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관내 청소년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균등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7월 ‘평창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신규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기존 진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 아카데미 1개소에 이어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창군 남부권에 추가로 조성되는 방과후 아카데미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남부권 평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학생 20명 규모로 운영 예정이며, 청소년은 주 5일 동안 하루 4시간씩 학습지원부터 체험활동, 급식 지원, 상담 등 생활 관리까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본 사업은 2026년 3월 추경예산 반영 이후 운영 인력 채용과 프로그램 계획 수립, 대상자 모집 등 개소 준비를 거쳐 2026년 7월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방과후 아카데미 신규 개소를 통해 남부권 청소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이번 행사는 돌봄 품앗이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품앗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4분기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돌봄 품앗이 운영 현황 공유 ▲이용자 의견 수렴 결과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품앗이 활동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수제 피자 만들기 체험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반죽하고 토핑을 올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피자를 맛보며 성취감을 느꼈고, 보호자들은 품앗이 가족 간 교류를 통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다른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돌봄 품앗이가 단순한 돌봄을 널어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돌봄 품앗이 활동은 누적 266회, 총 65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이웃 간 자발적인 돌봄 나눔을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돌
울산시립미술관은 11월 26일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 ‘마음을 담은 소리와 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 1층 제3전시실에서 열리는 어린이 전시 《얼굴 쓱, 마음 톡》과 연계해 타인의 감정을 살펴본 후 나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나무 자석과 나무 인형에 그림을 그리고 장식해 나만의 오르골 작품을 만드는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11월 26일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하루 동안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누리집(http://www.ulsan.go.kr/s/u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시를 관람한 후 자신의 감정을 투영한 오르골을 만들어 소리와 색으로 마음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전시 연계 체험 행사 이외에도 상시로 운영되고 있는 ‘마음 우체통’과 ‘자석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얼굴 쓱, 마음 톡》전시 기간은 내년 3월 8일까지 운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