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생태체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수중 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들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수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실내외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 교육에서는 철갑상어 등 담수어, 양서류, 파충류, 수서곤충 등 다양한 수생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실외 교육으로는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이 함께 운영된다. 이상일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수생 생물 체험을 통해 수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생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APPY700평창시네마(작은영화관)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월 13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화 관람권 1매당 최대 6,000원을 지원해 관람객은 1,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은 현장 발권 시 적용되며, 온라인 예매의 경우 1인당 최대 2매까지 적용된다. 할인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요일과 관계없이 모든 상영 영화에 대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HAPPY700평창시네마 홈페이지(https://happy700.scinem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HAPPY700평창시네마(☎033-334-7053)로 하면 된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에서는 집안 내 식물의 병해충 비롯해 생육 불량, 시듦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반려식물병원은 1인당 2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예약, 현장접수, 전화상담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은 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상시 운영하며, 이용 2일 전까지 예약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선착순 15명이다. 전화상담은 반려식물병원(041-622-8668)으로 문의 시 가벼운 식물관리법 등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주 셋째 주 토요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와 함께하는 테마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6일에 운영되는 첫 번째 체험교육은 ‘반려식물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반려식물관리 기초 이론교육과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경 도시농업팀장은 “반려식물병원은 단순히 식물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치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 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로 환산되며, 연간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시군별 지역화폐로 받을 수 있다. 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이루어진다.지급 방식도 기존 ‘1만원 단위 지급’ 방식에서 ‘1만원 이상이면 전액 지급’으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들의 편의성과 체감 혜택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내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아동 놀이기획단’을 모집한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아동이 놀이 주제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 참여형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도내 아동돌봄기관에 재원 중인 만 10~12세 아동 100명 내외이며, 참여 아동돌봄기관은 총 16개소이다.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6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발대식(6월 13일 예정)을 시작으로 6~8월 재단에서 파견하는 놀이 조력자인 놀이코디와 함께 총 10회에 걸쳐 놀이 개발에 참여하며, 10월에는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5월 19일 오전 10시, 5월 20일 오후 2시에 실시간 온라인 사업 안내를 실시, 아동 놀이기획단 운영 방향과 참여·신청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이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아동의 생
인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사업체 및 구직자 추가 모집을 추진한다. 군은 당초 20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관내 청년 구직자 부족으로 참여 신청이 저조함에 따라 모집 대상을 청년뿐 아니라 장년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은 청년은 1977년부터 2007년 출생자, 장년은 1963년부터 1972년 출생자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 및 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사업체(비영리 법인·단체 포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인력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6개월 동안 지원하며, 사업체당 최대 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참여 사업체는 채용 직원의 월급을 2026년 최저임금인 2,156,880원 이상으로 지급해야 하며, 4대 사회보험료는 기업이 자체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 및 청·장년은 오는 22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
광주광역시는 제45회 스승의 날(5월15일)을 맞아 ‘선생님을 소중하게, 아이들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보육활동 보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보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장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메시지 포스터를 활용한 ‘릴레이 사진 인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육활동 보호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알림장 앱(키즈노트) 등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주자로 나선 국지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만큼이나 교사의 권리와 안전도 반드시 보호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건강한 보육 현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 센터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남정미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광주시는 캠페인 외에도 보육교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
인제군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와 함께 오는 16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일대에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를 개최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순위와 기록을 놓고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순수하게 기부를 목적으로 팀원들과 극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인생기부 프로젝트'로 불린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로,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호주 등 지금까지 전 세계 12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2017년 전라남도 구례에서 처음 열렸으며,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인제와 고성 일대 등에서 열린 여덟 차례의 대회를 통해 총 13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다. 9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대표 코스인 100km를 비롯해 50km와 25km 코스에 총 223개 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16일 오전 6시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박달고치로 오르는 원시림 산길, 자작나무숲길, 자연생태마을인 정자리마을, 하늘내린터, 내린천 등 아름다운 인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엑스코(EXCO) 동관 6홀에서 ‘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유망 창업 아이템과 최신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총 94개사가 참여해 207개 부스 규모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밀키트, 서빙로봇, 무인점포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전시와 함께 창업 컨설팅, 1:1 가맹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비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빙 세미나도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14일에는 ‘2026년 하반기 창업 트렌드 및 자영업자를 위한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이 열리며, 15일에는 ‘가맹사업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및 창업 실전 노하우’, 16일에는 ‘브랜딩 전략과 고객 경험 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별
경상남도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단차나 계단 등으로 접근이 어려운 건축물 주 출입구에 고정식 또는 이동식 경사로 설치비를 지원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올해 총 5,000만 원을 투입해 1개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7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와 김해시에 소재한 제1종·제2종 소규모 근린생활시설로 ▲일반음식점 ▲편의점 ▲약국 ▲이·미용원 ▲제과점 ▲카페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이다. 도는 지난 3월부터 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며, 장애인 이동 편의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업소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신청은 거주지에 따라 아래의 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창원시 : 창원시 노인장애인과(☎ 055-225-3723) ■ 김해시 : 김해시 복지정책과(☎ 055-330-0969) 신청접수 후 지자체의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적합성을 검토하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