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한 56조원의 국세수입 결손에 따라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4천900억원이 넘는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하게 됐다 14일 경기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국세수입 결손으로 경기지역 31개 시군 가운데 교부세 불교부 단체인 성남시와 화성시를 제외한 나머지 29개 시군이 받아야 할 보통교부세 4천913억원이 삭감됐다. 정 의원은 "중앙정부의 세수부족 탓에 정부는 경기도의 지방교부세를 대폭 삭감했는데 이는 재정이 열악한 도내 기초지자체에는 사형선고와 같다"며 "올해도 세수결손이 30조원 규모로 발생함에 따라 지방교부세가 대폭 삭감될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도내 지자체 중 재정자립도가 10%대는 4곳, 20%대는 9곳이며 평균 재정자립도는 32.72%이다. 정 의원은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라 중앙의 부담을 지방으로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중앙 세수부족과는 별개로 올해 국회가 의결한 지방교부세를 그대로 집행해야 한다"고 했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회 농해수위 소속 위원들과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가 기민한 움직임으로 영광통합RPC에 쌓여 있던 1,500t의 비축미 중 500t을 처리했다. 장세일 후보와 민주당 농해수위 위원들은 지난 5일 장세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영광 지역 농협 조합장들과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쌀값 하락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영광통합RPC 비축 구곡 처리가 되어야지만 올해 추곡 수매 물량을 비축할 수 있다′는 농민들의 절절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후 국회 민주당 농해수위 위원들은 ″농협중앙회와 적극 협의한 끝에 영광통합RPC에 쌓여있는 구곡을 농협중앙회가 알선해 500t을 처리하기로 했다″며 올해 신곡을 수매 비축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돼 영광지역 농민들의 걱정을 덜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23일 영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쌀값 정상화를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최근 쌀값이 17만원대로 떨어졌다는데, 이는 원가조차 보장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쌀값 문제는 단순히 농민 개인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식량 안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 발언과 민주당원의 호소글이 더해지면서 김민석, 한준호, 김병주, 주철현 등
박용철 국민의힘 강화군수 후보가 12일(토) ‘다시 찾고 싶은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다시 찾고 싶은 강화’ 공약은 강화를 수도권 최고의 체류형 힐링관광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박 후보의‘다시 찾고 싶은 강화’ 공약은 △강화도의 오랜 역사문화 유적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체류형 힐링관광지 발굴 및 조성 △강화의 대표적인 특산물 상품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세부 공약으로 △석모도 온천복합관광지구 개발 및 해양치유센터 조성 △마니산, 석모도 수목원, 화개정원 등 관광시설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컨텐츠 강화 △풍물시장 등 전통시장 시설 개선 적극 지원 △해안둘레길·숲속산책길 확대 등 관광인프라 확충 △강화나들길 재정비 및 테마쉼터·이동식 화장실 설치 △외포리‧석모도‧해누리공원 활성화를 위한 군도 17호선(인산 삼거리~석모대교) 확장 △주문도~아차도~볼음도를 연결하는 서도연도교 신속 추진 △강화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현재 강화군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핵심관광명소 조성(외포권역 관광명소, 강화함상공원, 동막해변, 마니산, 강화천문과학관, DMZ 전망대 등) △갯벌‧저어새 등 어촌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활성화
합천군(군수 김윤철)에서 대장경테마파크에서 '2024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계 유산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기록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야간개장을 통해 저녁 시간에도 경관조명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주요 행사로는 '뉴진스님과 함께하는 EDM 페스티벌'과 '스타강사 심용환의 기록문화 토크쇼'가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나만의 대장경 만들기, 한지 무드등 만들기, 대장경서당 의상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술, 저글링, 버블 공연 등의 무대가 5일 동안 이어진다. 또한,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입상작품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기록문화관에 전시되며, 테마파크 곳곳에서는 국화 전시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대장경의 역사와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한강 작가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해 매년 ‘전라남도 문학박람회’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축하성명을 통해 “2016년 세계적 권위의 영국 맨부커상과 지난해 프랑스 4대 문학상인 메디치상에 이어, 이번 영예로운 노벨문학상까지 석권한 작가께 한없는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우리 문학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쾌거이자, 작가께서 시대와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풍부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강 작가는 단순한 서사를 넘어, 인류의 보편적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과 벅찬 울림을 주고 있다. 한강 작가의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 역시 전남 출신이고, 지금도 전남 장흥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한국 문단의 대표 거장이다. 한승원 작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담은 ‘어둠꽃’이라는 소설로 시대의 아픔을 겪은 지역민의 상처를 보듬었다. 부친의 뜻을 이어 한강 작가도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소년이 온다’를 통해 지역민의 역사적 상흔을 함께 나누고
강릉시의회 의원연구회인 ‘강릉시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10월 11일 강릉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강릉시 야간관광 활성화에 관한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홍수(대표의원), 이용래, 조대영, 김진용 의원 및 강릉시청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사업수행책임자인 강릉원주대 관광경영학과 강상국 교수가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릉시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3월부터 연구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착수 및 중간보고회에서 각 의원들은“인구 감소로 지방이 소멸할 위기를 극복하려면 생활인구를 늘려야한다. 이를 위해 머무르는 관광인 체류형 관광이 중요하며, 그 해법으로 야간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하며 “2023년 강릉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되었지만 이제 전국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10곳으로 늘어났기 때문에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의 다양화와 질 개선은 더욱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이날 최종보고회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그간의 연구 활동 사항을 정리하고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의 최종 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릉시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연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일(목)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지원 유세차 강화 길상면 온수리를 방문했다. 한 후보는 지원 유세에 앞서 오전에는 강화문화원 세미나실에서 국민의힘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도 개최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는 한동훈 대표를 비롯해 장동혁‧김재원‧김민전최고위원과 주요 당직자 30여 명이 함께 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강화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하는 선거이다. 박용철 후보와 국민의 힘이 강화의 살림살이를 나아지도록 뛰겠다”면서 “최근 쌀값 하락과 벼멸구 피해가 심각하다. 재난지원금 신속한 지원을 촉구하겠다. 국민의힘이 농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강화까지 와 주신 한동훈 대표님과 당 지도부께 깊은 감사드린다”면서 “강화의 만성적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개설이 시급하다.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날 오후 길상면 온수리 지원 유세에 나선 한 대표는 “강화에 예산으로, 정책으로 보답하고 싶다. 그렇기 위해서는 박용철이 강화군수가 되어야 한다. 박용철 후보를 찍어 달라”면서 박용철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용철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생생마을 공동체한마당 행사가 지난 10일 무주군 한풍루 어울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도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 간 유대감 형성의 장으로 삼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과 전븍특별자치도 최재용 농생명축산산업국장,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원, 사)지역활력센터 송해안 이사장, (사)마을을잇는사람들 이현승 이사장 등 14개 시군 주민 6백여 명이 함께 했다. 사)지역활력센터 송해안 이사장은 “이 자리가 중간지원조직과 행정, 마을주민 간에 성과를 나누고 고생한 서로를 다독여 마을공동체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줄 것을 믿는다”라고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이 시간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에 생기를 불어넣고 참여 주민들의 의욕을 북돋워 전북특별자치도를 키우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생생마을만들기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자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며 “꾸준하고 묵묵한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마을 성장의 싹을 틔우고 공동체 활성화라는 열매를 거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구미코에서 ‘제22회 경북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경북과학축전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구미에서 개최된다. ‘더 큰 세상 밝은 미래, 과학은 나의 친구’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과학관, 초·중·고·대학교 과학 동아리, 과학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해 VR·AR 체험, 과학 키트 제작, 기초 코딩 교육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2일 열리며, 경북도 및 구미시 관계자,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한다.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경북과학기술대상 시상, 청소년 사이언스 에세이대회 시상, 부스 투어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2일에 종이비행기 세계대회 1위 수상팀 ‘위플레이’의 공연과 과학마술쇼, 13일에는 과학크리에이터 ‘코코보라'의 과학콘서트가 준비돼있다. 이 외에도 우주 매직쇼, 모바일 과학 골든벨, 전기자동차 주행체험, 과학 저자 강연 등 흥미로운 체험들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전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에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에 제2 파크골프장이 건립됐다. 군은 9일 태안읍 반곡리 생활체육공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서는 경과보고와 가세로 군수의 인사에 이어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개장식 후에는 동호회원 300여 명의 참여 속에 제2 파크골프장 개장 기념 ‘2024년 태안군수기 파크골프대회’가 이어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제2 파크골프장은 태안읍 반곡리 기존 파크골프장 인근에 총 18억 원(도비 3억 원, 군비 15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총 면적 2만 7888㎡의 18홀로 인근의 기존 파크골프장을 포함하면 36홀 규모가 된다. 중앙부에는 화장실과 퍼팅 연습장, 그늘막 등 휴게공간이 마련됐으며 코스 중간에는 안전과 휴식을 위한 파고라와 그늘막 등이 추가됐다. 파크골프는 나무채와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일종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 인구는 2017년 1만 6728명, 2020년 4만 5478명, 2023년 14만 2664명으로 급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