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 내 야외공간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을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자연학습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정비 과정도 마쳤다. 우선 노후 계단을 철거하고 신규 설치하였으며,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깔아 누구나 안심하고 숲을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아이들이 자연과 직접 호흡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모래놀이터와 숲속 임간교실을 조성했으며, 수목 가지치기와 환경 정비를 통해 한결 쾌적한 경관을 갖추었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야외시설 개방에 그치지 않고, 추가 예산을 투입해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돔 구조물을 활용한 실내 체험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야외시설 개방을 기점으로 자연학습원의 운영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도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형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연학습원 주차장과 야외시설을 우선 개방해 도민들이 숲에서 편히 쉬며 일상의 활력을 채워
충북농업기술원은 4월 2일(목) 기술원 내 치유농업센터에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2026년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치유농장 사전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은 인력 부족과 강도 높은 감정노동으로 인해 번아웃 위험에 노출된 도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도내 곳곳의 치유농장을 방문해 도자기 및 목공 체험, 꽃차 만들기, 족욕과 명상 등 자연 기반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정서적 회복과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된다. 본 사업은 지난 2023년 60명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130명, 2025년 322명으로 참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참여자의 96.7%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복지 현장 종사자들 사이에서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실질적인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 2026년에는 더 많은 종사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기존 20인 이하 시설에서 30인 이하 시설로 확대 운영한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식음료·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 ※ 7개 온라인 여행플랫폼 :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마이리얼트립, 롯데온, 카카오톡 ▲1박 : 2만~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2박 이상 :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7만원 할인/ 5만~14만원 미만 5만원 할인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
서울시가 K-콘텐츠와 도시 문화가 결합된 서울의 대표 봄축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Seoul Spring Festival)’을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일간 한강공원 전역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행사 기간을 대폭 늘리고(7일→26일) 주요 무대를 한강으로 옮겨, 여의도를 중심으로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K-팝을 포함한 K-음악, K-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다룬 공연·문화·관광 연계로,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서울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빅쇼(드론라이트쇼, 시그니쳐쇼, 원더쇼, 로드쇼)’와 ▴한강버스를 타고 즐기는 ‘7 Spots, 7 Emotions’ 와 ‘트레저 헌트’ 등이 있다. 우선, 4월 10일에는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한강 드론라이트쇼’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이어 4.25(뚝섬), 5.5(잠실)에도 특별 공연이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시그니처쇼(SIGNATURE SHOW)’는 한강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한강 위 거대한 회전목마에서 직접 체험하는 놀이와 레이저와 불꽃 등으로 펼쳐지는 마법의 판타지쇼를 경험할 수 있다
거제시보건소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내 공원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먼저 ‘봄길 따라 20만 보 걷기’는 기간 내 누적 20만 보를 달성하고, 주변의 봄꽃 사진을 2회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함께 진행되는 ‘봄 공원 산책 스탬프 챌린지’는 지정된 9개 공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 중 4곳 이상을 방문한 시민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5,000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거제시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공원 위치와 인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은 2027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이나 건물의 유휴 공간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매년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수요조사는 2026년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해남군 관내 주택이나 건물 소유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설치 희망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접수 순서(선착순)에 따라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사업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기자 명단을 구성해 향후 사업 물량 확보 시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에서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 사업 신청서를 작성하여 한국에너지공단의 최종 승인을 거친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설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가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군 관계
서울 중구가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은 '러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동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재미와 공공성을 결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게 특징이다.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단계별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해 기초체력과 바른 주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내 대학교 러닝동아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현동은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직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참여하는 러닝 클래스를 선보인다. 퇴근 시간대에 운영하고, 회현역 인근 러너지원공간을 활용해 최상의 운동 환경이 제공된다. 중림동은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계승해 5km 완주를 목표로 12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체력 운동부터 마라톤 참여까지 이어지는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 시간대 주민들이 함께 달리며 재개발을 위해 최근 건물이 철거된 신당8구역 일대를 순찰한다. 주민들은 운동을 하며 지역 안전도 챙긴다. 광희동과 필동은 '게 섰거라, 경찰과 도둑'이라는 추격전 러닝을 공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 내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투입,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과 연계해 광주시가 대체인력 근로자 본인에게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대체휴직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때 100만원을 지원하고,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을 받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채용된 대체인력 중 올해 1월1일 이후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근로자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광주시는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근로자 70여 명을 모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원금 지급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발급받은 결과 통지서 등을 구비해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신청서 접수 후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해 신청일로부터 평일 기준 30일 이내에 근로자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전라남도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포장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농식품 제조기업을 위해 1억 4천만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선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에틸렌 등 기초 원자재 수급 차질이 발생해 산업용 포장재 원자재 가격이 지난해보다 20~40% 상승했다. 이에 따라 포장재 가격도 10% 이상 상승해 농식품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포장재 원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재원은 기존 ‘식품제조업체 가동률 제고 지원사업’ 집행 잔액 1억 4천만 원(도비 50%·자부담 50%)을 활용한다. 특히 기업이 지원 효과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기간을 1개월로 한정해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유통업체로부터 식품 제조를 위탁받아 생산(OEM 등) 중이거나 예정인 지역 기업이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위탁 생산 계약을 하고, 2026년 3월 15일 이후 제품을 납품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10일간 기업 소재지 관할 시군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위탁계약서나 거래명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황기
대전시는 고령 운전자의 급발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고령의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첨단 안전장치를 실제 차량에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비정상적으로 강하게 밟을 경우 차량의 가속을 자동으로 억제하는 장치다. 차량이 15km/h 이하로 주행(전진 또는 후진 중) 중일 때 가속페달을 80% 이상 밟거나, 주행 중 급가속으로 엔진 회전수(RPM)가 4,500에 도달 시에 가속을 제어해 급발진 사고를 예방한다. 최근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은 운행 시간이 길고 고령 운수종사자 비율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행하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총 200대의 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개인택시 125대, 법인택시 75대다. 신청 기간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은 대전 개인택시운송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