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기반행정법이 제정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성, 대응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 최근 행정안전부 A사무관은 지난해 시행한 행안 부 건축안전대진단 결과정보, 지자체 건축물 허가 정보, 기상청 기상정보, 유관기관의 수도·전기정 보 등 다량의 데이터를 종합분석하여 지진·침수 등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 보건복지부 B사무관은 식약처 의약품 소비 동향 정보, 기상청 기상·기후정보, 환경부 미세먼지 발 생 정보 등 타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융합하여 주요 질병의 위험 동향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국 민 알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부터의 위 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위 사례와 같이 공공기관 간 보유 데이터를 공동활 용함으로써 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 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에 기반하는 과학적 행정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약칭: 데이터기반행정법)이 제378회 국회(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범정부적 차원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 동 법률안은 △공공기관 간
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 온라인 생중계 경기도의회가 ‘2020 상반기 경기도 정책 토론 대축제’ 를 유튜브·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경기도의회는 모두 26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정책토 론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책토론 대축제’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시민단체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모여 주요 정책 과제 와 지역 현안에 대해 릴레이 형식으로 논의하는 공론 의 장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청객 등 토론회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대신 회의 내용 전체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검색창 에 ‘경기도의회’를 입력하면 누구나 손쉽게 토론회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토론 주제는 ‘도의원 공약의 정책화 과정’, ‘인구 절벽 극복’, ‘마을공동체 조성방안’ 등이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정책결정에 앞서 도민의 뜻을 반영하는 데 의미를 둔 정책토론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 게 됐다. 앞으로도 도민 소통 등의 주요 의정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 ‘일하
제14대 임원단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부회장으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이번 임원단 선임은 제46차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송하진 협의회장에게 신임 임원단 선임이 위임된 데 따른 결정으로, 송하진 회장이 해당 시・도지사들에게 시・도의 자율적인 권한을 보장받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는 등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제안해 이뤄졌다. 송하진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도별 산적한 현안추진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지방자치 발전에 뜻을 같이하고 임원직을 수락해주신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14대 임원단과 함께 중앙과 지방의 권한과 책임을 합리적으로 나누며 시・도 간 상생 협력하는 정치 환경을 조성하여 17개 시・도가 공동으로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시도지사협의회는 시도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공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999년 창립되었으며, 역대 전라북도지사 중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송하진 도지사가
인사혁신처는 2020 정책실명 공개 과제 18건을 선정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방역 담당 공무원의 휴식권을 강화하며 재해구호휴가를 10일까지 확대했다. ‘적극행정 활성화’ 등 정책 이력 국민에 공개 적극행정 활성화 추진, 공직비위 근절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의 정책 이력이 국민에 공개된다. 인사혁신처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18건의 사업을 ‘2020년 정책실명 공개 과제’로 선정, 인사처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에 공개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공무원의 실명과 이력을 기록·공개해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업은 인사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정책은 ‘적극행정 활성화 추진’, ‘협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관리제도 개선’, ‘공직비위 근절을 위한 법령 개정’ 등 국정과제와 ‘자기주도 근무시간제 운영’ 등 주요 정책과제, 연구용역, 법령 제·개정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인사혁신처는 현재 주요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이 직접 정책실명 공개 과제를 신청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분기별 시행하고 있다. 국민이 신청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다양한 불법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 날마다 새롭게 출현하는 다양한 사이버범죄사례를 꼼꼼히 체킹하여 미리 피해를 예방하자. ‘공직자통합메일(korea.kr)’ 관리자 사칭한 피싱 메일 발견 최근 공직자통합메일(korea.kr)의 시스템 관리자를 사칭해 계정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메일이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안랩은 공격자가 의심을 피하기 위해 메일 발신자 이름을 ‘korea.kr’로 설정한 후 ‘[System Administrator]- Notice!’라는 제목으로 시스템 관리자를 사칭해 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메일 본문에는 영어로 ‘해당 계정에 대한 접근이 곧 중단될 예정이다. 이를 취소하려면 아래 ‘Cancel Now 버튼을 눌러라’는 내용을 적어 피싱 페이지로 연결되는 악성 링크(URL) 클릭을 유도했다. 사용자가 본문 내용에 속아 ‘Cancel Now’를 누르면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입력을 유도하는 피싱 사이트로 리다이렉팅된다. 사용자가 의심 없이 해당 피싱 사이트에 자신의 계정 정보를 입력하고 ‘Continue’ 버튼을 누르면 입력한 정보가 즉시 공격자에게 전송된다. 입력 후에는 정상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
- 최근 행정안전부 A사무관은 지난해 시행한 행안부 건축안전대진단 결과정보, 지자체 건축물 허가정보, 기상청 기상정보, 유관기관의 수도·전기정보 등 다량의 데이터를 종합분석하여 지진·침수 등 위험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 보건복지부 B사무관은 식약처 의약품 소비 동향 정보, 기상청 기상·기후정보, 환경부 미세먼지 발생 정보 등 타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융합하여 주요 질병의 위험 동향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국민 알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질병으로부터의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위 사례와 같이 공공기관 간 보유 데이터를 공동활용함으로써 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에 기반하는 과학적 행정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약칭: 데이터기반행정법)이 제378회 국회(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범정부적 차원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체계 구축을 위해 동 법률안은 △공공기관 간 데이터 요청 시 제공을 의무화하고 △정부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설치하며 △데이터통합관리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하고 있다. 공공 부문은 공동활용 가능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2020년 6월 현재 고스펙을 쌓고도 취업 기회조차 얻지 못해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10.7%로 21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일자리가 절실한 청년들이지만, 단순히 일자리만 필요한 것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이번 좌담회에선 청년들에게 진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실제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원재 리포터_ 안녕하십니까? 최원재 리포터입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윤중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원_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정책연구팀의 김윤중이라고 합니다. 청년분들의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웅희 H2O호스피탈리티 대표_ 저는 H2O호스피탈리티 대표 이웅희입니다. 반갑습니다. 류기환 청년하다 대표_ 안녕하세요? 2030 정치공동체 ‘청년하다’의 대표 류기환입니다. 임동규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_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는 임동규입니다. 다들 전문가이신데, 저는 오늘 청년 입장을 대변하고 해외에서 고용시장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경험한 바를 작게나마 전달하겠습니다. 최원재 리포터_ 첫 질문으로 우리나라 청년
수도권 시민들에게 출퇴근길은 험난한 지옥이다. 이런 교통체증을 해결해줄 플라잉카가 2025년부터 실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백 투더 퓨처>와 <제5원소> 등 SF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하늘을 나는 차가 실제로 우리 눈앞에 곧 나타난다. 이미 전기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등이 상용화된 가운데 앞으로 상용화될 플라잉카는 어떤 모습일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우선 플라잉카는 어떤 이동수단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플라잉카는 도로 주행과 공중 비행이 모두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넓은 개념으로는 자동차와 비행기의 기능이 결합된 차세대 운송 수단을 뜻한다. 도로 주행 비행기(roadable aircraft)와 실제로 날 수는 없으나 추진력을 이용해 지면으로부터 약간 떠서 주행하는 자동차인 호버 카(hover car) 등을 포함하기도 한다. 한편 플라잉카의 상용화는 이미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2040년까지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1조 5,000억 달러(약 1,8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보잉, 에어버스, 아우디, 도요타 등 세계 150여 기업이 300종의 플라잉카
마스크를 많이 쓰는 요즘.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산소를 발생하는 ‘에코 큐브(Eco-cube)’ 기술을 일회용 마스크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산소 발생 마스크를 개발한 오투엠 대표는 8년 동안 2차 전지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제조사업을 하면서 매일 마스크를 착용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을 하면 답답하고 내부 습기로 목에 걸고 일을 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이처럼 산업현장 근로자들이 숨쉬기 편하고 건강한 마스크를 착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오투엠 대표는 산소가 발생되는 공기정화 기능의 오투엠 듀얼젠 마스크를 개발했다. 오투엠 듀얼젠은 사용자 환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UI·UX 디자인으로 개발되었다.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무자들과 외부 대기 공기의 피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건강 기능성 제품이다. 마스크 외부의 유해공기 차단은 물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시켜 마스크 내부 공기질까지 케어해주는 ACT 공기청정시스템은 오투엠의 특허 받은 신기술이다. 현재 오투엠은 소방관, 경찰관, 환경미화원 등 산업마스크가 필요한 기관에 ‘산소 마스크’를 지원하는 ‘For Hero’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