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농(귀향)인 농지 임차료 지원 자격조건 : 전입5년이내 관내 귀농(귀향)인 지원내용 :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임차료 80%지원 (개소당 최대 3,000천원) 2.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자격조건 : 만50세 미만 청년농업인 5명 이상 구성된 단체 지원내용 : 단체 1,000천원 3.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지원 사업 자격조건 :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 지원내용 : 1인 최대 5억 융자 (연1.5%, 5년 거치 20년 분할상환) 4.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지원사업 자격조건 : 독립경영 5년 이하의 청년농업인(독립경영 예정자 포함) 지원내용 : 바우처(농협카드) 1인 최대 월 60만원/12개월 5. 청년후계농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자격조건 : 18~'23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발자 중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자 지원내용 : 예산한도 내(6,000천원) 6.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자격조건 :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자(독립경영 예정자 포함) 지원내용 : 독립경영기간에 따라 차등지급(1년차 월 11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 7. 귀농 정착
1. 거제 청년 유턴 플러스 일자리 사업 대상 : 관내 사업장(5인 이상), 만39세 이하 관내 거주 청년 15명 내용 - 지역특화·주력산업, 신성장 동력산업, 미래 유망산업 관련 정규직 일자리에 청년을 채용하는 사업장에 인건비 지원 - 참여기업 : 인건비 월200만 원(사업장 자부담 10% 포함) - 참여청년 : 역량개발비 월15만 원, 주거비 월 최대 20만 원, 직무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2. 경남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사업 대상 : 관내 사업장(5인 이상), 만39세 이하 관내 거주 청년 12명 내용 - 주력산업 및 제조업 기반의 정규직 일자리에 청년을 채용하는 사업장에 인건비 지원 - 참여 청년에게 교통비, 주거비 등 지원 - 참여기업 : 인건비 월200만 원(사업장 자부담 10% 포함) - 참여청년 : 교통비 월10만 원, 주거비 월 최대 30만 원, 직무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3. 거제 청년 도약사업 대상 : 관내 사업장(5인 이상), 39세 이하 관내 거주 청년 22명 내용 - 미래 신산업·지역뉴딜연계 지역특화 분야와 연계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하는 사업장에 인건비 지원 - 참여 청년에게 역량개발비, 주거비 지원 - 참여기업
1. 전입지원금 지원대상 : 전입일 기준으로 2년 이전부터 다른 시 ·군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군에 정착하기 위하여 전입한 사람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6개월 이상 실제 거주한 사람 지원내용 : 전입자 1명당 10만원(1회) 2. 국적취득자 지원금 지원대상 :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 지원내용 : 100만원 (1회) 3. 전입세대 주택수리비 지원 지원대상 : 전입일 기준으로 2년 이전부터 다른 시 · 군 ·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에 정착하기 위하여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으로 세대를 구성하여 전입한 세대 (다만, 전입신고일 기준 2년 이내 까지) 지원내용 - 1인 세대 : 가구당 300만원한도 지원 (보조금 50%, 자부담 50%) - 2인 이상 세대 : 가구당 500만원 한도 지원 (보조금 50%, 자부담 50%) 4. 공공시설 이용우대(문화예술회관) 지원대상 : 전입일 기준으로 2년 이전부터 다른 시 · 군 ·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에 정착하기 위하여 세대를 구성하여 전입한 세대 지원내용 - 1인 세대 : 문화사랑회원카드 발급 (일반회원 15,000원) - 2인 이상 세
1. 귀농인 소규모농장조성 지원 사업개요 : 사업량 : 4개소/년. 사업비 40,000천원(지원50%, 자부담 50%) 사업내용 : 경종농업분야(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등)의 영농 규모확대, 시설 확충 및 개보수, 농작물 재배시 필요한 농자재 등 하우스 설치, 관수시설 설치, 과원조성용 묘목 및 종근 구입 등 2.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 지원 사업목적 - 지역 내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귀촌자의 멘토링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정착 지원 - 멘토링 지원사업을 통한 지역에 적응을 돕고 지역민과의 관계형성 지원 사업비 : 연수농가-귀농인 (80만원/월), 선도농가(40만원/월) - 5개월 사업내용 - 지역 내 5년이하 새내기 귀농인 또는 만 40세미만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멘티선정 - 지역 내 선도농가 및 귀농선배를 멘토로 선정하여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비 지원 3. 영농정착 신규 귀농귀촌인 기술교육 사업목적 : 귀농가족의 농촌생활적응 및 농업기술교육으로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여 향후 농촌 후계 농업인력으로 육성 사업내용 - 귀농가족의 농업기술 및 농촌생활적응 교육실시 - 귀농 교육시 신규 영농정착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포함 - 도시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2025년도 2학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사업으로, 2025년도 1학기까지 총 1,514명의 학생에게 약 22억 원의 학자금을 지원했다. 올해 2학기 학자금 접수는 10월 13일(월)부터 11월 7일(금)까지 진행되며, 지원자격 및 학자금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11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폐광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 해당자여야 한다. 또한 12학점 이수,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 재학 여부 등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른 장학금 수령액으로 등록금을 초과할 경우 차액을 제외하고 지급된다. 학자금 지원 신청 방법, 자격 요건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폐광지역 관할 시・군청(태백, 삼척, 영월, 정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천년고도 경주가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시민의 열정으로 가을 하늘을 물들인다. 경주시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월정교‧봉황대‧쪽샘지구 일원에서 ‘2025 제52회 신라문화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시민 주도형 글로벌 문화축제를 표방하며, 신라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 세계와의 교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펼쳐진다. 특히 오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두고 열려,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제행사의 성공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신라문화제는 올해부터 시민축제운영단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서포터즈(234명)는 행사 홍보를, 시민프로듀서(83명)는 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청소년 화랑원화단(50명)은 친환경 활동을 맡아 축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축제의 서막은 월정교 수상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화백제전’이다. 드론‧미디어파사드‧불꽃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박혁거세‧석탈해‧김알지의 탄생 설화와 신라의 찬란하고 위대한 이야기가 넌버벌 창작 공연으로 재현된다. 올해는 관람석을 2,200석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
무주군은 10월 2일까지 지역 내 5,548농가에 ‘2025년 농민공익수당’ 총 32억 7천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1인 경영체에 60만 원, 2인 이상의 농업경영체에는 구성원당 30만 원이 지급된다. 농민공익수당은 1년 이상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 및 농업경영체(또는 양봉업)를 유지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매년 추석 명절 전후에 지급되고 있다. 농민공익수당 전용 무주사랑상품권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신규 대상자이거나 카드 분실 등의 사유가 발생한 농가에서는 카드부터 발급받아야 한다. 신상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농민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라며 “지난 25일부터 무주사랑상품권 충전을 시작해 추석 연휴 전에 지급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전 잔액은 나이스정보통신 고객센터(1644-9760), 고향사랑페이 앱, 농협 발급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충주시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오감 만족의 즐거움을 선사할 ‘2025년 전통시장 오감만족 충주(酒)페어’를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관아골 임시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로타리 인근 중앙어울림시장을 철거 후 조성한 임시주차장을 활용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도심형 로컬 축제다. 행사장에는 △충주에서 생산되는 주류 전시 및 판매 △시음·체험 부스 △공연 △라이브 커머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충주 지역 특산품인 술과 공예품, 농산물과 먹거리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키링 만들기, 나만의 장바구니 제작, 인생네컷 촬영 존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酒)페어는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형 지역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28일(일) 킴스클럽강남점을 찾아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위해 농축산물 할인행사(9.15~10.5)를 추진중에 있다. 전국의 약 12,000개유통업체와 협업하여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에 대하여 주마다 1인당 2만원 한도로 최대 40% 할인을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평소에는 가격 상승폭이 큰 국산 농축산물 품목에 한하여 주마다 1인당 1만원 할인을 지원해 왔으나, 이번 추석 행사에서는 추석 성수품 15개 품목을 할인 지원하고, 할인 한도도 인당 2만원으로 상향하였다. 이번 3주간 행사기간 중 마지막 주인 10월 1일부터 5일까지(5일간) 전국 249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한다. 송 장관은 “농식품부는 유통업체들과 협업하여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하여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정부할인지원 혜택을 통해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
1. 신생아 출생지원금 대상 : 신생아와 함께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신생아의 부모 지원 내용 2. 신생아 육아용품 교환권 지원 대상 : 신생아의 출생일 기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신생아의 부모 지원내용 :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지급 3. 첫만남 이용권 지원 대상 : 출생아로서 출생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출생 신고 전 사망 아동 포함 지원금액 : 출생아당200만원의이용권 ※ 24.1.1. 이후 출생 아동에게는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 지급 지원방식 : 국민행복카드이용권(포인트) 지급 4.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이용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 : 출산일 기준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충남도·당진시 거주 출산가정 지원내용 : 본인부담금의 90%(한도금액 40만원) 5. 산후조리비지원 지원대상 : 출산한 가정에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 ※출생일 및 신청일 현재까지 당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영아의 부 또는 모 지원금액 : 단태아 60만원, 다태아100만원 6. 출산가구 전기요금 감면 대상 :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 영아가 1인 이상 포함된 가구 지원내용 : 매월 전기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