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하반기 공개모집으로 접수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3개의 신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옥천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의결을 통해 추가된 답례품은 추운 연말연시 에너지를 북돋아 줄 건강 제품군이다. 세부 품목으로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무농약 옥천산 서리태 두유와 면역 증진에 도움을 줄 천연 보양 음료 흑염소 진액, 항산화 효과가 높은 옥천 특산 옻물이다. 신규 답례품은 등록 절차를 거친 후, 12월 중 고향사랑e음 답례품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군 답례품은 총 48개 품목으로 늘었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11개, 가공식품 19개, 생활용품 10개, 관광·서비스 8개 품목이다. 이중 현재 기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은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으로 2023년부터 꾸준히 1위에 랭크되고 있다. 한돈, 한우, 쌀, 꿀, 송고버섯, 잡곡 등 다른 먹거리도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받고, 이 답례품은 해당 지자체에 생산 또는 영업기반을 둔 업체에서 제공하여, 이를 통해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답례품은 고향
예산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답례품 5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품목은 △프라이팬 세트 △전통옹기 △나박김치 △고구마 △서리태 등 총 5종으로,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자에게 제공된다. 현재 군은 △사과 △쌀 △버섯 △한우 △사과와인 △장류 △사과즙 △기름 △국수 △한과 △더덕장아찌 △사과빵 △수세미세트 △모노레일 탑승권 등 기존 14개 품목의 답례품으로 제공 중이며,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19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고 품질 좋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예산군 알리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한다. 2025년부터는 개인당 연간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확대되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액,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