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노후 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선정된 단지는 총사업비의 50~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연면적 660㎡ 초과), 다세대주택(연면적 660㎡ 이하)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jisun0424@gangbuk.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