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17일간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강의 결빙 환경을 활용한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강과 기온, 수질 조건이 어우러져 형성된 천연 얼음 위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의 맑은 수질과 풍부한 산소 환경에서 자란 송어에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급여해 키운 것으로, 홍천만의 특화 먹거리이자 체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최 측은 최근 기온 하강으로 홍천강 결빙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얼음 두께가 안전 기준인 20cm 이상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개막일까지 영하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최상의 빙질에서 축제가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인하했다. 물가 상승 등 여건을 고려해 더 많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지역 상생 취지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얼음 낚시터는 총 3개 구역으로 운영되며, 이상기온에 대비한 부교 낚시터는 700공 규모로 운영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뜨거운 여름, 별빛 아래 시원한 맥주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강원도 대표 여름 축제 '별빛음악맥주축제'가 7월 30일(수)부터 8월 3일(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홍천군은 매년 여름, ‘별빛음악맥주축제’를 개최하며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낭만의 장을 펼치고 있다. ‘별빛음악맥주축제’는 홍천강변 도시산책로 일원에서 열리는 야외 축제로, 청량한 강바람과 함께 다양한 맥주 브랜드를 즐기고, 실력파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변 조명과 별빛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한층 더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인다. 축제장에는 수제맥주존, 로컬푸드존, 야경 포토존, 지역 예술가 플리마켓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며, 매년 ‘Wet Dance’, ‘버스킹 라운지’, 불꽃쇼’ 등 인기 콘텐츠가 대거 포함된다. 낮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밤에는 청년층을 겨냥한 라이브 무대와 맥주 파티가 열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홍천군은 해당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융합하고, 청년층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 축제 정보를 종합한 전용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실시간 프로그램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