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 특화 품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작목 분야 9과목(산채, 한우, 사과, 황기·천궁·당귀, 양봉, 풋고추, 오미자, 고랭지배추, 오이)과 작목 외 분야 1과목(유용미생물)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교육일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대상 예정 인원의 20% 내외 범위에서 일반 시민도 수강이 가능하다. 심은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경영을 위한 한 해 농사 준비의 첫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과(☎033-550-2724)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2025 제3회 태백관악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국관악협회 태백지부가 주최·주관하며, 태백시와 태백시의회, 강원랜드가 후원하는 행사로, 수준 높은 관악 공연과 시민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태백시 대표 여름 문화행사다. 첫날인 8월 8일에는 태백윈드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바로크윈드오케스트라, 서울시민윈드콰이어 등 다채로운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8월 9일에는 대구베누스토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에 이어, 대취타, 마칭밴드, 농악대 등 240여 명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오후 6시 30분부터 태백역에서 황지연못 구간까지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태백문화광장에서 개막식과 충남청년관악단의 개막 기념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8월 10일에는 강원윈드오케스트라, 색소폰 퀸테트, 태백윈드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태백 및 강원윈드오케스트라의 합동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 관악대축제는 국내 유수의 윈드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공연과 시민 참여 거리 퍼레이드 등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한 여름 대표 문화행사로 준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