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금요미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9일(금)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 150명에게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발급된 쿠폰은 해당 주 일요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타 이벤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해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난해 2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회원 수가 약 353% 증가했으며, 현재 태백시 전체 배달 주문의 약 75%를 차지하는 등 지역 내 대표 공공배달앱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년도보다 금요미식 이벤트 규모를 확대해 대상자를 150명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외식 수요를 유도하고 외식 경기 활성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금요미식 할인 이벤트를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
보령시가 지난 15일 드론을 활용한 섬지역 물류 배송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성과를 알렸다. 이번 실증 시연회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물류 취약지역인 섬 주민들에게 생필품, 공공배달, 밑반찬 등을 드론으로 배송했다. 또한 섬 주민들로부터 수거된 폐의약품을 보건지소의 도움으로 역배송하는 시연도 함께 진행하며, 드론 배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했다. 보령시는 지역 하나로마트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연계해 섬 주민들이 원하는 생필품 등을 앱으로 주문하여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유통 체계를 마련해 열악한 물류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드론 배송을 넘어 해안순찰 등 다양한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로 확대하여 드론 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보령시 드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드론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소상공인을 위한 2025년 지원시책을 대폭 확대해 추진 중이다. 경영안정과 환경개선, 금융지원, 출산·폐업 대비까지 촘촘히 설계된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경영환경 개선, 작지만 강한 지원 진천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업소당 최대 300만원(자부담 20%)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총 200백만원 규모로 67개소가 지원 대상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클린케어 지원사업’은 영업장 내 냉난방기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생과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250개소에 시행될 예정이다. 위생업소를 위한 ‘시설개선사업’도 주목된다. 업소당 최대 200만원(자부담 50%)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8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총 4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 금융지원 확대…이자 보전부터 대체인력 인건비까지 진천군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이차보전 사업을 운영 중이다. 기존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최대 5천만 원 대출에 대해 2%의 이자를 최대 3년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