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 개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정부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중산층 가구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취학 아동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학 후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 조정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기본형 이용 요금은 시간당 1만279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취학 전·후 정부지원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 또한,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지원 시간은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된다. 야간 시간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50% 할증요금에 대해서도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는 정부가 추가 지원을 실시해 야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 군은 올해 아이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를 기존 11명에서 16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조례에 근거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의 50
옥천군이 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公)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24시)·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관내 어린이집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다. 최근 근무 형태의 다양화로 야간·주말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특성상 해당 시간대 보육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어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옥천군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이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18시~24시)과 토·일요일 등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군은 운영비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형 돌봄 모델로,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는 물론 어린이집의 공공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야간·휴일
1.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대상 : 교복을 입는 정식인가를 받은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대한민국 국적의 1학년 신입생, 김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기간 안에 신청서를 제출한 학생 지원내용 : 1인 1회 30만원 지원 2.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 - 양육공백이 발생하여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양육공백: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장애부- 모가정,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기타 양육부담 가정 등) -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인 가정 - 12세 이하라도 중학생은 지원 제외 지원내용 -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의 자녀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 차등 지원 - 중위소득 75% 이하 :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무료 - 중위소득 75% 초과 : 본인부담금의 90% 지원 - 시간제 연 960시간 이내, 영아종일제 월 80~200시간 범위 내 지원 3. 부모급여(영아수당)지원 대상 : 2세 미만의 아동 (0~23개월) 지원내용 - 0세 (0~11개월) : 가정 양육 시, 현금 100만원 지급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 56.7만원 + 현금 43.3만원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