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신산업으로 이모빌리티(electronic-mobility)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중인 강원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동 수단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래 성장 동력 이모빌리티 이모빌리티는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이동 수단으로, 주로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며 생활 교통과 물류 배송에 활용하는 1~2인용 미래 이동 수단이다. 이러한 이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40%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 환경 규제에 따른 새로운 교통 시스템의 요구로 등장하게 됐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2016년 6만 대 수준이던 국내 퍼스널모빌리티 시장이 2022년이면 20만 대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원도는 이모빌리티를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해 특화 전기차 플랫폼을 구축, 다양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며 이모빌리티 중심의 통합 이동 서비스(MaaS : Mobility as a Service)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를 위해 △이모빌리티 임대공장 및 주행 도로 △지식산업센터 △기업지원센터 △5G·6G 실증센터 △그린 에너지형 산업단지 △자율자동차 실도로 테스트베드 △이모빌리티 테마파크 7대 거점 인프라를 조성한다. 현재 강원도는 7대 인프
"17개 시도의회 나아가 주권자인 국민과 지방의회를 연결하고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를 대표하는 회장으로 선출된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의 말이다. 9월 20일 대전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후반기 원 구성 후 처음 열린 이번 정기회에서 전국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은 신임회장에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김용범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조성혜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이상욱 충청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안희영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부회장으로 뽑았다. 사무총장에는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정책위원장에는 서휘웅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광역의회의원 정수 내의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 등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방의회 위상 정립을 비롯, 자치분권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태 신임회장은 "2021년이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 부활 30년"이라며 "지난 30년 숙원이었던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전문인력 도입, 지방의원 후원회
NH농협은행 손병환 은행장은 9월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와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를 찾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NH농협은행은 추석 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고객행복센터와 IT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IT시스템 운영상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손병환 은행장은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며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금융 거래가 늘어나므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자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의회 강민구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수성1)은 9월 25일 대구광역시 CCTV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를 찾았다. 센터를 찾은 강 의원은 관제 시설물을 둘러보고 8개 구·군의 CCTV 관제원 대표와 만나 간담회를 통해 관제원들의 업무상 고충과 요구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CCTV 활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구시 8개 구·군을 포함한 대구시와 교육청에서 설치·운용하는 공공분야 CCTV 설치 대수가 3만 3,082대에 이른다. 이날 간담회는 이를 관제하는 관제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안을 챙기기 위해 연 것. 간담회에서는 올 8월에 발생한 달성군 강창교 여주생 투신사건을 관제한 관제원의 징계 건이 논의의 중점이 됐다. 노조지부장인 동구 관제원 대표는 "상황 발행 후 상황기록 미기재 및 119신고 미처리 등의 사유를 들어 관제원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현 상황이 적절치 않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와 함께 징계 건의 처리절차와 결과에 따라 필요하다면 단체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8개 구·군의 관제원 대표들은 현 관제센터 건물이 사무공간으로 좁고 낡아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건물 내 습기로 인해 관제원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전철 5호선 길동역 인근 무려 16년 간 빈 건물로 방치된 상가 2개 동이 창업 공간 및 나눔카 주차장 등을 갖춘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재탄생한다. 강동구 길동 367-1번지, 368-7번지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 승인, 건축허가(안)가 9월 18일에 열린 서울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 해당 부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됐으며, 각각 22층과 19층 건물 2개동이 2022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하1층~지상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창업 공간이 들어서고, 지상 3층부터 총 567세대 규모의 청년주택과 주민 공동시설일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민주당, 강동2)은 "역세권 대로변에 있음에도 장기간 방치되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쳐온 건물에 대한 정비 방안이 마련돼 다행"이라며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기부채납된 119㎥의 주민 커뮤니티시설과 나눔카 주차장을 포함해 총 182대의 주차 공간 등 지역 주민과 공유 가능한 시설이 확보되는 만큼 길동역 인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충남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인삼약초시장 화재 예방 사업에 공모해 총 3억 6,029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를 확보한 곳은 금산국제인삼시장, 금산수삼센터 등 2곳으로, 금산인삼쇼핑센터는 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다. 금산국제인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하는 2020년도 제6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중 화재알림시설 설치 사업 신청에 현장평가 및 심사가 진행됐고 총 1억 1,029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개별 점포에서 화재 발생 시 소방관서로 화재 신호가 자동으로 통보되는 시스템이 설치된다. 점포당 최대 80만 원(국비 70%, 지방비 30%)이 지원된다. 금산국제인삼시장은 203개 점포 중 189개가 대상이다. 금산수삼센터의 경우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중 노후된 전기 설비를 교체하는 노후전선정비사업에 선정돼 총 2억 5,000만 원(국비 1억 2,500만 원, 지방비 1억 원, 자부담 2,500만 원)을 확보했다. 금산인삼쇼핑센터에서는 9월 10일 충남도에서 공모하는 2020년 제3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사업 중 전통시장 화재공제지원 부문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
울산 중구의회(의장 김지근)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힘겨울 명절나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관내 주요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나눴다. 중구의회는 9월 24일 김지근 의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이 한가위를 앞두고 시각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11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과일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의원들이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대신 위문품만 보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물품을 전달한 복지 시설은 장애인 보호시설과 미혼모 시설, 지역 아동센터 등 의원들이 추천해 선정했다. 김지근 의장은 "직접 찾아 마음을 전해야하지만, 올 추석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인만큼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했다"라며 "예견하지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겨운 명절나기 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의회의 예산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예산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23일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결산 및 지방재정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 발전을 위한 예산 정책 연구활동을 위해 설치됐다. 15명의 시의원과 10명의 예산재정 전문가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위원장에는 호선에 따라 김경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선임됐다. 부위원장에는 송명화 의원(민주당, 강동3)과 윤영진 계명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다. 효율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3개 소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하도록 하고 소위원회 위원장에는 권영희 의원(민주당, 비례대표), 김경우 의원(민주당, 동작2), 오중석 의원(민주당, 동대문2)이 각각 맡았다. 김경 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안전과 삶을 지켜나가는 시의회가 되도록 이번에 위촉된 의원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시와 시교육청 예·결산 및 주요 시책 사업 재정 분석·연구, 지방재정확충, 재정분권 및 지방재정 관련 법·제도 개선 연구, 예산정책 관련
제9호 및 10호 태풍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부산 기장군 기장읍과 일광면이 9월 2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태풍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해 합동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장군 기장읍과 일광면을 포함한 5개 시와 19개 읍·면·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이 되려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첫째, 군 전체 피해규모가 42억 원이 넘고 둘째, 읍·면 피해규모가 10억 5,000만 원이어야 한다. 기장군이 정부에 제출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전체 피해규모는 71억 원이다. 그 중에서도 기장읍과 일광면의 피해 규모는 각각 40억 원과 15원으로, 위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 이번 특별재난지역이 됐다. 기장읍과 일광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기장군 피해 복구 금액 100억 원 중 53억 원이 국비로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재난으로 사망·실종한 사람의 유족과 부상자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피해 주민의 생계안정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복구에 필요한 행·재정 및 금융·의료 비도 지급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연이은 태풍으로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 9월 23일 농업·공공금융 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사내 자원 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는 추석 맞이 서울 중구 소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서울 중구청으로부터 수탁 받아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지준섭 부행장과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은 사랑의 쌀 및 송편 200인 분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명절도시락을 대접했다. 봉사활동에 드는 비용은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적립한 회비로 마련됐다. 지준섭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농협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한발 앞서서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