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오후 2시~4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 날 취업 희망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20곳의 기업이 채용을진행했다. 참가 기업은주식회사 동아스포츠, (주)장원교육, 쿠팡 유한회사, (주)현성종합목재, (주)티엔에스자산관리, (주)글로벌로직스, (주)제니엘 시스템 등이었다.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의 채용 예정인원은 76명으로, 지난 4월에 열렸던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의 인원 56명보다 늘었다. 이 날 성남시청은 기업부스를 찾아온 구직자로 붐볐다. 행사에 참여할 구직 희망자는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와야 했다.미처 이력서를 가져오지 못한 구직자는 이력서용 반명함판 사진(8장)을 무료로 찍어주는 촬영 서비스와 이력서 작성 코너를 이용했다. 면접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통해 채용담당자가 선호하는 이미지 컨설팅도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 노동자 직업복귀 지원을 위한 취업상담’을 진행했고, 성남고용복지+센터에서는 취업지원대상자를 위한 종합고용서비스 상담을 했다. 이날 구직에 성공한 성남시 태평동에 거주하는 구직자(박모씨, 50세)는 “2시부터 긴 줄을
전주시가 지켜온 도시의 본질적 가치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전진기지 전주를 알렸다. 오래된 공간이 가진 전주다운 기억들을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재생해내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팔복예술공장, 서노송 예술촌에 문화와 예술이 꽃피다 ‘팔복예술공장’은 폐산업시설을 문화로 재생하는 사업을 통해 2018년 3월에 개관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이곳은 과거 전주의 대표적인 공단지역으로, 카세트테이프를 생산하던 쏘렉스 공장이 자리했었다. CD 시대가 오면서 1992년 문을 닫은 후 25년간 방치돼 있던 장소였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흉물스럽던 회색빛 폐공장에 문화예술의 옷을 입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이곳에 지역 예술가와 팔복동 주민, 나아가 전주시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관심과 발길이 모여 한옥마을과 견줄 만한 전주를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했다. ‘서노송 예술촌’은 성매매와 가난의 아픈 기억을 가진 곳이다. 그러나 다양한 주체들이 상호 학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미래 창조를 위한 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상대방의 고통에 공감하고 서로를 돌보며 배려
취재자 : 김용우, 이하림, 윤성호, 윤지희 우리 기자단은 다른 지방에도 예술이라는 문화생활을 접할 미술관이 많이 없는데 이러한 시설이 왜 청주에 설립되었는지 궁금하고,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미술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한다는 목적을 갖고 미술관 관리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다음은 청주 국립현대 미술관 관계자와의 일문일답이다. Q1. 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은 언제 개관했나요? A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는 ‘18년 12월 27일 개관하였습니다. Q2. 개관하게 된 계기 또는 취지가 있나요? A 연초제조창은 1946년 설립 이후 2004년 가동 중단되어 14년간 폐 산업시설로 방치되고 있던 시설이었습니다. 청주관은 도시재생사업에 있어 전국 최초로 중앙-지방정부가 협력한 사업으로, 2012년 미술관-청주시 업무협약(MOU)을 체결, 청주시에서 건물을 미술관으로 무상양여하여, 미술관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Q3. 지방 최초로 청주에 설립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A 옛 연초제조창은 1946년 설립된 이래 지역경제를 견인해 온 청주의 중추적 산업시설이었습니다. 가장 번창한 시기엔 3,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일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티비유=전봉성 기자]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9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5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2690만7000명) 대비 45만2000명 증가했다. 이 같은 자료로 역대 최고 고용률을 증명하였다. 정부는 올해 연간 취업자 규모는 작년과 비교해 20만 명 이상 늘어나 당초 목표치 15만 명을 크게 넘길 것으로 전망한다. 그 가운데 성남시(시장 은수미)도 지역 청년과 구직자들의 고용률 증가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 날 현장에서 취업희망자 300명을 대상으로 20곳의 기업이 구직자의 면접을 보고 채용을 진행한다. 참여 기업으로는 주식회사 동아스포츠, (주)장원교육, 쿠팡 유한회사, (주)현성종합목재, (주)티엔에스자산관리, (주)글로벌로직스, (주)제니엘 시스템 등이 있다. 채용예정인원은 76명으로, 지난 4월에 열렸던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의 인원 56명보다 증가하였다. 취업 희망자는 성남일자리 센터에 미리 전화(031-729-4418)로 원하는 업체와 미리 면접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기업부스를 찾아가면 된다. 행사에 참여할 구직 희망자는
해마다 1,000만 명이 발걸음하고 각종 외신에 소개되고 있는 전주시. 옛것을 파괴하고 개발하는 대신 살리고 보존한 결과다. 그런 전주시를 이끌고 있는 김승수 시장은 전주를 가장 전주답게 하는 것, 그것이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문턱을 확 낮춘 시장실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1,000년 도시 전주의 매력을 풀어본다. 김승수 전주시장 약력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석사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제38대·39대 전주시장 •도시재생 협치포럼 공동대표 이영애(《월간 지방자치》·인터넷 뉴스 《티비유》 편집인)_시장님 안녕하세요. 매달 지자체장님들을 만나뵙지만, 집무실을 보니 정말 품격 있는 전주시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승수(전라북도 전주시장)_ ‘전주를 가장 전주답게 만드는 것’이 큰 비전으로, 이 공간에서 전주를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전주의 청년 목수들이 모여 한지도 들여오고 폐목재와 고재를 혼합해 재생한 겁니다. 이영애_ 그동안 지자체장 집무실을 보면 열린 공간, 개방적인 분위기가 드물었어요. 그런데 시장님 집무실에 들어오니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김승수_ 이곳은 시장의 공간이면서도 시민들의 공간입니다. 문을 항상 활짝 열어놓기 때문에 제가 장기출장으로 자리를
구글,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등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손 꼽히는 기업들은 이미 공간 혁신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Airbnb의 비결 숙소 공유경제 기업으로 유명한 에어비앤비(Airbnb)는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 사무 공간 으로 유명하다. 편한 자세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선호를 반영해 다양한 가구를 배치해 직원들은 누구나 앉아서, 서서, 심지어 누워서도 일할 수 있고, 매일 정해진 자리 없이 본인이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있다. 회의실에 밀라노, 암스테르담, 발리 등 여러 도시 이름을 붙여 Airbnb의 글로벌적인 요소를 담았고, 곳곳에 다채로운 그림을 배치하였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테이블을 만들고 장식품을 집에서 가져와 꾸미도록 해 사무실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만든다. 업무 공간은 개인별로 구분하지 않고 모두 공유하여,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대화하면서 일하도록 유도한다. Airbnb 직원들 중에는 숙소 예약과 관련된 고객문의를 처리하는 상담원이 많은데, 보통 전화 상담원의 경우 업무 스트레스가 높은 직종에 속한다. 하지만 창의적이고 편리한 사무 공간에서 근무
재난·안전·치안 지능정보기술, 도시를 화재로부터 구하다 건물 수집 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재 조기 감지 경보 및 화재 진압을 위한 기기(스프링클러, 센서 등)의 자동 작동을 통한 화재 진압을 할 수있다. 제조업·스타트업 디지털 제조 혁명 시작 블록체인을 활용해 제조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통합하고 스마트 플랫폼을 통한 정보 교류 및 지역·기업 관계자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 복지 블록체인과 헬스케어의 만남 블록체인 기술 기반 개인건강정보 통합·암호화 기술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금융 및 지역 운영 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교실의 혁신을 가져올 AR/VR 교육 초·중·고에 AR/VR 기술 활용 몰입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성인층의 직업교육을 위한 지역 고용센터 중심 AR/VR 교육 환경을 마련한다 문화·예술·관광 문화·관광·예술, 디지털과 통하다 지역 내 관광지 대상 AR/VR 콘텐츠를 제작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문화·예술 AR/VR 콘텐츠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정치·행정·국민참여 1. 민주주의, 디지털로 진화하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투표하고 실시간으로 지역 정보 및 아이
청년이란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을 뜻한다. 청년은 대한민국에 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한국사회의 중심에서 사회를 변화‧발전시켜내고, 대한민국의 리더로 올곧게 성장하도록 이끄는 청년단체이다. 청년과 미래에서는 대한민국은 어린이날, 성년의 날, 어버이날이 있지만, 청년의 날은 없기에 하루만이라도 청년들을 응원하고 청년들의 쉼을 이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청년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2016년도에 첫 청년의 날 행사 주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진행이 어렵게 되었으며 이후 2017년 9월 2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1회 행사를 치루었고, 올해 9월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청년의 날 페스티벌에서는 이름처럼 청년을 주제 아래로 대규모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해외 청년 퀴즈대회, 통일 염원 평화시대 토크콘서트, 청년 주거 토크콘서트, 청년 정책 경진 대회, 크리에이터 시상식, 기념식,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시상식, 스타트업 어워즈 등 단순히 즐기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