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 (https://seouliroom.kr/)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토)에 개최한다.
‘서울패밀리데이’ 행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아이(i)룸 체험 부스 ▲미리내집 정보 부스 ▲더블케어 여성 대상 일자리 및 양육 정보 지원 ▲서울미래아이365 홍보 부스 ▲임산부 및 양육자 특강 ▲영·유아·아동 놀이·돌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서울아이(i)룸 체험을 통해 시민은 자신의 생애주기와 가족 상황에 맞는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단순한 설명을 넘어 실제 이용해보는 방식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흩어져 있던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시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서울아이(i)룸을 통해 시민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시점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전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아이(i)룸은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안내 창구”라며, “서울패밀리데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가족 지원 혜택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서울아이(i)룸을 중심으로 가족을 위한 지원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연결하고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가족 친화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