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사업’의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한다. 양양군은 올해 관내 6개 읍·면 124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6년 쓰레기 종량제 실천 우수마을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8개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나, 올해는 읍·면별 선정 규모를 확대해 총 30개 마을에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더 많은 마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와 처리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종량제 실천, 자원순환, 환경정비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 ▲거점수거장소 청결상태 ▲영농폐비닐 보상금 지급실적 ▲대청소 활동 ▲주민 참여도 ▲마을 노력도 등이다. 양양군은 월별 평가와 최종 현지 ㅍ
양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가정의 달 민생 지원과 더불어, 최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양양사랑상품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할인 판매는 오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총 10억 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군은 기존 할인율 10%에서 상향해 15%의 할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40만원에서 80만 원으로 대폭 높였다. 군민들은 최대 12만 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군민들의 지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양사랑상품권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4월 27일 기준
양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과 일자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월간 양양군 내 농촌체험마을에 체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2개 기수(기수별 5명)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영농체험, 개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체류 기간 동안 숙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1인당 260만원 상당의 비용이 지원된다. 운영마을은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마을’로, 각 마을별로 5명씩 참여자를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동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은 제외되며, 참가 희망자는 보증금 30만 원을 예치해야 한다. 보증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반환된다. 참가 신청은 4월 중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해
양양군보건소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의료취약계층인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년층의 구강 건강은 음식물 섭취와 영양 상태에 직결되는 삶의 질 결정의 핵심 요인이다. 현재 시설 입소 어르신의 절반 이상이 치아 상실과 저작(씹기)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나, 스스로 관리가 어려워 주변의 세심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보건소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실질적인 구강 관리법을 전수하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는 일회성 검진에 그치지 않고, 시설 내에서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르신 맞춤형 구강 관리: 노년기 구강 특성 이해 및 질환 예방 교육 ▲ 위생 관리 수칙: 올바른 칫솔질 및 칫솔 교환 주기 안내 ▲ 틀니 및 위생용품 관리: 틀니 세척·보관법 및 구강 세정제 등 용품 사용법 특히 어르신들을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전문적인 관리법을 교육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양군이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2월 말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8억 4,500만원, 군비 21억 5,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되고 있다. 현재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조명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은 상태로,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폭염과 우천 등 기후 여건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에어돔 설치는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공 이후에는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6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에어돔 족구장이 완공되면 날씨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체육활동이 가능해진
양양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붉은 말의 해!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1만 원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이벤트 혜택 제공을 위해 SMS 수신 동의는 필수다. 당첨자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 쿠폰이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강화되면서 기부자 혜택도 크게 늘었다.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에는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된 공제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에 더해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 1만 원(선착순)까지 받아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양양군이 농촌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2026년 상반기 배정 물량은 총 11동이다.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의 추진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 만큼,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조기 착공을 유도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농촌주택의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을 지원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농·축협이 운용하는 농촌주택개량자금을 활용해 저금리 융자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과 부속 건축물로, 주택을 신축하거나 노후 주택을 개량해 증축 또는 대수선(건축법상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규모 이상의 건축행위)을 하는 경우다. 융자 한도는 신축·개축·재축 시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억 5천만 원이며, 금리는 고정금리 연 2%(1986년 1월 이후 출생 청년은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은 1세대 1주택을 원칙으로 하며, 자격요건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양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이후 단기간에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1월 19일(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108,565,000원이 판매되며 빠르게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기존 종이형 상품권 대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각종 학원비 결제가 가능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컸던 학부모들이 상품권 할인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가계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면서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카드·모바일 결제 방식으로 운영돼 현금 소지의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젊은 층과 학부모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종이형 양양사랑상품권은 1월 2일(금)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84,905,000원이 판매되며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종이상품권은 여전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 모바일·카드형 상품권과 함께 세대별 소비 특성에 맞는 복합
양양군은 오는 1월 17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양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에서 『신활력 창업도약 2026 양양 로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과 유디임팩트가 주최·주관하며, 양양에서 살아가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지역 밀착형 동네축제로 기획됐다.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컬페스티벌에는 신활력 액션그룹 7팀, 양양 지역 셀러 20팀, 공연팀 4팀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로컬 마켓,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양양에서 출발한 신활력 액션그룹의 성과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투표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주민 투표를 통해 지역 창업팀을 응원하고, 로컬 비즈니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활력 액션그룹이란,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핵심 주체로, 지역경제 활성화·공익 실현·농가소득 증대 등을 목표로 지속적인 이윤 창출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행사장에서는 ▲ 로컬 브랜드 체험 부스 ▲ 양양 지역 셀러가 참여하는 로컬
양양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문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 1. 1.~2008. 12. 31.)으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가 아닌 병역 미필자는 군 복무를 완료한 이후에만 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고도화에 따라 구축된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 누리집(nongupez.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마감일 18시 정각에 종료되며, 이후에는 신규 신청이나 수정․삭제가 불가능하다. 군은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나 문의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마감일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