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 주관으로 오는 6월 11일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에어쇼는 ‘다이브(DIVE) 페스티벌’이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한류 종합 축제로 거듭나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대한민국 공군이 자랑하는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B 8대가 충주의 하늘을 무대로 역동적이고 정교한 곡예비행을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치를 통해 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평소 접하기 힘든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전국 단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충주로 이끌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대형 한류 행사인 ‘MyK FESTA’와 연계하여 K-POP, K-뷰티, AI 가족 영화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에어쇼와 시너지를 이루며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쇼는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되며, 충주종합운동장 일대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하다. 재단 측은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동학농민군이 첫 승리를 거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일원에서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구호(슬로건)는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로 정했다. 여기에는 농민군이 꿈꿨던 만민평등과 자주독립 정신을 되짚고 혁명 도시 정읍의 정체성을 전국에 알리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행사는 9일 오전 공식 제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전국 농악경연대회, 청소년 토론대회, 춤(댄스) 경연대회 등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농악경연은 평등 세상을 바랐던 농민군의 울림을 예술로 승화하는 자리다. 청소년 토론대회는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혁명을 재조명하며, 춤 경연대회는 승리의 기쁨을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해 낸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그날의 함성’이 펼쳐진다. 정읍 시민과 지역 농악단, 청소년, 문화예술인 등 총 511명이 참여해 1894년 당시 농민군의 기백을 웅장하게 재현한다. 이들은 장엄한 진군 행렬과 플래시몹를 선보이며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과거 말목장터를 구현한 구역
홍천군을 대표하는 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면 팔봉산 관광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 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팔봉산 당산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팔봉산만이 지닌 독특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첫째 날인 5월 1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 제례와 당산굿이 진행된다. 경건한 당산 제례와 역동적인 당산굿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분위기를 바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흥겨운 전통 공연과 함께 오후에는 주민 화합 한마당이 열려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당산제는 서면 17개 리 지역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주민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팔봉산 당산제가 전국적인 무형유산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으로 분산 운영되던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선비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번 축제는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연휴 기간에 맞춰 ‘어린이 선비축제’를 동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첫날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향교 어르신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지고, 컨벤션홀에서는 ‘선비와 한복생활 학술포럼’이 열린다.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8회 선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소수서원에서는 음악회와 야간 개장, 선비유등 전시가 어우러져 특별한 야경을 선사하며, ‘국악으로 만나는 선비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대표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기반으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도심형 체험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형 행사에서 벗어나 축제 공간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1970~80년대 분위기를 재현한 ‘7080 레트로존’과 전통거리 형태의 ‘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보고, 걷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080 레트로존’에서는 근대 거리 분위기와 음악 프로그램을 결합한 ‘7080 고고장’이 운영돼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저잣거리형 대동마당’은 기와지붕과 초가 처마를 활용한 부스 디자인으로 전통적인 장터 분위기를 재현하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 먹거리도 한층 풍성하게 준비된다.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한․중․일 3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을 운영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의 의미를
17년 만에 다시 태안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국제승인 원예치유박람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4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을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열리는 박람회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182만 명에 달한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며, 실내에는 특별관·치유농업관·국제교류관·산업관·충남 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체험관, 야외에는 치유정원·세계 작가정원·감성 테마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에는 8시 30분부터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정광섭 충남도의회 제1부의장,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이 열려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박람회장 라운딩이 진행됐다. 이어서, 오후 아일랜드 리솜에서는 가세로 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건설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환영 리셉션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박람회장 관람에 이어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