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30일부터 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충북구간 철도 운행이 확대된다. 충북선 구간 일반열차 운행 횟수는 하루 22회(상·하11회)에서 24회(상·하12회)로 2회(상·하1회) 증회되고, 중앙선 구간 고속열차 운행 횟수도 하루 18회(상·하9회)에서 20회(상·하10회)로 2회(상·하1회) 증회될 계획이다. 충북선 구간 증편된 ITX-마음 열차는 하행 10:05(대전발) 상행 13:58(제천발) 이며, 중앙선 구간 새로 추가된 KTX-이음 열차는 하행 21:31(서울발), 상행 19:12(부전발) 으로, 도민들의 주·야간 열차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궁화호만 운행하던 충북선 구간에 ITX-마음 열차가 도입되는 것은 앞서 코레일측에서 발표한 열차운행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사항이며 코레일측에서는 2028년까지 107대의 ITX-마음 열차를 전국의 일반철도 노선에 순차적으로 확대 운행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충북구간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ITX-마음(일반열차)은 기존에 운행중인 무궁화호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빠른 이동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향후에는 충북구간에서 운영중인 무궁화호는 코레일에서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전문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와 관계 행정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의 조정·검토를 모두 완료했으며, 2026년 최종 승인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 총 123.96㎞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이 포함돼 있다. 해당 노선들은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 이동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인천시는 이번 승인을 통해 도시철도망 확충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이 공식적으로 마련되는 만큼, 즉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 순환3호선’은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