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공공이 매입한 후 비영리법인 등에 운영을 맡겨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주거복지 융합모델을 경기도가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런 내용을 담은 ‘GH Care Hub(케어 허브)’ 운영기관 공모를 2026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GH Care Hub’란 비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한 신축 빌라나 연립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한 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에 운영을 맡기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자신들이 계획한 주제에 따라 입주자 모집을 할 수 있고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등 차별화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임대주택 임대 운영·관리부터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 운영·관리 등 관리 업무를 하게 된다. 사업 규모는 매입임대주택 158호, 근린시설 5호다. 모집 지역은 동두천시·의왕시·김포시·부천시 등이다.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3월 10일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GH Care Hub’에 참여하고 싶은 운영기관은 매입임대주택 내 근린생활시설 및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돌봄·육아·교육, 일자리·창업지원, 장애인·자립지원 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 청라국제, 영종하늘, 마전 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3일까지다. 선정된 동아리는 온오프라인 독서토론 공간을 제공받고,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7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토론 활동을 위해‘2026년 3색3책 인천북’으로 선정된 도서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mswon0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인천도서관 및 각 분관에서 가능하다. 독서 동아리는 회원 70% 이상이 월 1회 이상 모임을 진행해야 하며, 활동결과 보고서는 다음 달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정치, 종교, 영리 등 목적 외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0일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도서관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서울문화재단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첫 무대 발표인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오는 26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 개최한다. 연극‧무용‧전통분야 예술 전공 2월 대학 졸업 예정인 예비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는 대학에서 사회로 진입하는 예비 청년예술가들에게 학교 밖 현장에서 ‘첫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현장으로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신설됐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예체능 계열 대학 졸업생은 73,759명에 이른다. 이 중 개인 창작활동을 지속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졸업자는 약 14,000명 수준으로 18%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예술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졸업하지만 예비 청년예술가들의 80% 이상이 그 꿈을 포기한 채 다른 직업을 찾아 예술계를 떠나는 실정으로, 이들을 위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 이에 공공 최초로 ‘미래 예술가를 키우는 동행’에 나선다. 오는 26일(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년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6개 시군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사업 혜택을 받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주민에게 아동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그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활동 시작 시점이 다르게 운영된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026년 2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군별 준비 일정에 따른 단계적 시행인 만큼, 정확한 신청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표1 참조) 확대 시행에 앞서 경기도는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고 시군 담당자에게 주요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
제주특별자치도는 새정부의 지역주도 일자리정책에 맞춰 직접 설계·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예산을 활용한 첫 공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제주자율계정으로 전환해 제주도가 직접 운영기관을 공모하고 총 3,0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관광·서비스, 신성장·미래산업, 건설 3개 산업 분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해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먼저, 제주 관광·서비스 산업 분야사업은 관광·서비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과 종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성한다. 둘째, 제주 신성장·미래산업분야에서 인재정착·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인공지능(AI)·드론·우주 등 신성장·미래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인재가 제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종사자의 현장 정착 및 복지지원 등을 통해 숙련인력의 지속근로와 산업 안정성 제고를 도모하는 사업 지원을 목표로 공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일 제주도 누리집에 사업이 공고돼 신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2일 삼민조경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과 함께 성장한 삼민조경(대표 박순득)이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박순득 대표는 “차황면은 늘 함께해 온 소중한 터전으로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