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73억 원 규모(배달전용상품권 250억 원,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2,823억 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5%에서 최대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간 자치구별로 발행한다. 이번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총 두 가지 종류의 상품권으로 자치구 내 땡겨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①배달전용상품권과, 자치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②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이다. 시는 이번 발행부터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발행일에 바로 결제하기 어려운 시민도 할인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찜페이’는 발행 당일 결제 대금이 없어도 원하는 상품권을 먼저 ‘미리 찜(예약)’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시민은 발행일에 상품권을 ‘찜’으로 먼저 확보해 두고, 이후 자금 사정에 맞춰 최대 60일 이내에 결제하면 최종 구매가 확정된다. 즉, ‘발행일엔 미리 예약, 결제는 나중에’가 가능해져 구매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아울러 네이버페이(Npay)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별도의 설정 없이, 이용자가 보유한 Npay 머니 잔액으로
출산 직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돌보는 서울시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대표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출산 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산모의 마음과 아기의 성장을 함께 돌보고 있다. 실제로 이 사업을 경험한 산모들은 “아기 울음이 두렵지 않게 됐다”, “엄마로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입을 모은다.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도 간호사의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양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생애 초기의 가정방문 건강관리사업으로, 출산 후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기본 방문을 제공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속 방문과 전문 상담을 연계하는 서울시 대표 모자보건사업이다. 그간 대부분의 모자보건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개별적으로 지원하거나 현금성 지원에 머물러 왔다. 그러나 만혼과 고령 출산이 늘어나면서 출산 전·후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변화와 양육 환경 전반을 사전에 살피는 예방적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러한 변
구로구가 관내 중·고등학생과 재수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강남인강’은 서울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제공한다. 무제한 반복 수강이 가능하며, 입시 특강과 중등 코딩 강좌도 함께 운영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 구로구는 강남구와의 공동이용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들이 강남인강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거주자 또는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재수생이며, 연간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반학생은 1년 수강료 4만 5천 원 중 본인 부담금 1만 원을 납부하면 구가 3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감면 대상자는 연회비를 전액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의 ‘강남인강 수강권 구매’ 메뉴에서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후 결제를 완료하면 수강권이 발급되며, 감면 대상자는 관련 행정정보 확인 후 무료 수강권이 지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
서울 중구가 출산과 양육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출산양육지원금 최대 1천만원, 출산가정 배려스티커 배부와 임산부 올 프리패스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 돌봄까지 일상에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간다. 먼저 중구는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생아와 부모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부모는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금은 서울시 최고 수준으로,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300만 원 △넷째아 500만 원 △다섯째아 이상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569가구가 출산양육지원금 혜택을 누렸다. 이 중 1천만원을 지원받은 세 번째 가구가 탄생하기도 했다. 임산부와 출산가정 배려문화 조성에도 힘쓴다. 구는 출생신고 시 출산가정 배려스티커를 제공하고 있다. 스티커에는 초인종 자제 안내와 아이 동반 차량 표시가 담겨, 출산가정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도입해 구청에서 민원업무를 볼 때 기다리지 않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가족센
지난해 1만여 명의 서울 청년에게 8만 회 이상의 상담을 통해 삶의 만족도, 자아존중감, 회복탄력성은 높여주고, 우울감과 불안감, 외로움은 줄여줬던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먼저 찾아가 손을 내밀고, 개인별 맞춤형 핀셋 지원을 통해 심리 회복 기능을 넘어 인생 목표 달성 및 사회진출까지 돕는다. 또한, 정기 모집 외 수시 신청이 가능한 기관을 확대하여 마음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정서적 회복을 이루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을 구체화하여 이후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성격검사 등 과학적 진단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서울청년은 10,250명이었으며 만족도는 95.1%에 달했다. 참여 청년 5,903명을 대상으로 정신의학적 평가척도 기반의 효과 측정 결과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각각 13% 높아졌고 삶의 만족도는 2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 (https://seouliroom.kr/)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토)에 개최한다. ‘서울패밀리데이’ 행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아이(i)룸 체험 부스 ▲미리내집 정보 부스 ▲더블케어 여성 대상 일자리 및 양육 정보 지원 ▲서울미래아이365 홍보 부스 ▲임산부 및 양육자 특강 ▲영·유아·아동 놀이·돌봄 프로그램 등이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여가’로 즐길 수 있도록 남산서울타워 4층에 위치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에서 1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봄맞이 가드닝 프로그램「손바닥 정원」을 운영한다. 올해 ‘손바닥 정원’은 작년과 달라졌다. 작년에는 한두 가지 식물 소재로 한 달 내내 운영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매주 관엽·허브·구근·이끼·다육식물부터 리스 만들기까지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해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원예치유를 전공한 전문 강사가 진행해 단순한 식재 기술 습득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치유적 요소까지 강화했다.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가드닝 라운지)’는 ㈜YTN과 협력해 남산서울타워 4층에 조성한 정원문화 거점 공간으로, 지난해 3월 개관 후 시민·어린이·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한 어린이 가족 참가자는 “아름답고 멋진 남산공원에 와서 반려화분 만들기 수업을 듣고, 예쁜 화분까지 만들어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바닥 정원」은 오는 1월 24일(토)부터 3월 1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2시 2회 운영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다. 5개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한다.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다. 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100P×5)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자신의 체력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체력측정’ 미션도 포함했다.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예약한 뒤 서울체력9988 체력 인증센터를 방문해 체력을 측정하고 손목닥터9988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16일~2월 2일 내 일시 납부(연납)시 부과금액의 10%를 감면해 준다. 연납분 제도 활용시 최소 1만 7천 원에서 최대 8만 6천 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유로 4등급 이하)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1기분 3월, 2기분 9월)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쓰인다.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이택스(ETAX,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 또는 차량이 등록된 구청 환경과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연납 신청은 기한(1.16.~2.2.) 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미납 시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구청 환경과에서 연중 가능하며, 한 번 신청․납부시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다만, 이택스(etax.seoul.go.kr)에서는 납부기한 동안에만 신청 가능하다. 주소지 변경으로 관할 자치구가 변경된 경우, 전입한 자
서울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이하 지원사업) 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1차(~1.23.(금))와 2차(~2.20.(금))로 나눠 지원받을 단체를 공모 중이며, 4개 분야 약 50개 사업에 총 22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과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장애인 공모 사업이다. 시는 올해 지원사업이 예년도 사업의 단순 반복을 탈피해 질적으로 개선되고, 나아가 서울시의 기조에 맞는 새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에 ‘장애 유형별 특성 반영도 및 장애인 정책 흐름 부합성’과 ‘전년도 운영상 문제점을 반영한 개선 계획의 구체성’을 평가 세부 지표에 추가하였다. 또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책임감 강화를 위해 선정단체는 협약체결 전 의무적으로 사업집행지침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이수해야 하여, 교육 이수가 완료되어야 보조금 교부가 가능하도록 운영 제도를 개선하였다. 이외에도 시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