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0시부터 화성~광주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화성시와 광주시 간 이동거리가 25㎞ 줄고 32분 단축된다. 총 1조 4,957억 원이 투입된 화성~광주 고속도로는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서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를 연결하는 총 31.2㎞ 왕복 4차로로 제2차 국가도로망 기본계획 주요 순환축인 수도권 제2 순환 고속도로 남동부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현재 운영 중인 봉담~동탄 고속도로와 2026년 개통 예정되는 이천~양평 고속도로를 연결한다. 이번 화성~광주가 연결되면 경부와 중부고속도로를 동서로 잇고, 영동고속도로와도 이어진다. 이에 따라 교통량이 분산돼 기흥나들목~신갈분기점처럼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물류 교통량이 많은 서해안·평택~시흥 고속도로를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와 연결해 물류비도 연간 약 960억 원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화성~광주 고속도로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고교통공단 특수차량(TSCV, Traffic Safety Checking Vehicle)을 이용해 교통안전점검을 마쳤고 고정식·이동식 과속단속
전기 요금 절약에 온실 가스 줄이고 현금도 받는 1석 3조 에너지 캐쉬백에 대한 진천 군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1월 24일 모집하기 시작한 에너지 캐쉬백 사업에 진천군 관내 아파트 43개 단지가 모두 가입했으며 개별 세대 1만 9,510세대 약 5.7%에 해당하는 1,103세대가 신청해 시범 사업 대상지인 세종, 나주보다 가입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개 시군 가입률 평균은 아파트 61.1%, 개별 세대 1.6%이다. 에너지 캐쉬백은 전기 사용량을 상대적으로 많이 줄이면 절약한 전기 사용량을 현금처럼 돌려 받는 에너지 절감 인센티브 제도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아파트와 개별 세대는 2월부터 5월까지 절감 실적을 근거로 6월 중 캐쉬백을 지급 받는다. 아파트는 구간별로 20~300만 원까지 캐쉬백을 받게 되며 개벼 세대는 절감량에 대해 1㎾h 당 30원 씩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12월 에너지위원회가 심의·발표한 '에너지 효율 혁신 및 소비 행태 개선 방안'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1월 24일 진천군은 세종시,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시민연대와 협약한 바 있다. 진천군은 "지금까지 태양광 도시 생거진천 비전을 선포하고 에너지 자립도시 생
앞으로 김해시에선 민원신청서 작성시 AI가 도와줘 쉽게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 서비스 촉진 사업'에 최종 선정된 김해시가 지능형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 정보기술을 행정 업무에 도입, 시범 사업으로 추진해왔던 파급 효과가 뛰어난 9개 과제 중 하나를 신청하고 선정된 과제를 9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김해시가 제출한 지능형 민원서식 작성도우미 서비스는 2020년 제주도에서 시범 구축하여 고도화를 거친 사업이다. 지능형 민원서식 작성도우미는 민원실에 키오스크를 도입해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과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민원신청서 작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민원 28종에 대해 키오스크를 활용, 민원서식을 작성하고 간편 본인 인증 후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기입하도록 한다. 행정용어와 질의사항은 음성인식을 통해 인공지능이 답변해 민원 서식을 쉽게 작성토록 돕는다. 공공 안내 챗봇 서비스도 고도화해 관광 명소나 주요 공공 시설물 안내를 해준다. 김해시는 다양한 행정 수요를 서비스에 반영하기
비수도권 9개 지자체가 15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국정과제화 및 조속 추진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차기 정부 주요 국정과제 선정 업무 추진에 따라 균형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국정 과제화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도시는 지난해 11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토론회를 공동개최한 상주시, 충주시, 제천시, 공주시, 순천시, 포항시, 구미시, 문경시 9개 지자체다. 이날 9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욱 고착화되고 있고 지역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라며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강조하고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음에도 공식적인 이전 계획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국토연구원 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 집중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입증했다"라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지금 당장 시작해도 수년에 걸쳐 시행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은행이 농업·녹색금융부문 김춘안 부행장과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이 경기도 광주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농협은행 측에 따르면 김춘안 부행장과 직원들이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 직원들과 함께 봄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폐비닐을 제거하고 비료 작업에 소매를 걷어 붙였으며 농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춘안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인과 함께 하는 100년 농협이 되기 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며 "ESG 경영 실천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든든한 민족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에 전국 지자체들이 사활을 걸고 나섰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0월 지정,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대상으로 해마다 1조 원씩 10년 간 총 10조 원을 지원하는 재원이다. 올해는 기초지자체별 최대 120억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2023년에는 최대 160억 원까지 지원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 무주군은 작년 11월 인구정책 TF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경제, 출산, 보육, 교육, 정주여건 분야에서 인구 활력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무주군은 지금까지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 67가지 아이디어를 받아 지역 소멸 우려를 잠재울 수 있는 사업 발굴과 투자계획을 세우고 있다. 인근 임실군도 14일 지방소멸대응기금 전략적 확보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문화체육관광과 보건복지교육, 청년일자리경제, 정주여건 개선, 농업농촌 등 5개 분야 18개 팀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했다. 인천 강화군도 11일 강화군 인구활력 추진단을 구성, 지방소멸대응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4일에 밝혔다. 강화군 인구활력 추진단은 군수가 단장, 부군수가 부단장을 맡아 꾸려
국토교통부가 22년 드론 실증 도시로 인천과 세종 등 9개 지자체를, 규제 유예제도는 유비파이 등 14개 기업을 뽑았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 도시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인천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기 고양특례시·경기 성남시·포천시·강원 원주시·경북 김천시·전북 전주시·충남 서산시 모두 9곳이다. 지자체별 최대 13억 원까지 실증 예산이 지원된다. 드론 규제 유예제도 사업에는 유비파이와 파블로 등 14개 기업이 선정돼 사업자별 최대 3억 원 규모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드론 실증 도시 사업은△ 교통사고 출동 및 보험 원격 조치(경기 성남시) △ 도서 지역 무인화 배송(충남 서산시) △ 도심지 열섬 지도 구축(경기 고양특례시) △ 증강현실 드론 관광 콘텐츠 개발(경기 포천시)처럼 지자체 고유 특성을 살린 드론 기술 실증이 진행된다. 드론 규제 유예제도 사업은 △ 도심 내 물류센터 간 드론 배송 상용화(파블로) △ 고층 건물 등 군집 드론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시스템 개발(청주대 산학협력단) △ 국산 드론 낙하산 표준(안) 정립(핵사팩토리) △ 드론 핵심요소(비행제어, 전원보드, 지상관제시스템) 국산화(하나로 TNS) △ 드론 축구 고도화(캠틱종합기술원
지속가능 도시를 표방하는 경남 의령군이 8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2023~2024 의령 방문의 해를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 소멸 위기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의령살리기운동의 구심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령 방문의 해에 선정되면 군은 해마다 400만 명씩 2년 간 총 800만 명이 다녀가도록 세부 실행계획도 마련 중이다. 2021년 한 해 동안 의령군을 다녀간 관광객은 330만 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의령 방문의 해' 기간에 의령군 중차 사업 미래교육테마파크와 부림일반산업단지, 의령IC가 완공될 것으로 보이며 연간 400만 명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2023년에 전국 최초로 미래교육 기관 '미래교육테마파크'가 문을 열면 전국의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70만 명가량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의령군은 이달부터 부서별 실행 계획을 수립해 연말까지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반 구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략적 홍보마케팅, 관광인프라 개선 및 확충 4개 분야의 전략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김제시가 전라북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이름을 올리고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전라북도는 해마다 14개 시·군 대상으로 기업지원 우수 시책 발굴과 이행 실적, 현장 중심 규제혁신 과제 발굴, 중소기업 제품 구매실적, 국가 예산 및 공모사업 유치 등 17개 자료를 평가해 우수 시·군을 뽑는다. 시는 '기업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 아래 해마다 기업인 간담회를 열어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의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왔다. 김제시는 또 2021년 12개 기업으로부터 1,0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었으며 호룡 대한민국 최초 친환경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준공,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사업 공모 선정, 유망중소기업 발굴 등 많은 성과를 끌어냈다.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기업 투자인센티브와 수출 기업 패키지 지원, 중소기업 육성 기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 기숙사 임차료 지원, 관내 기업 생산제품 우선구매 정책, 관내 입주기업 통근 버스 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 경쟁력도 높여주고 있다. 최보선 김제시 투자통상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 춘천시가 국토부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대상지에 선정, 앞으로 2년간 국비 포함 120억 원을 투입해 시민참여형 탄소제로도시를 구현키로 했다. 스마트 챌린지는 기업과 시민, 지자체가 힘 모아 교통·안전·환경‧복지와 같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사업이다. 본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춘천시는 국비 60억 원과 시비 60억 원을 포함 120억 원으로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춘천시는 예비사업 진행 동안 예비사업 솔루션 이모빌리티 탄소배출권&리워드 통합플랫폼 구축, 내연기관 연계형 이모빌리티 배출권 방법론, 택시 공유승차 서비스 탄소저감 솔루션을 실증했다. 예비사업 실증결과를 토대로 본사업에서는 예비사업 솔루션 고도화하고 공공개방형 데이터 허브를 구축한다. 춘천시는 코레일 연계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전동오토바이 배터리 공유생태계 구축 같은 서비스도 확대키로 했다. 서비스 완성을 위해 시민참여 방안을 확대해 시민참여형 탄소배출권플랫폼 기반의 탄소중립도시도 구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