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한 해 동안 기념품점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5년 연말 고객감사 할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연말 시즌을 맞아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진행된다. 특별전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연말 쇼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같이 진행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와인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관계없이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소형 생활용품(물티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평소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식품군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시식회도 매장 내 별도 매대에서 진행된다. 커피, 차, 간단한 먹거리 등을 시음할 수 있어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특별전은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남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와 구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
전남 함평군이 연말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2월 모바일 함평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인상한다. 함평군은 “12월 한 달간 모바일 함평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적용하고, 월 구매 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방침에 맞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모바일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20%로 늘려 운영한 바 있다. 이에 더해 12월에도 할인율을 15%로 인상해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연말 지역 상권의 내수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캐시백 방식으로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 시에는 정액이 출금되지만, 12월 결제분에 한해 결제 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적립돼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캐시백으로 적립된 금액에는 추가 적립은 이뤄지지 않는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을 유지하되,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확대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연말 지
경상남도 밀양 원도심을 흐르는 해천 일대에서 열리는 ‘느린물결마켓’이 지역 로컬브랜딩의 대표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행사는 밀양소통협력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며, 빠른 소비와 속도 중심의 도시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느리게 살아도 괜찮은 삶’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지역의 속도와 정서를 담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회 달라지는 주제, 깊어지는 ‘느림의 미학’ 느린물결마켓은 2024년 첫 개최 이후 매회 달라지는 주제와 깊이 있는 콘셉트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손으로 만든 것’, ‘자연과 가족’, ‘낭만, 젊음, 사랑’, ‘오래 쓰는 마음’, ‘땅에서 사람으로’ 등 회차별로 특별한 소주제를 구성해 방문객의 관심을 이끌어낸다. 지역 셀러가 참여해 농산물, 발효식품, 수공예품 등 지역성을 담은 상품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은 ‘느림’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며 일상의 속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한다. 국제 수선의 날을 기념한 수선 워크숍, 어린이 체험 콘텐츠, 시민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한라산 설경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을 위해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80일간 1100번·1100-1번 한라눈꽃버스를 운행한다. 1100번 노선은 제주버스터미널에서 한라병원-어리목-1100고지-영실지소까지, 1100-1번 노선은 서귀포등기소에서 서귀포터미널-영실지소-1100고지-어리목까지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다. 이달 13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1100번 하루 32회, 1100-1번 10회 운행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평일에도 1100번 18회, 1100-1번 10회 추가 운행된다. 한라눈꽃버스와는 별개로 정규노선인 240번 버스는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구간을 하루 18회 매일 운행한다. 또한, 주말·공휴일 한라눈꽃버스 42회가 더해지면서 1100도로 버스 배차 간격이 종전 50~90분에서 10~30분으로 단축된다. 제주도는 한라산국립공원 주차요금 등 시설사용료가 내년 1월 1일 인상되는 것에 맞춰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와 협의해 한라눈꽃버스 운행 횟수를 확대함으로써 탐방객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 내부를 겨울 테마로 꾸며 승객들이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남원시는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문화예술 공연을 이어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다양한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남원시립예술단이 중심이 되어 남원만의 색깔을 담아 준비했으며, 시민들이 여러 공연을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시립예술단 총출동… 남원만의 문화정체성 강화 남원시립예술단은 국악, 농악, 합창 등 여러 장르로 구성한 공연을 준비해 남원의 전통과 현대 감성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정기 공연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온 만큼, 올해 연말 공연을 향한 시민들의 기대도 크다. 12월 5일에는 시립농악단이 만든 창작 타악 연희 ‘판굿이 전하는 이야기’가 남원시립예술단 공연장(청아원)에서 열린다. 전통 연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남원 농악의 멋과 지역 예술의 특징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작품이다. 12월 12일과 13일에는 시립국악단의 송년 공연 ‘온고지신(溫故知新)’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국악의 깊이를 살리면서도 요즘 감성을 더해 남원 국악의 품격을 보여주는 자리로 준비되었다. 12월 20일에는 시립합창단이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 음악회
원주시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 ‘쉼’과 ‘도전’을 동시에 선물하는 특별한 무대를 연다.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는 ‘제15회 고3 한마당 축제’는 단순한 위로 행사를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꾸미고 주도하는 원주의 대표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로 자리잡고 있다. ■ “오늘만큼은 모두가 주인공”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참여율과 자율성 확대다. 원주고, 원주여고, 진광고, 북원여고, 상지여고, 육민관고 등 6개 고교에서 약 1,800명이 참여하며, 장기자랑 역시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기획·연출한 ‘청소년 버스킹 페스타’ 형식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초청 아티스트 공연, 기념품 제공,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이 더해져 하루쯤은 어른들의 간섭 없이 마음껏 즐기는 청소년 전용 축제가 된다. ■ 수능 이후 첫 번째 ‘안전한 밤문화’ 모델 최근 전국적으로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주시는 이번 축제를 “청소년 안전문화 정책의 모범사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도 담았다. 축제는 원주시가 직접 기획·운영해 건전한 여가문화 제공, 안전 요원 배치, 학교·학부모와의 협력 시스템을 강화함으로써 청소년들
충북 진천군은 관내 3개 도서관(진천군립, 생거진천 혁신도시, 광혜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바람 따라 별빛도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독서와 체험, 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의 첫 행사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천군립도서관에서 오는 18일 독서 권장 마술쇼인 ‘산타 마을 마법우체국’이 개최된다. 생거진천 혁신도시 도서관은 오는 19일 호두까기인형을 테마로 한 스토리텔링 콘서트(피아노 연주 및 리듬 공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K-CURTURE 흥행에 발맞춰 20일에는 광혜원도서관에서 전통 민화 ‘호작도’ 감상과 함께 호작도 아이싱 쿠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김지현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추운 날씨로 인해 움츠러들기 쉬운 시기에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프로그램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 (lib.jincheon.go.kr), 군립도서관팀 (043-539-7730), 광혜원 도서관팀(043-539-7791, 7735)으로 하면 된
옥천군이 하반기 공개모집으로 접수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3개의 신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옥천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추가된 답례품은 추운 연말연시 에너지를 북돋아 줄 건강 제품군이다. 세부 품목으로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무농약 옥천산 서리태 두유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천연 보양 음료 흑염소 진액, 항산화 효과가 높은 옥천 특산 옻물이다. 신규 답례품은 등록 절차를 거친 후, 12월 중 고향사랑e음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군 답례품은 총 48개 품목으로 늘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11개, 가공식품 19개, 생활용품 10개, 관광·서비스 8개 품목이다. 이중 현재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1위에 랭크되고 있다. 한돈, 한우, 쌀, 꿀, 송고버섯, 잡곡 등 다른 먹거리도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받고, 이 답례품은 해당 지자체에 생산 또는 영업기반을 둔 업체에서 제공하여, 이를 통해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답례품은 고향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은 12월 9일부터 어린이 체험특별전 ‘가자! 갯벌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열려 어린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놀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 형성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전시는 ‘갯벌도시’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구성해 바다와 갯벌을 매립해 새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어 온 인천의 발전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송도국제도시 등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기 전의 모습을 ‘갯벌마을’로 표현해 갯벌 생태와 도시 확장의 모습을 대비하며, 도시의 변화상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과 생태, 도시의 복잡한 구조와 사람들의 모습을 대비해 제작한 체험교구와 포토존을 통해 어린이가 직접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인천의 바다 풍경을 실시간 영상 스케치 체험으로 꾸며보고, 인천의 대표 상징물인 인천대교를 가상으로 건너보는 활동도 제공한다. 전시에는 어린이가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매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됐다. 매립 재료를 살펴보는 활동과 매립 과정 전반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매립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해외관광객 집중 유치를 위한 ‘2025-2026 강원 스노우 페스타’를 개최한다. 강원 스노우 페스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동계관광 브랜드로서, 동계(눈·스키·축제)와 한류 콘텐츠를 결합한 해외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24-2025 동계시즌 해외관광객 49,041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로운 겨울시즌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체험거리 가득한 겨울왕국이 되어 전 세계 관광객들 맞이에 나선다. 먼저, 도는 중화권·동남아 지역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도내 8개 스키리조트와 협업, 전문 스키강습을 비롯한, 아마추어 스키, 보드대회와 시상식, 김밥만들기 등 한류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겨울의 눈을 접하기 어려운 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하고 풍부한 동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개별 해외 관광객(FIT)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 스노우 G(Gangwon)-셔틀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수도권에서 도내 겨울 축제장 및 지역 전통시장을 쉽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이 셔틀을 통해 해외 관광객들은 화천 산천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등 도내 주요 겨울 축제(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