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활용

[스마트폰 활용] 업무의 효율을 높여 삶을 바꿔줄 생산성 향상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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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습관 제조기

 

루프 습관 제조기는 좋은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여 장기간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준다. 그래프와 통계를 보고 습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오픈 소스이며 광고가 없다.

 

습관 포인트

얼마나 오랫동안 습관을 유지했는지 보여줌과 동시에 루프의 특화된 알고리즘으로 습관의 견고함을 계산한다. 반복할수록 강해지고, 빠뜨린 날이 많아질수록 포인트는 낮아진다. 하지만 오랫동안 유지된 습관은 며칠을 빠뜨렸다고 해서포인트가 급격히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래프와 통계

습관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는지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다. 스크롤을 해서 장기간의 과정을 볼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스케줄 조정 가능

매일 습관 혹은 일주일에 3번, 2주에 한 번 같은 여러 종류의 스케줄을 만들 수 있다.

 

오픈 소스, 무광고

광고나 귀찮은 스팸, 비정상적인 정보 요구가 없다.

 

스마트시계에 최적화

안드로이드 시계에서 바로 알림을 확인하고, 미루거나 무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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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마인드 맵핑 도구 ‘XMind’

 

XMind는 12년 동안의 마인드 맵핑에만 초점을 맞추며 최소한의 디자인, 매끄러운 경험과 강력한 기능을 갖추었다. 이 앱은 모든 장치에서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마인드 맵핑및 브레인스토밍 도구다. 모바일에서도 데스크톱 클래스 마인드 매핑 그래픽 엔진으로데스크톱과 같이 빠르고 강력한 마인드 맵핑경험을 할 수 있다. 16개의 마인드 맵 다이어그램을 제공하고, 눈길을 끄는 10가지 테마가 있어 새로운 모양과 느낌으로 만들 수 있다. 저장된 마인드맵을 더 빨리 찾고 관리할 수 있다.

 

어디서든 맵핑

XMind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사무직 근로자, 사업가, 인터넷 실무자들에게 XMind는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및 작업 계획 구성에 필요한 효율적인 도구다. 학생과 교사는 XMind를 사용하여 메모를 정리하고, 수업을 준비하며, 새로운 용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단어를 기억할 수 있다.

 

회의 노트

마인드 맵에서 회의 내용과 아이디어를 선명하고 아름다운 차트로 기록하여 PPT에 기록하고 동료에게 보여준다.

 

강의 노트

마인드맵에서 체계적인 방식으로 강의 노트를 정리한다.

 

영감을 주는 모음

영감과 아이디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기록하고 자신의 지식 기반을 형성하고친구와 함께 생산적으로 브레인스토밍할 수 있다.

 

여행 계획 여행

여행을 가기 전에 일일 계획을 세우고 여행 중에 여행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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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매트릭스 또는 타임라인 다이어그램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감을 얻는다.

 

연간 계획

일일 계획, 주간 및 월간 계획, 심지어는 연간 계획을 마인드맵에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다.,

 

집중하게 해주는 앱 ‘숲: 집중하라’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실제 생활에서 보다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싶을 때 이 앱을 설치해보자. 이 앱은 숲에 씨앗을 심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씨앗은 서서히 나무로 자란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앱을 나가게 되면 나무가 쇠퇴한다. 이 앱을 사용하면 휴대전화로 산만해지는 것을 멈추게 하고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며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 이 앱은 전화 중독을 이기고 주의 산만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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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글


"공직자 ‘권력’과 ‘봉사’는 같은 말...시민 목소리 늘 경청"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겸 인천광역시장]

인터뷰는 개헌 얘기가 강을 이루며 민주주의의 바다에 이르렀다. 난파당하지 않고 견고한 몸으로 정박한 목선 유정복은 강인했다. 아니 처절했다. 공직생활을 꿰뚫는 봉사 정신은 권력에 대한 ‘지론’이었고 시민 국민과의 대화로 몸에 밴 ‘낮은 눈높이’는 권력을 쓰는 ‘정도’로 설명됐다. 달변이 아니어서 ‘선동’에 능하지 않고 제스처는 화려하지 않아 ‘분신술’과 거리가 멀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더 큰 권력은 ‘지방분권’ 실현이었고 인천광역시장으로서 진정한 권력은 ‘시민 배부른 행복’ 쟁취였다.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지방분권 ‘완전’ 정복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루어질 것이다. 개헌으로 인사 재정 조직의 권한을 중앙에서 넘겨받고 헌법 전문에 지방자치 실시를 못 박아야만 전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 전국에 메아리치는 지방자치 숙원민의가 가장 큰 원군이다. 인천의 성공 사례는 저평가된 것 같아 낯설다. 저출생을 뚫은 아이 플러스 드림 정책 시리즈나 부쩍 자란 지역경제는 전국구 모범사례다. 그러나 저출생 타개를 위해 인구 부처 신설안을 국회에 냈으나 ‘권력’에 막혀있다. 좋은 일

"산업 간 격차 해소 입법, 사회 통합의 정치 실현"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절실해진 시대, 그 해답을 진심으로 고민하는 정치인이 있다. 바로 어기구 국회의원이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을 아우르는 농해수위원장으로서 그는, 국민의 먹거리와 국토를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다. 하루에도 서너 건 이상의 민원과 간담회를 소화하며, 때로는 법안 발의로, 때로는 정부 부처를 설득하는 끈질긴 노력으로 지역과 나라를 동시에 돌보고 있다. 하지만 어 의원이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성실함’만이 아니다. 경제 펀더멘탈 붕괴를 경고하며 지금의 저성장 고착화를 막기 위해 ‘경제의 인공호흡’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정치권 안팎에 진중한 울림을 준다. 또한 사회 양극화 해소를 한국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으며, 지역균형 발전과 사회통합을 향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는 그는, 단순한 선심성 발언이 아니라 구조적 대안을 이야기하는 보기 드문 현실주의자다. 특히 고향 당진에서는 철강산업 보호, 농공단지 활성화, 해경 인재개발원 유치 등 지역 생존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뛰고 있다. 작은 민생부터 거대한 국가 아젠다까지, 문제를 정확히 짚고 해법을 준비하는 사람. 지금 우리가 어기구를 주목해야

호주 노동委 “보육교사 등 50만명 임금 최대 35% 올려라”

호주 공정노동위원회(Fair Work Commission, FWC)는 여성 근로자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직종에 대해 최대 35%의 임금 인상을 권고했다. 이 조치는 약 50만 명의 근로자에게 영향을 미치며, 특히 유아교육, 사회복지, 보건 및 약사 등 전통적으로 여성 비율이 높은 직군이 대상이다. 4월 발표되 이 권고는 단순한 임금 조정이 아닌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호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성별 임금 격차가 비교적 적은 국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나, 여성 중심 직종에서의 ‘구조적 저평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2023년 기준, 호주의 성별 임금 격차는 13.3%였으며, 이는 여성들이 남성과 같은 일을 하더라도 연간 약 13,200 호주 달러(약 1,170만 원) 적은 수입을 가져간다는 의미다. FWC는 이러한 구조적 격차가 여성 다수가 종사하는 돌봄·복지 직종의 사회적 가치가 임금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성중립적 평가 대신 ‘성인지적 가치 평가’를 적용한 최초의 판결을 내렸다. 여성 중심 산업의 임금 인상 배경 이번 결정은 2022년 알바니지(Albanese) 정부가 도입한 ‘공정노동법(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