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9일(월) 「강릉살자 시즌6」 청년정착 사업 1회차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회차에는 강릉을 비롯한 서울, 경기, 포항 등 다양한 지역의 총 25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가자는 강릉 지역 청년 3명과 다른 지역 청년 7명으로, 3박 4일간 강릉의 창업 환경과 지역문화를 경험하고 정주 여건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릉살자」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강릉의 다양한 자원과 생활환경을 경험하고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2회차에도 전국에서 22명의 청년이 신청해 강릉 지역 청년 1명과 다른 지역 청년 9명 등 총 10명을 선발했으며, 3·4회차 역시 회차별 10명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 인원 가운데 다른 지역 청년의 비중이 높아 강릉에서의 체류와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강릉의 다양한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강릉에 머물고 정착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청년허브센터)는 ‘2026년 전북 청년 직무인턴(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전북자치도의 대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도내 기업에서의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5주형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3개월형 장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이 보다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도 청년의 직무 적합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사업을 개편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며, 총 1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모집과 매칭을 거쳐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하게 된다. 인턴십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사전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 청년 직무인턴 공식 누리집(www.jbintern.or
잘되는 가게에는 공통점이 있다. 좋은 상권을 읽는 안목, 고객을 사로잡는 브랜드 전략,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그리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경영 노하우다. 서울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이러한 성공 창업 노하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렙 아카데미 단기특강’을 오는 7월 14일(화)부터 8월 10일(월)까지 총 20회 운영한다. 올해는 실전형 창업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400명으로 3배 이상 확대하고, 관광·소매 분야 비외식업 특화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실습, 현장투어를 강화해 창업 준비부터 사업 성장까지 필요한 실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단기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 단계와 업종, 경영상 고민에 따라 ‘필요한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듣는 맞춤형 교육’이다.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모두 획일적인 교육과정을 일괄 수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는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 세무관리, 브랜딩, SNS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소형 매장 인테리어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수강할 수
속초시는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속초시 애향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 애향장학생은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생활비 100만 원씩 총 8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모 또는 본인이 속초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 재학생이다. 선발 기준은 대학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전 과목(예체능 제외) 내신 성적이 3등급 이내이거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영역별 1등급이 1개 이상인 경우 또는 검정고시 평균 득점이 90점 이상인 경우다. 대학 재학생은 직전 학년 평균 성적이 3.0 이상인 신청자 중 경쟁을 통해 선발한다. 예체능 및 기능 분야는 전국 또는 도 단위 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특기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속초시 교육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속초시는 2008년 애향장학회를 설치하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111명에게 9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첫 예식 연출비’와 ‘첫 웨딩촬영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서울시는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혼식장 활용 시설을 61개소로 대폭 확대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예식 건수도 매년 성장 중이다.('23년 75건→올해 548건) 시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신규 공간 등은 예식 사례가 없다 보니 예비부부들이 예약을 주저하고 있어 이용 사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서울시는 신규로 발굴한 공간 등을 포함해 결혼식장의 첫 주인공이 되는 예비부부에게 연출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 결혼식장은 SETEC 컨벤션홀, 서울숲 설렘정원 등 올해 아직 결혼식이 열리지 않은 35개소로, 올해 7월 이후 예식자부터 공모를 통해 26쌍을 선정해 지원한다. 시는 지난 5~6월 예식자 중 8쌍을 대상으로 연출비를 시범 지원한 바 있다. ‘첫 예식 연출 지원’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부부는 더 아름
올해 상반기 봄‧여름 2차례 모집을 거치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이 올해 마지막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서울시만의 5단계 커리어 지원 정책이다. 인턴십은 그중 3·4단계로 대학생이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료 후 대학별 기준에 따라 최대 18학점까지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15개 사업장에서 근무할 대학생 인턴 7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각 기업에서 전공 관련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서영커 인턴십 참여 청년은 사업장과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참여기간 동안 주 5일 40시간 근무한다. 월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 기준으로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 등 안정적인 근로조건이 보장된다. 근무시작 전 법정 필수교육과 사회초년생 기초역량교육, 직무별 멘토 특강도 지원된다. 가을학기 인턴십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3일까지 3주간 서울시 청년정책 포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