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 발전을 선도할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하여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문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 1. 1.~2008. 12. 31.)으로,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또는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자가 아닌 병역 미필자는 군 복무를 완료한 이후에만 자금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 고도화에 따라 구축된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 누리집(nongupez.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마감일 18시 정각에 종료되며, 이후에는 신규 신청이나 수정․삭제가 불가능하다. 군은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이나 문의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마감일 2~3
경상남도는 8일 오전 11시 다이룸플러스(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에서 여성 창업 입주공간 ‘창업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 정규헌 경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창원특례시의회, 창원특례시를 비롯하여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대학교 창업교육관, 경남테크노파크 등 창업 유관기관과 입주기업 등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했다. 그간 여성 창업 입주공간에 대한 필요성은 여성 창업가들의 초기 자금부담 완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창업마루’는 명칭 공모부터 입지 선정, 공간 구성 등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그 의미가 크다. 8개의 독립형 입주공간과 사무지원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건물 내에 있는 여성 친화형 메이커스페이스 ‘다이룸플러스’와 연계하여 시제품 제작,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1월부터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식품 온라인 유통, 공예 제작, 창업교육 서비스 업체 등이 입주해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 A씨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공간 마련에 비용이 많이 들어서 걱정하고 있었
춘천 구직자와 구인자가 만나는 취업의 장이 마련된다. 춘천시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청 1층에서 ‘2025 취업성공 1‧9 Day, 춘천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국가보훈부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4개 유관 기관이 함께한다.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은 휴젤, 유바이오로직스, 레고랜드코리아 등 32개 기업으로 채용 예정 인원은 160여 명이다.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1:1 현장 채용 면접이 진행되며 부스는 △현장채용관(30개) △취업지원관(12개) △부대행사관(6개)로 마련된다. 또한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직 상담 △소상공인 취·창업 상담 등이 진행된다. 또 △이력서 사진 촬영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취업 타로 △면접 스피치 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의 자신감을 높인다. 춘천시는 매년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성과를 이어가면서 지역 고용 활성화의 대표 행사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