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글

명예를 회복하는 6·1 지방선거

20대 대선이 막을 내렸다.
역대급 비호감 후보 선거라는 말도 많았지만 과연 누가 이긴 것일까?
모두가 진 선거라는 20대 대선. 당선인은 엄중한 승리의 무게를 견디고

모두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주민의 매서운 판단을 필요로 하는 격조 있는 선거여야 한다!

 

정당, 입후보 예정자, 선거 관리 당국 그리고 유권자인 국민들은

품격 있는 선거로 가려면 이 4가지를 하시라!

 

첫째, 정당의 노력이다.
정당은 선거 운동의 중심이자 후보자 추천을 책임지고 있다.

준법 선거와 공정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꾼 공천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시라!

 

둘째, 입후보자들의 노력이다.
불법, 탈법 선거 운동이 아닌 정책 대결과 혁신적인 유권자와의 소통으로 자랑스러운 승리를 쟁취하시라!

 

셋째, 선거 관리 당국의 엄정함이다.
관료적이고 무능한 선거 관리가 아닌 선진화된 선거관리로

옥석이 제대로 가려지는 진짜 일꾼을 뽑는 선거가 되게 하시라!


넷째, 국민(유권자)의 모습이다.
한 나라의 정치 수준은 국민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고 한다. 선거는 더더욱 그렇다.
무조건 우리 편 뽑지 말고 후보자를 꼼꼼히 살펴

내가 사는 지방정부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시라.

 

6월 1일 지방선거에서는 민주주의가 승리하는,

우리 국민 모두 호감 가는 그런 선거가 되게 하시라!


2022년 04월 《지방정부》, 《지방정부 tvU》 발행인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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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창신동 쪽방촌서 민선8기 '약자와의 동행' 본격화

‘제39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취임한 오세훈 시장이 민선8기 첫 민생 현장방문으로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약자와의 동행’을 본격화했다. 오세훈 시장은 7월1일(금) 오전 10시 온라인 취임식 직후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고물가와 전기요금 인상, 폭염에 이은 집중호우 등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노숙인‧쪽방주민들의 애로를 살피고, 이들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서울시 모든 정책을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오 시장의 이런 의지를 반영한 것. 오 시장은 앞서 지난 달 29일(수)에는 서울의 또 다른 쪽방촌인 돈의동을 찾아 열악한 주거여건과 에어컨 설치현황을 점검하고, 서울시의 지원사항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돈의동 쪽방촌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고(高)물가와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여름철 폭염에 대한 걱정을 호소하기도 했다. 서울시가 마련한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은 ①쪽방촌 주변 ‘동행식당’ 지정·운영 ②노숙인 시설 공공급식 횟수 확대 및 급식단가 인상 ③에어컨 설치 등 폭염

아마존도 ‘드론 배송’ 시작한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캘리포니아주 샌와킨 카운티의 시골 마을 로크포드에서 올해 말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마존이 2016년 영국에서 드론 시범 배송에 성공한 적이 있지만, 미국에서 물품 배송에 드론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은 2013년 배송용 드론을 시험하기 시작한 지 9년 만에 본격적으로 드론 배송 시장에 뛰어들었다. 2020년 미국 연방항공청으로부터 무인기 비행허가를 받았다. 아마존은 배송용 드론이 공중과 지상의 물체와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는 감지 시스템을 개발해 장애물을 확인하면 자동으로 항로를 변경하도록 했다. 드론이 고객의 자택에 상품을 배달할 때 주변에 사람과 동물, 다른 장애물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한편 아마존에 앞서 월마트와 구글이 드론 배송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월마트는 연간 100만 건 이상의 드론 배송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아마존 관계자는 "최대 2.2kg 무게까지 운송을 할 수 있다"면서 "드론이 배송지역까지 날아가 집안에 물품을 전달하고 돌아오는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과 탄소배출량을 줄여 환경오염 감소에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