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하는 공적 돌봄 체계이다. 전국적으로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중 360개소가 선정 되었고, 경남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1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기존에는 지역아동센터 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간연장형’ 추가지원사업을 통해 제한적으로 저녁 돌봄이 제공됐으나, 이번 야간 연장돌봄사업 시행으로 긴급 상황
태백시는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복지카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교통복지카드 수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원거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교통복지카드를 교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2월 중순까지 교통복지카드를 신청한 약 6,000여 명이 대상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동안 교통복지카드 발급을 위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이고 제도 이용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복지카드를 활용해 월 20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복지카드 신청은 만 65세가 되는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로 관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프로그램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에 컨설팅 및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에 컨설팅 및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생활업종은 기존 생활 밀착형 창업 분야(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서 제조업 중 생계형 적합 업종(떡국떡, 떡볶이떡, 국수, 냉면,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제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업종은 신기술 등을 활용한 기술집약적 창업 분야를 지원하며,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 모두에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주기적 창업 지원을 제
안동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변호사와 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시민의 고충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 및 거소를 두고 있는 시민 등으로, 경제적 사정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과 장소는 별도로 안내된다. 안동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분쟁을 사전에 완화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러닝의 성지 ‘여의도한강공원’에 운동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이 마련됐다. 샤워부스, 물품보관함, 탈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여의나루역(5호선) 러너스테이션 연계 프로그램이나 출근길 라이딩․러닝을 즐긴 뒤에도 샤워하고 쾌적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일) 밝혔다. 샤워장은 ‘네이버 QR출입기록 관리’로 스마트폰 QR 인증을 통해 출입 가능하며, 매일 오전 6시 30분~22시 이용(청소 시간 16~17시)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샤워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앱으로 출입인증서를 발급, QR 출입 인증과 보안을 위한 출입 기록이 관리되는 ▴스마트폰 QR 출입시스템을 활용키로 하고, ▴범죄예방 CCTV ▴비상 안심벨 ▴불법촬영탐지기 등도 설치했다. 개인 샤워부스별로 설치되어 있는 비상 안심벨(총 10개)을 누르면 안내센터 모니터에 신고가 즉시 표출, 음성으로 현장 운영 인력이 상시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월 1회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
금산군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급속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모두가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농촌 주거공간을 만든다. 이를 통해 청년, 귀농·귀촌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해 지역 인구 유입과 농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개별 창고 포함 단독주택 21호가 조성될 예정이며 준공 후 임대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대상지는 반경 약 5km 이내에 금산군청과 도심지가 위치해 행정·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며 통영대전고속도로 금산나들목(IC)에서 차량 이동 시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군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신고를 수리했으며 날이 풀리는 대로 본격적인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농촌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장기 정착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이 2026년도 1학기 강원(도봉)학사 및 국제인재양성관 기숙사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주거 부담을 덜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강원(도봉)학사 남학생 4명, 여학생 4명으로 총 8명, 국제인재양성관은 10명이다.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강원(도봉)학사는 공고일 현재 지원자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지원자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도내 총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지역 추천을 통한 우선선발과 가정형편,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쟁 선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강원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춘천시에 위치한 국제인재양성관은 신청일 현재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춘천시 소재 전문대학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입사 대상자는 인제군 배정 인원 범위 내에서 자체 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심사 기준은 ▲인제군 거주기간(25점) ▲관내 초·중·고 졸업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