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된다. 취업 실패나 장기 미취업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다시 노동시장으로 이끄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최근 취업이나 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이들이다. 시는 참여자 개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각 과정은 진로 탐색, 직무에 대한 이해도 증진 교육, 1:1 취업 준비 컨설팅, 실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구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정읍시 청년지원센터가 청년의 자립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올해 마지막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이 자기 탐색과 진로 설계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내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만 18세~34세 청년을 비롯해 정읍시에 거주하면서 주 30시간 미만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만 45세 이하 청년,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청년, 탈북청년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이들이다. 총 3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8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15주간 운영된다. 참여자는 오전반과 오후반 중 선택할 수 있고, 이수 기준 충족 시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도 지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신감 회복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퍼스널컬러 진단, 정리정돈 및 디지털 중독 예방 교육부터 진로 컨설팅, 직업 적성검사, 이력서 작성법, 직장 내 소통법 등 실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www.work24.go.kr),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