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1차 모집을 통해 참여자 12명을 선발했으며, 3월 24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참여 청년들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 사용 방법 안내와 구직활동보고서 작성 방법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정착
하남시는 올해 3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아이가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교육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아이의 첫 출발을 시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입학지원금 도입 첫해인 올해는 약 3,000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입학일 이후 하남시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지급되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학원, 병원,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3월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급 일정은 2월 중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하남시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