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_ 행정안전부가 지난 4월 보조금 24를 개시했습니다. 혹시 시장님께서 보조금 24 사이트에 들어가보셨나요? 어떠셨나요? 이용섭(광주광역시장)_ 네. 물론 정부24를 통해서 보조금24를 조회해 보았습니다. 정부가 개인이나 가구에게 주는 보조금을 간편한 인증 및 서비스 이용 동의 체크를 통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받는 것은 무엇인지, 신청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상세히 잘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알지 못하면 신청할 수 없고,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보조금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정부_ 아직 보조금24을 잘 모르는 시민들을 위해 홍보를 한번 해주시죠. 이용섭_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정부가 제공하는 수혜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개인이나 가구에 제공하는 각종 정책적 혜택의 존재 자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확인하기 위해 여기저기 방문하지 않고 보조금24에서 좀 더 쉽고 편안하게 각종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창구입니다. 현재 보조금24를 통해서 가정양육수당, 통합문화이용권, 생활조정수당 등 중앙부처 서비스 305종이 제공 중이고, 2
이재식 대표이사는 198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후비서실장, 대구지역본부장, 미래경영연구소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농협을 대표하는 ‘기획통’이다. 1994년 환경 관련 공익 상품을 내놓은 ‘늘푸른통장’이 그의 작품으로 당시 10개월 만에 예금액 1조 원을 돌파할 정도로 대히트를쳤다. 그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금까지 50여 개의 금융 상품을 기획한 이재식 대표이사는 이제 비대면 금융 상품에 주목하고 있다. 2025년 예수금과 대출금 목표 910조 원, 5개 시중 은행 점포와맞먹는 전국 4,804개에 달하는 영업점, 전국 농·축협이 출자해 만든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이 세계적인 협동조합 금융으로 성장하고 있다. 운영 중인 여유 자금만 110조 원, 전국 농·축협의 중앙은행 격인 이 거대한 금융 조직을 이끄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이사에게 초일류 협동조합 금융을 지향하는 그의 미래 비전을 들어본다. 이영애 발행인_ 대표님을 저희가 QR 코드로 찍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재식 대표이사_ 아니, 어떻게 이렇게 연결이 되네요. QR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아주 획기적인 활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다방면에서 활용할
ESG는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기업의 지배구조)’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발의된 조례는 기업의 ESG 경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고, 광주광역시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민간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시장이 목표와 대책수립 및 ESG 경영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의 환경, 사회적 책임 등을 강조하는 ESG 경영이 새로운 화두가 되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기업, 나아가서는 지속 가능한 광주를 위한 조례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이정환 의원은 “공공·민간 기업이 ESG 개념과 필요성을 인지하고, 더 나아가 동참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ESG 경영 관련 홍보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에서도 국회 ESG 포럼이 출범했다. 국회 ESG 포럼은 ESG가 우리나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 공노총 제도개선위원회 소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55개 단위노동조합으로 이뤄져 시군구 공무원만의 문제점과 현안사업들을 함께 풀어가고 정부를 상대로 제도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공노총 제도개선위원회는 공직사회 내 문제와 제도상 문제 등을 발굴하고 논의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모색하고 행동하는 곳입니다. 제도개선위원회의 가장 큰 성과 매년 구제역 AI가 발생했는데, 국회 농림위에서 공무원 대표로 출석해 지방공무원 전담조직과 인력을 충원해달라고 발언했습니다. 이후 전담조직이 만들어졌고, 300명이 충원되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밤샘 근무를 한 공무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비상근무수당을 5만 원에서 6만 6,000원으로 인상했고, 평일 대체도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격무가 심한 아동학대 전담 사회복지공무원에게 특정업무경비 5만 원을 주도록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공무원 노동자로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비상근무입니다. 밥 먹다가 일하다가 쉬다가도 문자나 연락이 오면 즉시 달려가야죠. 작년부터 코로나 비상근무로 조합원들이 많이 아프고
오는 8월 2일 부산 금정구에 부산 최초로 5060 신중년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신중년 더채움학습관(구 장전3동사)’이 들어선다. 금정구에 그동안 영유아를 위한 시설은 많았지만, 중년들을 위한 전용 평생학습 시설이 없었다. 업무 상 구민들을 만나다보면 신중년 학습관에 대한 요청이 있어 이번에 학습관이 세워지게 됐다. 기존 평생학습관은 나이 구분 없이 금정구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평생학습 시설물이지만 신중년 학습관은 만 45세 이상 신중년에 해당하는 구민이 제2의 창업 내지 취업을 목적으로 한 특별 시설물이다. 신중년 더채움학습관은 옛 장전3동사를 리모델링한 금정세대공감센터의 2·3층에 자리해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한 스마트+ 존, △생애전환 상담존, △열린 마루 등 5060 신중년 세대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학습관의 1층은 키즈도서관, 4층은 주민을 위한 공간, 5층은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금정구는 학습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신중년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중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풍요로운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인생학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중년 학습관은 8월
서울시가 작년 5,000명에게 처음으로 지원한 ‘청년월세’의 지원규모를 올해 5배 이상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5,000명을 선정해 ‘청년월세’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 2만 2,00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개월 간 월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2일에는 추가경정예산 179억 원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상반기 5,000명 선정에 7배수인 3만 6,000여 명의 청년이 신청할 정도로 ‘청년월세’ 정책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만큼 이번에 대상자를 대폭 늘려 정책수요의 적체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신청 공모를 통해 상반기 5,000명을 선정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대상 확대요구가 있어왔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확대가 어려웠다. 시는 27일(화)부터 모집 공고를 내고 8월10일(화)부터 19일(목)까지 서울주거포털(https://housing.seoul.go.kr/)에서 신청 받는다. 하반기 청년월세지원 사업 시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서울시청년월세지원 상담센터’(1833-2030)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작년에 선정돼 실제로
‘놀이’하면 어린이의 전유물로 여기기 쉽지만, 인간의 본질이 ‘유희’라는 호모 루덴스적 관점에서 보면 인생의 의의를 놀이에서 찾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평생 일만 하다 나이가 든 노인들에게 지금까진 이렇다 할 놀이 시설도 문화도 변변치 않았다. 그런 가운데 충남 공주시가 전국 처음으로 ‘어르신 놀이터’ 문을 열어 주목 받고 있다. 이 놀이터는 접근성은 물론 편의성을 갖춘 무장애 시설로, 순발력이 떨어지는 노인 특성에 맞춰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치매 예방에도 중점을 뒀다. 놀이터에는 물결평균대, 어깨운동(아치, 원형), 균형스프링, 물결파이프, 구불구불선 등 다양한 기구가 있어 노인 누구나 솝쉽게 운동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 기구들은 재미있는 재단 고민정 이사장이 핀란든 랍셋 제품 14종을 외국에서 들여와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처럼 노인 놀이터를 만들자는 논문과 책을 낸 고민정 이사장이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제안해 이루어진 것이다. 어르신 놀이터에 투입된 예산은 5억 원. 충남도가 2억 원, 공주시가 3억 원을 들였다. 고민정 이사장은 “현재 어르신 놀이터가 전국에 확산 중이고, 관련 법안도 올라가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과 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페트병에 붙은 비닐 라벨을 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기구인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봉’을 제작했다. 작년 말부터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을 버릴 때 라벨을 제거하도록 의무화돼 라벨 제거봉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올해 12월부터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에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홍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본 사업을 기획했다. 라벨 제거봉은 길이 15cm로 제작, 병따개 기능과 자석을 함께 부착해 실용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안전한 사용을 위해 칼날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디자인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라벨 제거봉을 페트병과 비닐 라벨지 사이에 끼워 당기기만 하면 된다. 칼날도 일반 커터 칼날로 교체 가능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작 규모는 총 3,000개로 라벨 제거 의무화가 먼저 시행된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이면도로 청소도우미, 재활용 정거장 등 일선 청소현장에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강서구는 앞으로 제거봉 사용 현황 및 라벨 제거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설문 조사를 통해 추가 제작 여
옛날 외할머니댁에 가면 자주 맛보았던 다슬기. 그땐 다슬기국이 그렇게 몸에 좋은지 몰랐다. 그런데 그 국을 먹을 때마다 힘든 게 다슬기 속살을 뽑아내는 것이었다. 이쑤시개로 일일이 한 알 한 알 빼먹는 게 정말 귀찮았다. 수십 개 알 중 몇 알만 뽑아먹고 포기하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 속살을 빼낸 다슬기국이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다니! 특히 청정 1등급 섬진강물에서 사는 다슬기라면 더 믿고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임실군의 지역자원인 섬진강 다슬기를 팔아 돈도 벌고 지역사회에 기여도 하는 섬진강다슬기마을을 소개한다. 섬진강 상류인 임실군 강진면에 위치한 ㈜어업법인 섬진강다슬기마을은 자연산 다슬기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가공공장에서 다슬기 맑은국, 다슬기 장조림 등 다양한 상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다슬기는 유속이 있고, 바위가 많은 곳에 서식하기 딱 좋은데, 섬진강이야말로 최적지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푸른 육수를 내며 국물맛이 일품이다. 현재 섬진강다슬미마을 제품은 80여개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개척해 판매망을 지속해 확보하고 있다. 전북 도내 3곳의 직영 다슬기 식당을 운영하는 등 사업다각화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