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청년·예비창업자들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창업·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21일과 27일 미래비즈니스발전소에서 ‘청년비즈니스 토크쇼, POWER-ON’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AI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예비창업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창업 환경의 변화와 산업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AI 시대 창업자가 갖춰야 할 관점과 실제 활용방안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 서대구산업단지 내 근로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최 장소인 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1970년 건립된 이현농산물비축창고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과 기업 혁신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 받으며,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예비창업자들이 AI 시대의 창업 환경과 활용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래비즈니스발전소를 청년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경북 영주시가 폐교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청년 예술가의 체류와 창작을 지원하는 새로운 청년마을 모델을 선보인다. 영주시의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청년에게 단순한 지역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주민과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의 거점은 영주시 이산면의 폐교를 리모델링한 문화예술 공간 ‘소백산예술촌’이다. 사용하지 않던 학교 공간을 청년 예술가의 작업실과 체류 공간,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했다. 지방의 유휴시설을 청년 활동과주민 교류의 기반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만하다. 영주시가 보유한 문화자원도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등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연결해 공연, 전시, 영상 등 영주만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기존 관광자원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서 벗어나 청년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프로그램은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살 수 있게 해 Dream
서울특별시가 번개장터(주)와 손잡고 역량 강화부터 사회 참여까지 청년의 성장 전반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번개장터와 ‘서울 청년 성장 지원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등 청년의 성장 과정 전반에서 서울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가 지난 2월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청년을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니라 미래 도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는 파트너로 재정의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청년 대상 행사·프로그램 공동 기획, ▴청년 창업 및 판로 개척 지원, ▴청년 주도 사회기여 활동 및 ESG 성과 확산, ▴청년정책 및 공동 협력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와 번개장터는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직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결집한다. 서울시는 서울영커리언스 등 청년의 직무 역량 개발과 일 경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번개장터는 청년에게 실무 경험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 놀잼센터 개소식./구미시청 구미시는 지난 7월 24일 오후 4시, 인동36길 17에 조성한 청소년자유공간 놀잼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도·시의원, 구미대학교 총장,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놀잼센터는 기존 청소년시설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청소년들이 학교와 집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북 최초의 생활권 청소년자유공간이다. 총사업비 6억 350만 원(특별교부세 4억 원, 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350만 원)을 투입해 439.26㎡(약 133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여가활동을 반영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에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 ▲동아리 활동과 소규모 학습이 가능한 동아리실 ▲메타버스 기반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VR체험존 ▲AI 기반 증강현실 실내 체육시설인 플레이디딤 ▲건전한 게임문화와 e스포츠 활동을 위한 게임존 ▲부스형
▲ 고성군청 전경./고성군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19세~39세에서 18세~45세로 확대·지원한다. 고성군은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및 적극적인 구직활동,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해 왔으며, 더 많은 청년층에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지원 기본 조례」를 올해 4월 3일에 개정하여 청년 연령을 확대하였다. 신청대상은 18세에서 45세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시험 응시 일로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하고, 응시일로부터 60일 이내로 신청하여야 한다. 지원내용으로는 1인당 최대 20만원으로 국가기술(전문)자격증 및 어학시험 등 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제1종 대형면허 및 제1종 특수면허이다. 단, 자동차운전면허 중 일반면허는 지원이 제외된다. 고성군은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고성에 정착할 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수당, 청년 창업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영농 정착 지원, 청년 월세 등 체감할수 있는 정책을 확대·추진해 오고 있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도내 참가기업을 8월 7일까지 1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 고성군, 창원고용노동지청 등 10개 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도내 대표 일자리 종합박람회로,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다. 올해 박람회에는 직접 참가기업 60개사와 간접 참가기업 40개사 등 총 1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청년·중장년·여성·특성화고 학생·외국인 유학생 등 3천여 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채용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내 우수 중소·중견기업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현장 채용관 운영 ▲기업 홍보 ▲구직자 현장 면접 지원 ▲일자리 유관기관 연계 홍보 등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채용 수요(직무분야, 채용인원, 근무조건, 급여 등)를 사전에 반영한 구직자를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