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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도 ‘드론 배송’ 시작한다
  • 독일 베를린시, 사이버 공격 위협 대응 사이버보안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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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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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오염, 탄소중립 국제사회 연대 강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환경정책위원회(EPOC) 장관급회의’(이하 ‘OECD 환경장관회의’)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모두를 위한 회복탄력적이고 건강한 환경 보장(Ensuring a resilient and healthy environment for all)’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6년 만에 대면 회의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38개국 회원국과 EU, 초청국의 장·차관급 인사를 비롯해 유엔 환경계획(UNEP),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 첫째 날(3월 30일)에는 기후를 주제로 한 총회를 통해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행동강화, 기후재원 마련 등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간의 공조방안이 논의됐다. 둘째 날(3월 31일)에는 플라스틱을 주제로 한 총 회를 통해 국제 환경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플라스틱 오염 대응 관련 각국의 정책적 노력과 OECD의 역할 방안이 논의됐다. 각국의 환경장관들은 이틀간의 회의 후 OECD 환경정책위원회(EPOC)의 지속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플라스틱 오염 대응, 탄소중립 등 상향된 환경·기후 목표를 이행하기 위한

    • 박공식 대기자
    • 2022-04-08 13:21

해외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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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베를린시, 사이버 공격 위협 대응 사이버보안센터 개설

    센터에서 요원들은 24시간 공공 디지털시스템에 대한 외부 침입을 감시하고 베를린시와 공공기관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대응하는 조치들을 통할하게 된다. ITDZ는 베를린 공공서비스의 디지털화 및 관리와 시민 보호 대책 수립 책임을 맡은 시 산하 IT기업이다. 온라인으로 가는 지방정부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사이버 공격 위험은 높아지는 추세다. ITDZ에 따르면 베를린 당국에 대한 디지털 공격 건수는 신고된 것만 연간 1,500만 건이나 된다. 매달 53만 건 이상의 스팸메일, 악성 컴퓨터바이러스가 심어진 3,000건의 이메일이 기관들을 엄습해 시스템을 마비시킨다. 이들 공격의 상당수가 데이터를 탈취하는데 공격의 빈도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ITDZ베를린 CEO 마크 뵈처(Marc Bottcher)는 “최근 사이버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IT 보안은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며 전문가들에 의해 수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ITDZ는 370만 베를린시민의 각종 정보를 취급하는데 개인정보는 해커들이 특히 노리는 정보이다. 매년사이버 공격 1500만건 베를린시는 1,100㎞의 케이블과 수천 수만 개의 컴퓨터, 전화로 연결된 독일 내 최대 규모

    • 박공식 대기자
    • 2022-05-10 16:54

해외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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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도 ‘드론 배송’ 시작한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캘리포니아주 샌와킨 카운티의 시골 마을 로크포드에서 올해 말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마존이 2016년 영국에서 드론 시범 배송에 성공한 적이 있지만, 미국에서 물품 배송에 드론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은 2013년 배송용 드론을 시험하기 시작한 지 9년 만에 본격적으로 드론 배송 시장에 뛰어들었다. 2020년 미국 연방항공청으로부터 무인기 비행허가를 받았다. 아마존은 배송용 드론이 공중과 지상의 물체와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는 감지 시스템을 개발해 장애물을 확인하면 자동으로 항로를 변경하도록 했다. 드론이 고객의 자택에 상품을 배달할 때 주변에 사람과 동물, 다른 장애물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한편 아마존에 앞서 월마트와 구글이 드론 배송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연간 100만 건 이상의 드론 배송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아마존 관계자는 "최대 2.2kg 무게까지 운송을 할 수 있다"면서 "드론이 배송지역까지 날아가 집안에 물품을 전달하고 돌아오는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과 탄소배출량을 줄여 환경오염 감소에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양태석 기자
    • 2022-06-15 09:35

해외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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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폐지

    LA시 의회가 3월 30일 실내 시설 및 야외 대규모 행사에 대한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를 폐지하는 조례안을 최종 승인했다. LA시는 식당, 술집, 피트니스 등 실내 업소를 대상으로 방문객에 대한 백신 접종 확인 정책을 지난해 11월 8일부터 시행해왔지만, 4개월 만에 이를 종료하게 됐다. 또 실내 업소뿐만 아니라 5,000명 이상 모이는 대규모 야외 행사에서도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가 해제된다. 이에 따라 LA시를 포함, LA 카운티 전체에서 모든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가 사라졌다. LA 카운티는 4월 1일부터 스포츠 경기, 콘서트 등 1,000명 이상 모이는 실내 행사에서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음성 결과 확인서 요구 정책을 해제했다. 캘리포니아 공중보건국은 “4월 1일부터 콘서트, 컨벤션 행사, 스포츠 경기 등 1,000명 이상 대규모 실내 행사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 증명서나 음성 테스트 요구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가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의무를 해제한 지 한 달 만에 나온 것이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아직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곁에 있으며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가능하면 마스크를 실내에서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 박공식 대기자
    • 2022-04-11 13:25

해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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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21~35세 미혼 여성 대상 내년부터 난자 냉동 합법화

    싱가포르 정부는 수년간의 숙고와 논의 끝에 별다른 의학적 사유가 없더라도 미혼 여성의 난자 냉동을 2023년부터 합법화하기로 결정했다. 난자 냉동은 21~35세 사이 미혼 여성에게만 허용된다. 냉동 보관한 난자를 사용하는 것은 합법적인 혼인을 한 여성에게만 허용된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만을 원하는 미혼 여성이나 동성 연인은 난자 냉동이 금지된다. 싱가포르에서 동성혼은 불법이다.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는 이들도 많지만, 조건적인 합법화에 대한 불만도 많다. 마땅한 배우자를 찾지 못했으나 아이만을 갖고 싶어 하는 여성이 많은데 이들은 결혼을 하지 않는 한 난자 냉동 시술을 할 수 없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난자 냉동은 극히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불법이기 때문에 많은 싱가포르 여성들이 이웃 나라인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등으로 날아가 원정 난자 냉동 보관 시술을 받는다. 전 세계적으로 난자 냉동 건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난자 냉동 보관 시술이란 여성의 난소에서 채취한 난자를 얼려 저장한 후 필요 시 해동하는 과정이다. 정자와 함께 냉동하는 경우도 있다. 필요 시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켜 배아를 형성해 임신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기 때문이다. 미국 보조생식술학회(SAR

    • 박공식 대기자
    • 2022-05-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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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2년 07월 01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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