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전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한 ‘2025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 시책 수립과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시행되는 교통 분야 핵심 평가로, 전국 광역·기초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가는 인구 기준에 따라 총 4개 그룹(A~D)으로 구분됐으며, 전주시는 B그룹(인구 30만 이상)에 포함돼 28개 도시와 함께 지난 7월부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받았다. 그 결과 전주시는 B그룹 3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주시는 △마을버스 확대, 모심택시 운영 등 수요 맞춤형 대중교통 공급 개선 △친환경 수소버스 확대 도입 △정기권 운영 등 시민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평가는 기존과 달리 ‘도시철도 운행 여부’ 항목이 제외되고 인구 기준으로만 그룹이 구분되면서 수도권 및 도시철도 운행 지자체와의 직접 경쟁이 이뤄졌다. 전주시는 도시철
상주시는 오는 11월 24일(월)부터 중화지역 6개면(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시범운행을 개시한다. 이번에 도입된 마을버스는 해당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정된 노선을 따라 운행되며, 특히 대형버스가 접근하기 어려웠던좁은 골목길까지 마을버스로 운행함으로써 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마을버스는 하루 12개 노선으로 총 34회 운행되며, 14인승 중형승합 차량 5대가 투입되어 주요 생활거점을 중심으로 주민들의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임은 기존 노선버스 요금과 동일하며,상주시민이라면 무료승차 혜택도 적용된다. 또한, 기존 노선버스 운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점차적으로 운행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는 시내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100원 희망택시 운행사업 등 다양한 대중교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대형버스가 다니지 못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운행 현황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노선과 운
세종시에서 운행하는 모든 광역·시내·마을버스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자는 세종시 광역·시내·마을버스 전 노선에서 별도 요금 부담 없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는 버스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 성능을 보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편리하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공공 시설 및 기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