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보조사업자 2차 모집’ 결과, 보성·완도·진도 3개 사업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르는 어업 활성화, 수산물 안정 공급, 어업인 소득 증대,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첨단 친환경 양식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차 공모는 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을 도입하려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했다. 전남에선 ▲보성 내수면 순환여과식 뱀장어 양식장 신축 ▲완도 기후변화대응형 첨단 인공지능(AI) 기반 바리류 육상 스마트 실증·표준화 ▲진도 기후변화대응 스마트 김 종자 생산과 육상채묘 시설 구축 3건이 선정됐다. 2차 선정 사업의 총사업비는 125억 원(진도 54억 원·완도 50억 원·보성 21억 원) 규모다. 전남도는 지난 3월 1차 공모에서 나주 뱀장어 순환여과양식장 전처리 공정개선, 장흥 친환경 순환여과식 장어양식장 신축, 2건이 선정돼 국비 18억 2천500만 원을 확보했다. 당시 총사업비는 36억 5천만 원이다. 이에 따라 2026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규모는 나주·장흥·보성·완도·진도 5개 시군, 총사업비 161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보성군은 물을 재사용하는 순환여과식 양식시
서울시는 봄밤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계절을 맞아 서울 전역의 공공 미디어아트 운영 통합브랜드 ‘미디어아트 서울(Media Art Seoul)’ 2026년 봄 전시를 개최한다.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통해 서울의 밤을 감각적인 야외미술관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5월 22일부터 노들섬 한강대교 하부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의 2026년 첫 번째 전시 개막과 함께 ▴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등 총 5개 전시플랫폼의 봄 전시가 본격 시작된다. 전시는 에너지 절감 정책에 따라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집중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서울 도심 곳곳에서 야외 미디어아트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아뜰리에 노들 첫 번째 전시 5.22.~ 7.31. ‘아뜰리에 노들’은 노들섬 한강대교 하부 미디어파사드 전시로 지난해 11월 개장했다.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시작의 근원(The Origin of All Beginnings)’을 선보인다. 전시는 ‘예술’, ‘동행’, ‘매력’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7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예술’ 섹션에서는 이돈아, 최성록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창원특례시는 도시 이동의 패러다임 전환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제도화한 도시다. 2008년 도입된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벨리브를 벤치마킹해 출발한 이후,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도시 정책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자동차 중심 구조가 낳은 교통 혼잡과 환경 부담, 에너지 비용 문제를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누비다’와 ‘자전거’를 결합한 이름처럼 시민이 도시 전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생활형 교통체계를 구현하며 탄소중립 전환을 이끌고 있다. 생활 교통 인프라로 정착한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현재 5,700여 대의 자전거와 460여 개 터미널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도시 인프라로 성장했다. 이용 양상도 일상 중심이다.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대 이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이용자들은 자동차 대비 이동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평가한다. 정책 성과는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연간 약 475만 명이 이용하고 누적 주행거리는 2,000만 km에 달한다. 이는 자동차 이용을 대체하면서 연간 수십억 원의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동시에 창출한다. 누비자는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공공자전거 부문에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을 대상으로 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펫니스(Pet+Wellness) 태안 미션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면 관내 사용 지출 영수증 합산액 20만 원 이상 확인 시 팀당 최대 10만 원의 사후 지원금(1박 2일 기준)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관내 숙박시설 이용은 필수이며 당일 여행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경비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 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한달살러’ 홈페이지(https://www.monthler.kr)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신청 내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개별 통보받게 되고 숙박 미예약 및 연락 두절 등인 경우에는 취소된다. 참가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4월 17일까지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관리 경험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재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금융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되며,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 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재무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후관리 선택과정’을 신설하고, 희망자에게는 추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을 조사한 결과, 청년금융역량은 사업 참가 전·후를 비교해 55.8%가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청년금융역량은 재무역량, 지출·저축계획 수립 능력 등을 6문항(8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사업 시작 전 평균 3.96점에서 사업 종료 후 6.23점으로 나타났다. 이번 1차 모집인원은 60명이며,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근로 중인 청년으로 개인회생 변제완료 예정(잔여 변제횟수 3회 이내)이거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봄 시즌 제주에 배정된 할인권은 총 2만 1,430매로, 전국 13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전체 물량의 약 19.8%를 차지한다. 올해는 ‘연박 할인’ 제도가 처음 도입됐다. 2박 이상 숙박 시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존 1박 중심 할인보다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 여행객이 제주에 더 오래 머물며 골목 상권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2박 이상) 14만 원 이상 결제 시 7만 원 / 5만 원 이상~14만 원 미만 5만 원 지원 *(1박 할인)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 2만 원 이상~7만 원 미만 2만 원 지원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발급 후 21시간 이내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입실일 기준 4월 30일(목)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인 1매 원칙이며, 야영장·대실 상품은 제외된다. * 온라인 여행사: 지마켓, 롯데온,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