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새로운 회장이 선출됐다. 2021년 9월 29일 강원도 원주시 소재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개최한 2021년 정기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모인 전국 17개 의장들은 협의히 제17대 후반기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을 뽑았다. 김인호 회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의 도입으로 자치분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면서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치분권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중앙에 건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 이 자리에 모인 대한민국 시도 의장님들과 진지한 논의를 통해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권한 강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도 말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관련 법령개정 동향 보고와 지방의정 연수센터 설립 추진 경과보고 등 현안 추진사항 보고로 「2030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지지 공동선언문 채택 건의안」을 의결하였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향사랑 기부금법'이 9월 28일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 만장일치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후 1년 만이다. 고향사랑 기부금법은 거주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금 세액공제는 물론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도입됐다. 일본에선 2008년부터 '고향납세'를 도입,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규모와 참여도가 확대되고 있는 일종에 '지역 살리기' 기부제도로 정착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법 통과로 자치분권 5법이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제1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경찰법 개정, 올해 7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제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고향사랑 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고향사랑 기부금법을 마지막으로 자치분권 5법 제도화의 완성은 1988년 지방자치제도 부활 후 30년 만에 지방자치가 실질화되어 자치분권의 새로운 시대는 여는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고향사랑 기부금법의 국회 통과로 자
한국ESG학회가 창립했다. 2021년 9월 17일, 오후1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회장 및 임원 구성과 사업계획서 심의, 사무소 설치 등에 관해 의결을 마치고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본지가 후원했다. 한국ESG학회는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보다 근본적인 위기의식에서 시작된 ESG 전환으로의 물결이 거센 흐름 속에서 환경학·사회학·경제학·법학 등 관련 학문 간의 융합연구와 발표, 응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한국의 ESG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했다.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보다 근본적인 위기의식에서 시작된 ESG 전환으로의 물결이 거센 흐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 고문현 숭실대학교 교수,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이정전 서울대 명예교수, 이영애 발행인 등 이 참석한 이번 창립총회에서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이 회장으로, 고문현 숭실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원으로 이사 5인(조명래, 고문현, 최재철, 한상우, 김주진)과 감사
1985년 신한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한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은 1999년부터 지역구 부평구에서만 3선 의원을,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시민의 입과, 눈·귀가 되어 의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정치적 역정과 크고 작은 부침에도 굴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꿋꿋하게 일어선 그는 소신과 특유의 추진력으로 시민들의 간절함과 애절함에 응답하고 있다. 스마트의회를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상임위원회 개편,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사무감사 등 예·결산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의 보폭을 넓히는 등 시민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제3연륙교 착공, 금단의 땅이던 부평 캠프마켓 반환과 일반에 공개, K-바이오 랩허브 유치 등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는 데 지방의회로서 강력하게 뒷받침했다. “어려운 이들과 어깨동무할 수 있는 희생과 봉사 정신, 공생의 길이야말로 행복의 길”이라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일하는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봉사에서 행복을 찾는 신은호 의장을 월간 지방정부, 인터넷 뉴스 tvU가 만났다. 다음은 신은호 의장과의 1문 1답이다. 이영애 발행인_ 의장님 안녕하세요. 저희가 전국 최초 QR코드 매거진입니다. QR를 한번 찍어서 영상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천을 뜻하는 금수강산의 줄임말 ‘금산’은 빼어난 자연환경에 세계인이 인정하는 인삼까지 두루 갖춘 지역이다. 민선7기를 연 문정우 군수는 임기를 시작한지 불과 2년 만에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열고 지난해 국‧도비 4,00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내며 각종 난제를 척척 해결하는 등 군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문정우 군수 약력] 웅지농산 대표 금산군 농민단체협의회 회장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이영애 발행인_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우리나라 최초 QR코드 영상이 들어간 매거진입니다. 카메라로 QR코드를 한번 찍어보시죠. 문정우 금산군수_ (QR코드 스캔 후 영상 재생) 우리나라가 IT분야에서 최고의 수준인데, 새로운 기술을 이렇게 이용하는 걸 보니 상당히 앞서고 있네요. 이영애_ 대대손손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산군이 이미 2022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셨더라고요. 어떤 내용입니까? 문정우_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이 행복한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주제로 열린 시책구상 보고회에서 5대 분야 346개의 사업을 발굴했습니다. 민선 8기에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거의 다 갖춰진 관광산업 기반을 마무리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이인재, 이하 ‘공제회’)는 업무혁신과 적극 행정으로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자치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21년 공유재산 대상(大賞)을 11월 12일까지 개최한다. 공제회는 1964년 설립된 이래 공유재산의 재해복구를 위한 공제사업, 공공청사 정비사업, 손해배 상 공제사업 등을 통해 상호부조 방식으로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특별법인으로, 2018년부터 「공유 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일반재산을 위탁받아 관리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공유재산 대상(大賞)을 공모합니다! 공제회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공유재산 대상(大賞)’을 신설하고, 효율적·적극적으로 공유재산을 관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포상한다. 올 한 해 행정재산 또는 일반재산의 관리· 활용 과정에서 우수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 중 9개 자치단체를 뽑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한국지방 재정공제회 이사장상 등 상과 총 1,900만 원의 포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언론홍보, 공유재산 실무 강의 등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개하여 공유 재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인천시는 ISO22000 국제인증으로 더 깨끗하고 건강해진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을 공모키로 했다. 지난 9월 8일 수돗물에 대해 국제표준기구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 등 단계별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이번 공모는 인천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혹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전문적인 심사위원회 및 시민정책자문단의 심사와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10월 14일 시민대토론을 통해 선정된다. 심사 기준은 ISO22000 국제 인증을 획득한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의 수돗물을 상징하는 이름(50점), 인천지역의 특성과 친근함이 우러나는 이름(30점), 새로운 감각과 느낌으로 기억하기 쉬운 이름(20점) 총 3가지 기준이다. 총상금은 480만 원이며 입상작은 당선작 1명에게 100만 원이, 우수작 4명에게 각각 20만 원, 장려 30명에게 각 10만 원이 돌아간다. 인
시의회 차원에서 대구 달성군 지역 시내버스 노선의 불합리한 실태를 알리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구광역시의회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테크비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업단지 대중교통개선'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연다. 그동안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 일대의 대중교통이 배차간격이 길어 급행버스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대구 도심의 전통시장과 도시철도역 등 주요 거점과의 연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번 간담회는 이를 개선해 달성군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원규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권태범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최영호 대구광여시 교통국장, 달성군 번영회장, 대중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아파트단지 대표 등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하기로 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원규 대구광역시의원(건설교통위원장, 달성군2)은 기조 연설에서 달성군 지역 시내버스 노선의 불합리함을 알리고, 그 해결책으로 급행버스 추가 노선 및 마을버스 도입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9월 10일 농촌지역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용 태블릿PC 40대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아동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이 NH-Amundi자산운용과 펀드 상품 판매를 통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2019년 체결한 ‘다문화어린이 행복드림(Dream) 지원협약’에 따른 후속지원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전달된 태블릿PC는 농촌지역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어린이의 비대면 학습을 위해 사용된다. 권준학 은행장은 “오늘 보내는 응원 메시지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농촌지역 다문화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문화어린이 등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면역', '치유'에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이 시기에 맞춰 경남 함양군에선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 동안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가 진행되고 있다.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 주제로 함양군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시대에 열리는 첫 번째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오늘 대장정에 들어갔다. 엑스포 현장에는 산삼항노화 산업의 이해와 우수성을 전달하는 산삼주제관과 함양의 약용식물에 대한 배경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는 약용식물관 등 10개 전시관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엑스포로서 산삼항노화산업의 이론적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계기가 되도록 4차례의 국제 학술 회의도 진행한다. 산삼엑스포인만큼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심마니가 되어 산양삼을 캐는 '나도 심마니 산삼캐기'를 비롯해 산삼떡과 산삼커피 등 산삼을 식재료로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승마체험, 철갑상어체험 등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체험과 함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방법을 배우는 항노화헬스투어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