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좋아했다가 큰코다친다. 불법 말고 정품을 사용해야 할 이유다. 또한 날로 교묘해진 악성 이메일에 대비해 발신자 이메일을 꼭 확인하자. 돈 아끼려 불법 소프트웨어 쓰면 개인정보 유출된다 안랩은 MS 제품 불법 정품인증 툴로 위장한 ‘Vidar’ 악성코드가 최근 유포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공격자는 P2P사이트,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등 다양한 경로로 MS 제품에 대한 불법 정품인증 툴인 ‘KMSAuto’나 ‘KMSPico’ 등)으로 위장한 악성 실행 파일을 유포했다. 유저가 해당 악성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비밀번호 입력창이 나타난다. 여기에 공격자가 제공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OK 버튼을 누르면 불법 정품인증 툴과 ‘비다르(Vidar)’ 악성코드가 동시에 설치된다. 비다르 악성코드는 감염 PC 내 주요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다. 유출 대상 정보는 FTP 클라이언트 내 저장된 사용자 계정정보, 웹 브라우저 내 계정정보 및 자동 채우기 값, 인터넷 쿠키, 암호화폐 지갑주소 등이다. 정보유출 행위 이후에도 다른 악성코드를 내려 받아 추가 악성행위를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악성코드는 실제 불법 정품인증 툴과 동일한 아이콘과 파일명을 사용하고, 툴 설치까지 진행되기 때
커피 공화국이 되어 가고 있는 우리나라. 갈수록 늘어나는 커피찌꺼기가 골칫거리다. 해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 상품으로 커피 찌꺼기 재활용률을 늘려보자. 자료 사진 출처 www.dezeen.com 우리나라의 커피(생두+원두) 수입량은 2017년 기준 15만 9,000톤이나 된다. 커피 찌꺼기도 덩달아늘어나 12만 9,000톤에 달했다. 0.2%의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99.8%의 찌꺼기가 버려지지만 관련 법이 없어 커피 찌꺼기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재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그런데 희소식이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교(Northumbria University) 졸업생 제이미 피버스가 원두 찌꺼기를 이용해 식용 버섯을 재배할 수 있는 가정용 기기인 ‘펀자이 팩토리(Fungi Factory)’를 만든 것이다. 1 피버스가 만든 ‘펀자이 팩토리’는 커피 가루를 보관하는 용기, 2 가루에 균사체를 섞는 용기, 3 버섯 재배 환경을 만들어주는 돔형 재배실, 4 그라인더 등을 포함해 4개의 구성품으로 이뤄져 있다. 펀자이 팩토리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양분 삼아 4주 만에 느타리버섯을 재배할 수 있다. 커피 찌꺼기
국가인권위원회가 전문조사기관인 마이크로밀 엠브레인에 의뢰한 청년 1,000명의 인식조사를 살펴보고 청년기본법 제정 후 향후 과제를 따져보자. 정부지원금 수혜 경험 정부나 지자체가 청년들에게 지급하는 청년수당, 청년배당,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을 수혜받은 경험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응답자 중 ‘혜택 받은 적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6%, ‘혜택을 받은 적 없다’가 91.4%이었다. 혜택을 받은 경우가 10명 중 1명에도 못 미칠 정도로 미비했다. 정부나 지자체 청년지원금 찬반 여부 분석결과 찬성(74.0%)이 반대(17.6%)보다 4배가량 많았다. 본인이 혜택을 받은 경험은 10% 이하로 미비하지만 이에 대한 찬성 비율이 70%를 웃돌고 있다. 즉 응답자들은 본인이 직접 혜택을 받지 못했어도 제도나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청년지원정책의 우선 대상 청년지원정책의 우선적 대상을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살펴보았다. 우선순위대로 2개까지 응답하게 했다. 1순위의 경우 ‘취약계층(저소득, 저학력) 미취업자’가 48.7%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일부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음’이 25.7%, ‘장기(1년 이상) 실업자’ 14.0% 등의 순이었
원주시는 공공데이터와 첨단 ICT기술을 이용하여 개별적 관리되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으로 분석 및 시각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선제적 의사결정을 해나가고 있다. 도시정보와 공공데이터의 시각화 제공 원주시는 신속한 상황 대응 및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정보와 시정정보 및 공공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제공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원주시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은 해당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인구 현황, 재난 안전(재난 현황, 하천수위), 교통 상황(교통소통, 버스 도착 정보), 대기 환경, 여론 현황(뉴스, 국민신문고 상담 민원), 재정 현황(예산, 신속집행률), 부동산 정보(부동산기상도, 아파트 미분양률), 둘레길·공원, 물가정보, 공약 현황 등 총 14가지의 데이터를 통합해 제공한다. 특히 방대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수집·분석해 효율적인 대응을 하도록 원주시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된다. 현재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는 원주 지역 CCTV를 24시간 통합관제하고,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나가는 스마트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의사결정시스템 구축 과정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인재 양성, 특히 디지털 시대에 맞는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코딩교육을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코딩교육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제주도는 2016년부터 제주도 내 초·중등학생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해 2018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시행된 소프트웨어교육(코딩교육)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오고 있다. 코딩은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게임 방식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대화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먼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컴퓨터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명령어 집합)을 어떻게 나열할지 상상을 해보고 블록을 하나씩 논리적으로 맞춰나가는 코딩프로그램 후 그 작업한 것을 실행하면서 오류를 수정해 원하는 결과가 나타나도록 컴퓨터 프로그램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이러한 코딩프로그램 작업을 통해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그동안 노하우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올해 코딩교육 운영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방과 후 수업 등 집합교육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는 실시간 및 쌍방향 운영이 가능하도록 코딩교
거제시는 도농 간 상생발전을 위해 2015년 거제축협1호점을 시작으로 로컬푸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예비사회적기업도 운영해 더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20억 원 달성 거제시는 지난 2015년 거제축협 1호점을 시작으로 지역농산물 거래 활성화와 도농 간 상생발전을 위해 2019년 신현농협 2호점, 하청농협 3호점을 개장했다. 로컬푸드 참여 농가도 지난 2015년 72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약 3배나 늘어났다. 매출액도 누적 20억원이 넘는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인 거제축협점은 작년까지 누적매출 19억 원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거제축협점은 올해 직매장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판로가 어려운 농가들에게 소득증대 기회를 더 늘리고 품목을 더욱 다양하게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지역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채소는 소비자들에게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매출액의 90%가 농가 소득으로 돌아가면서 참여 농가는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거제시는 지역의 다수 소농을 로컬푸드 직매장의 주체로 만들어 소비자가 단순한 구매자가
서초구는 관내 초·중·고교 51곳에 적외선 카메라, 안면인식 기술이 탑재된 첨단 로봇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서초구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학교 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꼼꼼히 노력할 계획이다. 적외선 카메라와 안면인식 기술 탑재된 AI로봇 배치 최근 학교 내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등교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관내 초·중·고 51곳에 적외선 카메라와 안면인식 기술이 탑재된 ‘AI로봇’을 배치한다. 높이가 약 1.2m인 첨단 로봇은 위치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자율 주행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면 온도를 측정하고 화면에 온도를 표시해준다. 동시에 여러 명을 인식할 수도 있어 기존 방식에 비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다.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거나 접촉할 일이 없어 코로나19 감염 우려도 적다. 또한 일정한 온도 이상 시에는 발열 감지 알람이 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적합하게 착용하지 않았을 때는 음성으로 착용이 안내된다. 구는 지역 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총 51곳을 선정했으며, 로봇 구입을 위한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한편 ‘AI로봇’은 체온 측정 이외에도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행정에도 다양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데 교과서가 될 만한 행정 혁신 사례를 분야별로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아사사건 등 비극적이고 참담한 사건이 많이 일어났다. 어느 때보다 지자체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내 긴급지원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그런데 성동구가 아주 좋은 정책을 내놓았다. 바로 성동원플러스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리스의 서스펜디드 커피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서스펜디드 커피는 커피를 사 마실 돈이 없는 노숙자나 실직자 등 가난한 이웃을 위해 다른 사람이 미리 돈을 내고 맡겨두는 것이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곧바로 수혜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기부자도 부담 없이 기부할 수 있는 체계와 방법이 필요했다. 사업 시작 전 기부자보다 수요자가 많아 사업유지가 힘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작게라도 의미 있는 계기를 키우자는 마음에서 사업이 시작됐다. 우선 다른 지역에 비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저소득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정했다. 여기에 참여하는 업종도
기장군은 관내 실최 체육시설에 대한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마을과 공원, 하천변 등 5개 읍면에 설치된 실외 체육시설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라"고 지시했다. 기장군 관내 106개소에 이르는 동네 체육시설과 공공 체육시설, 51개소의 공원 체육시설 등 총 157개의 실외 체육시설에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주로 이용하는 야외 운동기구와 놀이시설마다 손소독제를 구비해 감염을 철저히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오규석 군수는 "코로나 전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체육시설이라더라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라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장소마다 빠짐없이 손소독제를 배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다양한 도시정보와 시정 정보 및 공공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제공하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속히 상황에 대응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선제적으로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시스템은 부서별 개별 관리하던 공공 정보 14가지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 인구 현황 △ 재난 안전(재난 현황, 하천수위) △ 교통 상황(교통소통, 버스 도착 정보) △ 대기 환경 △여론 현황(뉴스, 국민신문고 상담 민원), △ 재정 현황(예산, 신속집행률) △ 부동산 정보(부동산기상도, 아파트 미분양률) △ 둘레길·공원 △ 물가정보 △ 공약 현황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방대한 양의 정보를 선별해 수집,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원주시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돼 운영되고 있다. 현재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는 원주 지역 CCTV를 24시간 통합관제하고,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나가는 스마트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의사결정시스템 구축 과정 1. 의사결정시스템 표출 데이터 관리, 표출, 공유방안 연구 - 대시보드(상황판) 표출 데이터의 수집 및 정의, 기초조사 결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