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 청라국제, 영종하늘, 마전 도서관)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3일까지다. 선정된 동아리는 온오프라인 독서토론 공간을 제공받고,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7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토론 활동을 위해‘2026년 3색3책 인천북’으로 선정된 도서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mswon0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인천도서관 및 각 분관에서 가능하다. 독서 동아리는 회원 70% 이상이 월 1회 이상 모임을 진행해야 하며, 활동결과 보고서는 다음 달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정치, 종교, 영리 등 목적 외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0일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도서관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충남도는 공주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지정돼 청년이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주시의 체계적인 준비와 함께 도가 초기 기획 단계부터 단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재정적 지원이 합쳐진 결과로, 도・시 간 협력의 모범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2025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초기 기획 단계부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준비 과정을 이끌어 왔다. 국무조정실 주관 청년친화도시 컨설팅과 설명회에 공주시와 공동 참여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였으며, 시군 대상 도 차원의 사업 설명회와 전문 컨설팅을 추진해 정책 방향 점검 및 지역 특화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또 도・시군 협력 회의를 통해 지정 요건 충족 여부를 살피고 조성 계획 고도화 및 공동 과제 발굴을 지원하며 조성 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청년친화도시 지정으로 공주시는 2년간 연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국비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전문가 컨설팅 등 행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공주시 지정을 계기로 도내 시군 전반에 청년친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가 16일 오전 8시 54분경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사진 아래는 국립산림과학원 드론을 이용해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화재현장. <사진=산림청>
종로구가 한 세기를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구는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을 포함해 돌봄·건강·안전 등 어르신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백세시대에 걸맞은 지원을 강화한다. 장수축하금은 1년 이상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0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현금 50만 원을 연 1회 지급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부모님을 부양하는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은 본인이나 부양의무자가 동주민센터를 통해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부양의무자의 기준은 직계존비속 및 그 배우자다. 이외에도 구는 어르신 공경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여러 복지사업을 이어간다.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친구 찾기 프로그램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는 2024년과 2025년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하반기 2회 개최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의지할 만한 대상을 만나 마음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종로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은 의료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주민의 건강 악화, 생활 불안
태백시는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1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관내 6개 협약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과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태백시에 사업자 주소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연간 3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은 협약 은행을 통해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5% 범위 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은행은 △국민은행 동해지점 △NH농협 태백시지부 △신한은행 태백지점 △태백한마음신협 △태백MG새마을금고 △화광MG새마을금고다. 다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수혜자 중 지원 종료 후 1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업자와 휴·폐업자,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 체납자, 신용보증재단 보증 제한 업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례보증 대출 신청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또는 협약 은행을 방문해
익산시가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장기반' 참여자 1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18~39세 청년이며, 올해는 총 13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5주마다 참여 수당 50만 원을 받는다.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 또는 취·창업 시 최대 70만 원의 추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조건을 충족하면 중기반은 최대 220만 원, 장기반은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27일 중기반 1기 개강을 앞두고 현재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후 중기반(15주)과 장기반(25주)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학업 중단, 장기 미취업 등으로 사회와 단절된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0
제주특별자치도가 로컬크리에이터를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제주도는 14일‘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총 29억 3,100만원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담부서 신설과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유망 기업 발굴·투자 연계·네트워킹 확대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3단계 전략을 추진,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성장하는 로컬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먼저‘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사업’(8억 2,000만 원)으로 로컬 생태계를 이끌 앵커기업을 발굴한다. 공개선발 과정을 통해 글로벌 확장 기업과 지역 상생 기여 기업 등 성장 유망 기업 9개 사를 3월 중 선정한다. 선발 과정과 성장 스토리를 영상으로 제작해 도민 관심을 높이고, 선정기업에는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글로벌 진출 기업에는 해외 인증·현지 투자유치·유통채널 입점 등의 지원을, 지역 상생 기여 기업에는 협업모델 기획·브랜드 리뉴얼 등을 지원한다. 10월 사업성과 발표회를 통해 성장노하우를 공유하고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2026년 한층 강화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올해 군은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1.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지난 2023년 300명을 모집한 이후,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 하동군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 인원 “2배 확대” 문화·자기 계발 분야 지원도
단양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민 정보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격차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58회에 걸쳐 군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했으며, 상설 정보화 교육장(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관, 올누림센터, 매포여성발전센터)과 마을회관·경로당을 활용한 방문 교육을 병행해 총 1,64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정보기술자격증(ITQ 한글·엑셀·파워포인트·인터넷)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 1,418명의 응답자 가운데 97% 이상이 교육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교육 효과와 강의 전달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자격증(ITQ) 과정 운영을 통해 총 52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으며, 향후 정보화 교육에 재참여하겠다는 응답도 99% 이상으로
예산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유망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충청남도 전체 선발 인원 78명 가운데 군에는 5명이 배정됐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이며,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 모두가 군에 소재해야 한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토지) 구입, 시설 설치와 임차 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함께 영농 기술과 경영 교육,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이(e)(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이(e)지 콜센터(1899-0072,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또는 군 농정유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