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재(《월간 지방정부》, 인터넷 뉴스 《지방정부 티비유》 리포터)_ 네, 안녕하십니까? QR전문지 월간 《지방정부》입니다. 세계가 열광하는 NFT 과연 정부 그리고 특히 지방 정부는 어떤 역할이 필요할까요? NFT는 과연 미래일까요. 아니면 잠시 생겼다 터지는 거품일까요. 오늘 세계 최대 NFT 회사부터 크립토 인프라 회사, NFT 작가 그리고 투자 전문가를 만나 NFT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월간 지방정부 리포터 최원재입니다. 먼저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현호(『나의 첫 NFT투자수업』 저자)_ 네, 저는 『나의 첫 NFT 투자 수업』을 6월에 출간했고,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사업기획 팀장으로 일하면서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김현호입니다. 대인배(크립토닷컴 벤처/NFT 아시아 사업 총괄)_ 네, 안녕하세요, 저는 크립토닷컴에서 NFT 쪽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새로운 벤처 회사 아시아 사업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배대인(Dane Bae)라고 합니다. 박창원(코스모테이션 사업부 총괄)_ 안녕하세요? 저는 코스모스테이션이라는 블록체인 인프라 회사에서 사업 총괄과 투자를 맡고 있는 박창원입니다. 반갑습니다. 낙타(NFT 작가)_ 안녕하세
지난 6월 20일 뉴욕에서 열린 HY NFT 이벤트는 세계 최대 NFT 콘퍼런스 ‘NFT.NYC 2022’에 참여한 국내 작가 및 관계자들이 세계 각국의 참여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HY NFT 행사는 12명의 한국 NFT 아티스트 소개와 NFT 산업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되었고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CEO, 에이전트 J Gemie 공동창립자(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회사), Eric Spivak Urconduit 대표(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Web3.0 커뮤니티), Micelle/Joushua Lambda256 대표(메타버스 회사), Clare Maguire Nxthing 공동창립자(nft작가 글로벌 커뮤니티)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NFT의 미래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였다. [인터뷰 ONLY IN (월간)지방정부!] 박규헌 프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블록체인 월렛 팀) 최원재_ 삼성에서 오셨다고 했는데 삼성에서는 NFT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 박규헌_ NFT 시장은 대기업들도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다보니까 여기에 큰 가능성을 보고 이것을 어떻게 사업화 할것인지 궁리하는 분위기입니다. 최원재_ 중앙정부와 협
최원재_ 안녕하세요 한동이 대표님. QR 전문지 월간 지방정부입니다.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와 KoreanNFT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동이_ 안녕하세요, Korean NFT 창립자 한동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NFT 작가로 시작했고 국내외의 NFT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한국 작가들을 해외에 알리는 KoreanNFT 커뮤니티 창립자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oreanNFT는 웹3.0 시장에 국내외 NFT 작가와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NFT관련 아트 큐레이션, 이벤트, 교육 및 온보딩 프로젝트 프로듀싱 및 인력 풀 제공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NFT 101 초급반 / NFT가 뭐에요?] 최원재_ 한동이 대표님, NFT의 정의가 어떻게 되나요? 독자들을 위해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동이_ NFT는 디지털 자산의 하나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신기술입니다. NFT는 대체 가능한 토큰인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는 달리 고유하고 희소성을 지닌 데이터로 저장되어 증명 가능한 소유권을 소유자에게 부여하게 됩니다. 최원재_ NFT가 디지털 자산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영화, 음악, 그림 등등 이런 모든 작품이 NFT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