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입세대 지원 대상자 : 계룡시 전입 세대 지원내용 : 태극기 지급, 6개월 이상 거주 시 현금 10만원 또는 계룡사랑상품권 지급 2. 제대군인 지원 신청대상 : 5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하다 장교 또는 부사관으로 전역하여 관내에 정착 또는 전입하는 사람(이하 제대군인) 지원내용 : 20만원 이하 계룡사랑 상품권 또는 현금 3. 다자녀 가정 지원 신청대상 :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 가정의 둘째 이상 자녀(다자녀 가정이라도 첫째 자녀는 지원대상 아님) 신청조건 :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입학일부터 지급일까지 주민등록상 계룡시 거주) 지원내용 : 10만원 이하 계룡사랑 상품권 또는 현금 4. 귀농 정착 지원 지원대상 :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주민등록을 관내로 이전하여 전입일 기준 1년 전·후로 주택을 신축, 구입 또는 임대한 세대(단, 귀농신고 당시 70세 이하로, 관내 소재 경작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 지원액 : 귀농인 정착지원금 : 200만원 (귀농신고일로부터 2년후 100만원씩 2년 지급)
기장군은 오는 10일부터 부산시 기초지자체 최초로 다자녀 가정 양육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기장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절차를 완료하고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올해 4월에 지원 예산을 최종 확보해 양육비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2025년 6월 1일 기준 현재 1년 이상 보호자와 함께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중학생(중학생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인 둘째 이상의 자녀이다. 지원금은 둘째 이상 자녀 1인당 60만원이며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1회 제공되며, 기장군이 지정한 학원과 병․의원, 생활편의시설 등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5년 6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해당 대상자의 보호자가 정부 24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저출산 시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아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기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대학등록금 실 납부금액 중 100만 원 한도 내에서 1회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보호자가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가정의 24세 이하 둘쨰아 이상 자녀이다. 단, 2025년 재학생이 대상이며, 둘째아만 신입생부터 적용한다. 보호자 혹은 대학생 본인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 시 관계자는 “저출산과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 확대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새소식)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033-737-2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방정부티비유=티비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