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기업이라면 관심가질 만한 사례 중심의 현장 강의가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유튜브 채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NH외국환아카데미'는 NH농협은행이 영업점을 통해 사전에 신청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웹세미나 형태로 개최된다. 세미나는 △ 세계 경제 및 환율 전망 △ 무역 실무 기초 △ 유튜브 활용한 해외마케팅 전략 △ 무역 분쟁 사례 중심의 클레임 대응 △ 수출입 물류비 절감 전략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며, 무역 전문 강사가 수출입 실무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 사례 중심으로 강연한다. NH농협은행은 2010년부터 NH외국환아카데미를 해마다 열어 중소·중견·농식품 수출입기업과 해외진출을 계획하는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수출입 관련 실무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가 탄소 배출권을 팔아 4억 3천만 원 상당의 세외수입을 벌었다. 6월 10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0년 한 해 동안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환경부에 제출한 결과, 잉여량이 발생해 배출권거래시장 한국거래소(KRX)에서 3만 2,377KAU를 팔았다. 제천시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결과, 총 6만 6,858톤을 배출해 작년 한 해 정부 할당량인 9만 3,883톤 대비 2만 7,025톤을 감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에 발생한 이월량 1만 9,373톤과 합쳐 잉여 배출권이 총 4만 6,398톤을 보유하게 된 것. 시는 잉여분 가운데 1만 4,012톤은 2021년 배출권거래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월 처리하고, 3만 2,377톤을 팔아 세입으로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탄소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할당 대상업체에 배출권을 할당하고, 할당의 범위 내에서 배출권 인증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해 할당대상업체와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로, 할당대상업체는 감축 여력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혹은 배출권 매입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배출허용량을 준수하도록 하는 제도다.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촉발된 이동수단의 미래 변화를 전망하고,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완성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LG전자, GS칼텍스, 벤츠, KT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기업 40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논의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6월 10일(목), 11일(금) 양일간 진행되는 주제별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서울시의 모빌리티 비전과 국내 기업의 기술과 사업, 모빌리티 산업동향에 대해 공유한다. UAM은 물론 자율주행과 친환경 모빌리티를 통한 저탄소 도시 계획, 통합교통서비스(Mobility as a Service, MaaS)를 통한 미래 교통, 코로나19로 인한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CJ대한통운, GS칼텍스, LG전자, SKT, 네이버랩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40여개 참가 기업은 전시존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물결에 대응하는 기업들의 비전과 기술을 선보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회사에서 "모빌리티 기술의 급격한 발전,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은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 심각, 이대로 가면 지방은 굶어 죽어 최근 이슈화된 집값. 부동산 가격이 1년 내내 꾸준히 올랐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다. 특히 일자리가 몰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구가 분화됨에 따라 1~2인 가구의 ‘내 집’ 수요는 멈추지 않고 있다. 반면 비수도권은 울상이다. 지역을 받쳐줄청년층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감으로써 한 명의 청년이라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이다. 청년들을 위한 각종 지원과 혜택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그런데도 청년층이 수도권으로 지속해서 유출돼 지방정부들은 심각함을 넘어 생존 위기마저 느끼고 있다. 이영애 발행인_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불균형이 참 심각합니다. 이에 대한 지사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_ 1년에 1만 5,000명가량의 청년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갑니다. 결론적으로 지방을 살리지 않고서는 수도권 집값은 잡을 수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 문제에 대해선 정부가 더 과감한 정책을 펼치고, 현재 정책의 판을 엎어야 합니다. 이대로 가면 수도권은 배 터져 죽고, 지방은 굶어 죽습니다. 이 지사는 지역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대안으로 “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주도민 백신 우선 접종에 힘쓰고 있다. 김두관 의원실에 따르면 김 의원은 6월 5일 제주를 방문해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만나 백신 우선 접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뜻을 밝히고 관련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두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도 "휴가철 제주 도민의 안전을 위해 68만 전 도민에게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해 '그린 제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제주도민 100% 백신 접종에 발맞춰 QR코드, NFC,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백신 접종을 인증 받은 관광객에게 관광지 입장료 무료, 식당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면 안전한 관광지를 조성 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비대면 시대, 주민 스스로 자신이 받을 혜택이 무엇인지 주민센터나 구청 등을 일일이 찾기가 쉽지 않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 중앙 정부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 중이다. 보조금24다. "지금까지는 국민이 보조금을 직접 찾아야 하고, 모르면 누릴 수 없었던 권리를 이제는 정부가 먼저 찾아주고 놓치지 않도록 했다는 점에서 행정서비스 제공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행정 혁신" 이라며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이 운을 뗐다. 얼마나 혁신적일까? 기자가 직접 보조금24를 실행해봤다. 먼저 '정부24'앱을 내려 받고 실행하자 보조금24 메뉴가 보인다. 보다 정확한 보조금24의 세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로그인 하니, 성별과 연령, 소득 수준에 따라 내가 받을 수 있는 보조금 내역이 나온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한 구직자는 공부와 아르바이트 병행하느라 시간이 부족한데, 모바일로 일자리 정보와 취업을 위한 교육 등 필요한 정보를 시공간 구애 없이 받을 수 있어서 보조금24가 도움이 됐다고 한다. 디지털 문맹이 아니라면 로그인 한 번만으로 받을 수 있는 숨은 보조금을 찾아낼 수 있단 점에서 과연 혁신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 소위 정보취약계층이라
김종규 이사장은 전남 무안 태생으로, 서점을 운영하던 형을 따라 출판계에 몸담았다. 삼성출판사 사장을 지냈고 1990년 한국 최초의 출판 전문 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을 설립했다. 1999년 한국박물관협회 회장(3, 4대)과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위원장 등을 지냈고, 문화 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2011년 제40회 문화의 날 은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문화유산의 가치의 중요성에 따라 2007년 4월 문화유산국민신탁을 설립해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문화계 대부’, ‘걸어다니는 박물관’이라 불리며 종횡무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이다. 다음은 김종규 이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이영애 발행인_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최초 영상을 담은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QR을 비춰서 한 번 보시죠. 김종규 이사장_ (QR코드를 스캔해 영상 재생) 일찍이 이어령 문화부 장관이 ‘디지로그 시대’라고 했었죠. 잡지와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는 시대에 꼭 맞는 매거진입니다. 최고의 과학 문명으로 가는 디지털 시대에, 오랫동안 내려온 활자 문화와의 기막힌 결합입니다. 이영애_ 진짜 인정받는 느낌이네요. 문화유산국민신탁은 저도
기장군이 국토교통부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10년 넘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 및 생활 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선정된 공공건축물에는 △ 기장읍 내리어린이집 △ 정관읍 정관어린이집 △ 정관읍 정관2어린이집 △ 철마면 고촌어린이집 △ 장안읍 장안오리보건진료소 △ 철마면 삼동보건진료소 모두 6개소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장군은 국비 7억 5,000만원을 비롯해 지방비 3억 2,000만 원 총 10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공공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단열 저하와 결로 발생과 같은 열악한 실내 환경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