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신상해 의장은 8월 8일 제8대 후반기 의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시의회 차원에서 코로나19위기 극복과 각종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대내외에 밝혀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에게 신뢰 받는 강한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다. 제8대 후반기 의회 운영 방안은 ① 위기극복 및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비상대책·특별위원회 운영 ② 시민 관심 큰 현안 사업 해결 매진 ③ ‘강한 의회’를 뒷받침 할 시의회 사무처 조직 혁신 등 크게 세 가지 내용을 담았다. 위기 극복 및 부산 미래 열어갈 비상대책위원회·특별위원회 운영 부산시의회는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물론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4개 비상대책위원회 및 특별위원회를 가동,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는 의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고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각 당 원내대표, 예결위원장이 참여해 방역·의료, 경제·민생, 교육·행정, 소통·홍보 등 4개 분야에서 대응책을 점검하고 어려움에 처한 민생을 구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가덕신공항 특별위원회’를 발족시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가덕신공항 조속한 결정을
저출산 대응책으로 김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산모·아기 돌봄 서비스. 이용률이 늘어나면서 출산 및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해 일거양득 효과를 내고 있다. 본인 부담금 90% 지원하는 산모·아기 돌봄 서비스 김천시는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와 출산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모·아기 돌봄 서비스를 마련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김천시의 산모·아기 돌봄 서비스는 김천시에 거주하는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출산 후 100일 동안 30일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본인 부담금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천시 출산율은 2015년 1.419에서 2018년 1.414로 떨어졌다. 같은 시기 전국 출산율도 1.239에서 0.977로 감소했다. 이는 혼인 건수 자체가 감소한 데다 평균 초혼 연령이 상승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김천시는 특히 신생아 돌봄이 가장 힘든 시기에 양육 부담을 줄여주는 산후도우미 서비스 기간 확대의 필요성을 느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김천시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NH운전자상해보험」을 9월 7일 은행권 최초로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NH운전자상해보험」은 2020년 3월 25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사고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가입자의 교통상해사고 보장은 물론,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 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 원), ▲변호사선임비용(500만 원)을 약 2만 원의 보험료로 1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가입 연령을 만19~75세로 확대하였으며, QR코드를 통해 가입이 편리하고 NH포인트를 사용하여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은행권으로는 처음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플랫폼을 2019년 12월 19일에 문을 열었다. 현재 저축(변액)보험 5종, 연금보험 6종, 보장성보험 18종 등 총 29종의 상품을 디지털보험으로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보험을 어려워하는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손병환 은행장은“언택트 금융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대구시의회(의장 장상수)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제277회 임시회에서 본회의 참석 인원 제한, 회의실 내 비말차단 장비 설치 등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를 강화하여 회기를 운영한다. 개회식부터 ‘실내 집회 50인 이상 금지’ 에 따라 본회의 참석 인원을 49명으로 조정했다. 시정질문 및 상임위별 회의 시에도 질의답변 필수인원을 지정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도록 조치한다.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참석자간 거리 두기 등 방역 대책을 더욱 철저히 하고 상황에 따라 각종 보고사항은 서면으로 대체해 회의장 내의 발언을 최소화한다. 이와 관련해 본회의장, 상임위원회 회의실에는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일회용 마이크 덮개 사용 등을 통해 비말에 의한 감염을 차단하는 등 더욱 강화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장상수 의장은 “회의 운영에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의회가 모범을 보여야 할 때”라면서, “모든 시민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일상의 불편함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시의회도 의회 운영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부터 수소자동차 118대 민간 보급과 함께 수소버스를 도입한 전주시는 1호 민간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수소 공급 인프라 확대로 그린뉴딜을 선도한다. 친환경자동차 민간 보급에 탄력, 1대당 3,650만 원 지원 수소 경제 선도도시 전주시에 친환경자동차 보급이 확산되면서 그린뉴딜 정책이 탄력받고 있다. 전주시는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을 확대하고 수소충전소 운영에 들어서는 등 친환경 수소교통체계 기반 구축에 집중한다. 이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그린경제로 나아가는 정책의 하나다.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는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효과가 있다. 올 상반기에 수소차 총 140대를 민간에 공급하기로 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118대를 추가로 보급하기로 했다. 올해 총 358대를 보급하고 보조금을 지원해 2022년까지 900여 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개인이나법인은수소차 구매 시 1대당 3,650만 원을 지원받아 3,350만 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전주시는 이미 7월 말부터 수소 시내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송천동 공판장과 양묘장을 오가는 103번 노선에 투입된 수소 시내버스를 시작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마따유(마음이 따뜻한 당신)’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울산광역시 남구 사례를 알아보자. 무보수 명예직 마따유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울산 남구는 마따유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따뜻한 남구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먼저 남구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마따유’를 운영해 지역 구석구석의 복지 소외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년 발대식을 거쳐 총 1,258명으로 구성된 마따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자원봉사자, 주민 밀착 직종형 종사자, 지역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경동도시가스, 남울산우체국 등 4개의 마따기관과 함께 힘쓰는 중이다. 올해는 우리 동네 복지소식통 ‘마따가게’도 상시 모집한다. 1통 1상점을 연계 모집해 어려운 이웃을 상시로 발굴하는 중이다. 남구는 도시가스 검침원인 마따유를 통해 자녀의 부양 기피로 혼자 사는 치매 어르신을 발굴했다.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주 3회 가정 방문을 통한 약물 복용 관리, 청소 및 밑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
의·식·주 필수 인프라 ‘생활SOC’ 도시 기반 시설을 의미하는 SOC와 달리, 도서관·체육관·어린이집·주차장처럼 일상에서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생활SOC라고 한다. 생활SOC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는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사는 대한민국’이란 비전 아래 2019년 4월 생활SOC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2년까지 총 30조 원을 투입해 생활SOC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부지 한 곳에 여러 생활SOC 시설을 복합화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며 시민이 참여해 노후한 기존 공간을 새로운 생활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생활SOC는 정주 여건을 바꾸고 낡은 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뉴딜을 통해서도 공급 중이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자체가 대상인 공모 사업으로, 건설 후 운영·관리 주체도지자체다. 이로 인해 LH가 생활SOC를 직접 공급하는 데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그 대신 LH는 도심 내 적정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지자체와 협력해 공공 임대단지를 활용한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금산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구)이 노조 임원과 대의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100만 원을 금산군수실에 기탁했다. 정진구 위원장은 “용담댐의 위법한 방류로 금산군 농가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조에서 성금으로 100만 원밖에 하지는 못하였지만, 앞으로 수자원공사와의 법적 책임 공방 등 소송과 관련하여 노조에서도 금산군 피해 농가들을 위해 적극 대응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금산군공무원노조는 코로나19 관련 어려운 이웃 성금 기탁이후 올해만 두 번째로, 이번 기탁 성금은 충남도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 수해 피해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김호평 위원장, 이하 청년정책특위)가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3일 서울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중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8월 5일부터 시행된 청년기본법의 규정 사항을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에 반영함으로써 상위법과 조례 간의 상충을 방지하고 서울시의 다양한 청년 정책의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되었다. 개정조례안은 ‘청년기업’, ‘청년교육’, ‘청년의 건강 보호·증진’, ‘청년지원기관’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규정들을 신설하고, 일부 표현들을 상위법 규정 및 정책운영 실정에 맞게 수정하였다. 행정적·재정적 지원 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청년기업’을 추가해 지원의 폭을 넓혔다. 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구성 중 청년의 비율을 당초 위촉위원 5인 이상에서 1/2 이상으로 바꿔 서울시정에 대한 청년의 실질적인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였다. 김호평 위원장은 “이번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해 새로 시행된 청년기본법이 지향하는 바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서울특별시 청년지원정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이 더욱 용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현찬(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4선거구))는 9월 3일, 제296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5선거구)과 한기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채유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5선거구 출신으로,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 위원, 학교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위원 및 환경생태교육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한기영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신으로 서울시의회 10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지방분권 원내 부대표 등 활발한 정치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채유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5선거구)은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주어진 소임과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민을 대변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기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전반기의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에 이어 후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