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선)이 오는 1월 15일(목)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한 기획공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주제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다.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단순한 마술 관람을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관찰의 힘과 설득의 기술 등 마술사의 노하우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피날레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월 7일(수) 오전 10시부터 1월 9일(금)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신청 링크 및 Q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관람은 13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재단은 공연 관람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관람객 중
경상남도는 도내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서 2026년 1월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창원(10개소),진주(6개소),김해(5개소),밀양(6개소),양산(2개소),함안(1개소),창녕(1개소)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 아동을 늦은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돌봄하기 위한 공공 돌봄 서비스이며,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1형(18시~22시)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가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하는 공적 돌봄 체계이다. 전국적으로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중 360개소가 선정 되었고, 경남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1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 기존에는 지역아동센터 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간연장형’ 추가지원사업을 통해 제한적으로 저녁 돌봄이 제공됐으나, 이번 야간 연장돌봄사업 시행으로 긴급 상황
태백시는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복지카드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 질병, 거동 불편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교통복지카드 수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원거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교통복지카드를 교부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2월 중순까지 교통복지카드를 신청한 약 6,000여 명이 대상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동안 교통복지카드 발급을 위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이동 부담을 크게 줄이고 제도 이용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복지카드를 활용해 월 20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복지카드 신청은 만 65세가 되는
충남도는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반에 도움을 주는 ‘2026년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참여 청년 모집 기간은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19∼39세의 청년 (예비)창업자로 관내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활업종은 △창업에 대한 필수적인 교육(상권분석, 법률, 인테리어, 마케팅, 세무, 지식재산권 등) 프로그램 동네창업학교 △예비창업자에 컨설팅 및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1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도전패키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에 컨설팅 및 1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생활업종은 기존 생활 밀착형 창업 분야(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에서 제조업 중 생계형 적합 업종(떡국떡, 떡볶이떡, 국수, 냉면,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두부제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업종은 신기술 등을 활용한 기술집약적 창업 분야를 지원하며,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창업자 모두에 창업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주기적 창업 지원을 제
안동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변호사와 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시민의 고충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 및 거소를 두고 있는 시민 등으로, 경제적 사정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과 장소는 별도로 안내된다. 안동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분쟁을 사전에 완화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러닝의 성지 ‘여의도한강공원’에 운동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이 마련됐다. 샤워부스, 물품보관함, 탈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여의나루역(5호선) 러너스테이션 연계 프로그램이나 출근길 라이딩․러닝을 즐긴 뒤에도 샤워하고 쾌적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 안내센터 1층에 ‘개방형 샤워장’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일) 밝혔다. 샤워장은 ‘네이버 QR출입기록 관리’로 스마트폰 QR 인증을 통해 출입 가능하며, 매일 오전 6시 30분~22시 이용(청소 시간 16~17시)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샤워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앱으로 출입인증서를 발급, QR 출입 인증과 보안을 위한 출입 기록이 관리되는 ▴스마트폰 QR 출입시스템을 활용키로 하고, ▴범죄예방 CCTV ▴비상 안심벨 ▴불법촬영탐지기 등도 설치했다. 개인 샤워부스별로 설치되어 있는 비상 안심벨(총 10개)을 누르면 안내센터 모니터에 신고가 즉시 표출, 음성으로 현장 운영 인력이 상시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영등포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월 1회 여의도한강공원 내 샤워장,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