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위해 부울경 3개 시도의회 의장단 뭉쳤다

부울경 시도의회 의장단 회의 개최

 

수도권 중심의 국토 불균형을 극복하고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에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모델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이 추진돼왔다. 

 

그런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3개 지방의회 의장단이 메가시티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첫 번째 관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뭉쳤다. 

 

오늘 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울경 시도의회 의장단 회의에서 3개 시도 의장단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의 비전과 전략,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한국법제연구원의 규약안 설명에 이어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 시도의장단들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방향에 대해 각 시도의회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전 부울경 시도민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앞서 부울경 시도의회는 소관상임위원장과 특위위원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두 차례 개최해 2022년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800만 시도민을 대표해 시도의회 간 지속해서 협력해왔다. 

 

행안부에 따르면 올해 7월 29일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출범해 국내 처음으로 메가시티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추진단은 부산,울산, 경남 광역지자체 간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 기구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구성됐다. 

 

합동추진단은 내년에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특별지자체 기본계획 수립, 규약 제정, 광역의회 설치 종합계획 수립, 광역사무의 발굴, 국가이양사무 발굴, 대외협력 등 특별지자체 설치에 필요한 다양한 사무를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배너

발행인의 글


소상공인 돕는 자영업 닥터제 추진한다

대전시가 맞춤형 1대1 컨설팅과 경영교육,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자영업 닥터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1대1 컨설팅은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찾아 사전 경영진단하고 점포 실정에 맞게 경영기술과 마케팅, 법률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 결과 영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점포는 총사업비의 80% 범위 안에서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과정 전문 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업체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소상공인은 최대 2,000만 원 한도 안에서 소상공인 성장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dc.djbea.or.kr)이나 자영업 닥터제 운영본부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이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영업 닥터제 운영본부(042-488-4809)로 문의할 수 있다. 대전시 유철 소상공인과장

호주의 최저 실업률

호주의 공식 실업률은 지난달 8만 8,4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3.5%로 떨어졌다.이는 지난 3개월 동안 실업률 3.9%에서 급격히 하락하며, 1978년 호주 통계청 (ABS)의 일자리 수가 월간이 된 이후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다. 호주통계청은 6월에 8만 8,000명이 더 고용됐고, 실업자가 5만 4,000명 감소해 실업률이 0.4% 하락했다고 밝혔다. ABS 노동통계 책임자 B. 자비스는 “실업률이 2.7% 였던 1974년 8월 이래 가장 낮은 실업률이다”라고 말하며 “여성의 3.4% 실업률은 1974년 2월 이후 가장 낮았고, 남성의 3.6% 실업률은 1976년 5월 이후 가장 낮았다.”라고 전했다. 호주 경제에 대한 또 다른 긍정적인 소식은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함에도 실업률이 하락했으며 참여율이 66.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구직 자가 많아졌음에도 아직 일을 찾는 사람(6월은 49만 명)과 거의 같은 수의 공석(5월 은 48만 명)이 있었다. 이는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 3배의 사람들에 비해 일자리당 약 1명의 실업자에 해당한다고 자비스는 덧붙였다. 실업률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감소세를 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