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9일 수원 광교공원 일대에서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뒷산위크’ 특별 이벤트인 「뒷,산장 : 광교」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뒷산위크’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의 ‘동네 뒷산’을 새로운 여행 자원으로 바라보는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동네 뒷산도 우리에게는 명산”이라는 발상에서 출발, 산을 단순히 오르는 공간이 아닌 먹고, 마시고, 쉬고, 놀 면서 하루를 보내는 일상속 주말 여행지로 재해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연·식사·커피·운동·공예 프로그램 및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뒷산마켓’,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한 끼를 즐기는 ‘뒷산모닝클럽’과 ‘뒷산런치클럽’이 운영된다. 모닝클럽에서는 자연 속에서 아침식사를 즐기고, 런치클럽에서는 경기미 3종으로 만든 주먹밥과 로컬 채소를 활용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은 회차당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뒷산커피클럽’이 열린다. 에어로프레스, 모카포트, 드립 등 산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추출 방법을 배우
목포시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500W 이하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47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500W 설비 기준 설치비 100만 원 중 최대 8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20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소유자는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설치 동의를 받은 후, 목포시가 선정한 참여기업 3곳 중 1곳을 선택해 설치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세진엔지니어링(070-4270-0036) ▲㈜서해전설(061-273-1103) ▲㈜이삭에너지(1544-2267)이다.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 제2026-11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정형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 섬달빛 문화학교 네 번째 프로그램인 윤택과 함께하는 ‘섬에서 신나개(Dog)’ 참가자 30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섬의 자연을 즐기고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반려견 동반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 18일 오전 11시부터 강진 가우도와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열린다. 펫티켓 토크콘서트와 반려견 명랑운동회, 에코 플로깅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방송인 윤택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섬 여행의 즐거움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윤택과 함께하는 펫티켓 토크콘서트 ▲반려견 명랑운동회 ▲반려견과 함께 걷는 가우도 에코 플로깅으로 구성된다. 가우도 에코 플로깅은 참가자가 반려견과 함께 약 3㎞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프로그램이다. 반려견과 교감하면서 가우도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섬 환경보호에도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반려견 동반 관광객 30팀으로, 팀당 반려견 1마리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체중 10㎏ 미만의 중·소형견을 동반한 반려인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VISIT 전남광주 누리
결제부터 자산관리, 투자까지 AI가 금융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금융·핀테크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금융의 미래를 논의한다. 기업의 투자·사업협력부터 채용·생활금융교육까지 산업계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더포럼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을 개최하고, 9월 15일(화)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금융산업 종사자와 핀테크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는 물론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1일(수)까지 ‘서울핀테크위크 2026’ 공식 누리집(www.seoulfintechweek.com)에서 하면 된다. 사전등록 후 행사에 직접 참여한 시민 대상으로는 기념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핀테크위크’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논의하고 기업의 투자·사업협력까지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핀테크 국제행사다. 올해는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이 금융
퇴근 후 친구와 골목 맛집의 음식을 야외에서 나누고, 주말 저녁 가족과 동네 골목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가 서울 곳곳에 조성된다. 서울시는 9월 14일(월)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최종 시민참여평가」를 열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 달빛야장’ 대상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서울 달빛야장’은 민선 9기 핵심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골목상권에서 구현하는 사업이다. 낮에 집중된 상권의 운영시간을 밤까지 넓혀 시민과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고, 이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과 골목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최종평가는 전문가 5명과 시민평가단 50명이 참여한다. 후보 상권들은 각각의 매력을 살린 달빛야장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평가단은 발표 자료에 대한 질의응답을 거쳐 달빛 야장으로서의 적합성을 평가한다.평가 이날 발표된 상권은 먹거리와 문화·관광자원, 편리한 교통 접근성 등을 갖춘 총 10곳이다. 상권별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순 표기) ○ 강남구 세로수길은 가로수길과 인접해 낮 시간대 쇼핑과 저녁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권이다. 젊은 감각의 음식점이 밀집해 청년층과
종로구는 12월까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해 소규모 생활 수리와 낙상 방지 물품 설치를 지원하는 「종로 그냥해드림센터」를 운영한다. 손볼 사람이 없어 방치된 집안의 결함을 구에서 직접 정비하고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다. 지원 범위는 조명 교체와 경첩 수리, 문고리 교체, 방충망 보수부터 욕실·현관 안전손잡이 설치와 바닥 미끄럼방지 처리까지 폭넓다. 어두운 조명은 밤중 넘어짐으로, 헐거워진 문고리는 냉난방 손실과 방범 취약으로, 망가진 방충망은 감염병 노출로 이어질 수 있다. 의자를 밟고 올라서거나 공구를 다루는 일 자체가 위험한 연령대에서는 이런 결함이 누적되면 주거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에 구는 소액·소규모 수리 특화 창구인 그냥해드림센터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사업명에 '그냥'을 넣은 것도 언제든 편안히 연락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문턱과 물기 있는 타일처럼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위험 요소를 미리 걷어내 사고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가구다. 일반 수리는 가구당 20만 원, 낙상 예방이 필요한 1인 가구는 40만 원 한도에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